박근혜 "한나라당 꼭 이겨야"
"이명박 당선 위해 당원으로 열심히 뛰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9일 투표를 마치며 "이번 선거에서는 꼭 한나라당이 이겨 정권교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 날 오후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구에서 투표를 마친 뒤 "이명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원으로서 열심히 뛰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오전 일찍 투표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 날 오후 2시40분께 서울에서 승용차를 타고 대구 달성군 화원읍 화원고등학교에 마련된 화원읍 제8투표소에 도착해 투표했다.
대구 동구 갑이 지역구인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은 박 전 대표를 직접 마중나와 투표를 도왔고, 박 전 대표 지지자 40여명도 박 전 대표를 뜨겁게 환대했다.
박 전 대표는 짧은 투표 소감을 마친 뒤 곧바로 승용차를 타고 서울로 돌아갔다.
박 전 대표는 이 날 오후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구에서 투표를 마친 뒤 "이명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원으로서 열심히 뛰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오전 일찍 투표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 날 오후 2시40분께 서울에서 승용차를 타고 대구 달성군 화원읍 화원고등학교에 마련된 화원읍 제8투표소에 도착해 투표했다.
대구 동구 갑이 지역구인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은 박 전 대표를 직접 마중나와 투표를 도왔고, 박 전 대표 지지자 40여명도 박 전 대표를 뜨겁게 환대했다.
박 전 대표는 짧은 투표 소감을 마친 뒤 곧바로 승용차를 타고 서울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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