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20일 '후보교체 촉구대회'
"때가 왔다"며 박근혜로의 후보 교체 주장
박근혜 지지자모임인 박사모가 김경준 귀국을 계기로 오는 20일 장외에서 후보교체 촉구대회를 열기로 해,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박사모는 이날 공지를 통해 "어제 인천국제공항에서 우리는 한줄기의 희망을 보았다. 그 한줄기의 희망에, 그 1%의 희망을 위해 우리는 이태껏 숨죽이며 기다려왔다"며 "이제 "때"가 왔다!! 이제 우리가 기다리던 그날이 왔다!"고 주장했다.
박사모는 이어 "부정부패로 얼룩진 대통령을 우리는 대통령이라 부를 수 없다. 사랑스런 우리의 아들 딸에게 부정부패의 나라를 물려줄 수 없다"며 "이제 마지막 이 기회에 쏟아붓자"며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종로 탑골공원으로 집결해줄 것을 호소했다. 박사모는 이미 집회신고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박사모는 이날 공지를 통해 "어제 인천국제공항에서 우리는 한줄기의 희망을 보았다. 그 한줄기의 희망에, 그 1%의 희망을 위해 우리는 이태껏 숨죽이며 기다려왔다"며 "이제 "때"가 왔다!! 이제 우리가 기다리던 그날이 왔다!"고 주장했다.
박사모는 이어 "부정부패로 얼룩진 대통령을 우리는 대통령이라 부를 수 없다. 사랑스런 우리의 아들 딸에게 부정부패의 나라를 물려줄 수 없다"며 "이제 마지막 이 기회에 쏟아붓자"며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종로 탑골공원으로 집결해줄 것을 호소했다. 박사모는 이미 집회신고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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