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이동관 특보의 아들 학교폭력 해명에 대해 "이동관 특보의 해명은 모순되고 근거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김웅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장문의 글을 통해 이 특보의 전날 해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해명을 하는 사람을 중요 공직에 임명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이동관을 방통위원장으로 임명할 경우 대통령에게 엄청난 부담이 될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강력 경고했다.
그는 "해명 자체가 앞뒤 모순되고 정황상 학교폭력을 부당하게 뒷수습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문재인 정권이나 이재명 대표가 이런 인사를 했다면 받아들일 수 있었을 것인지 반문해보면 답은 쉽게 나올 것"이라고 힐난했다.
이어 "그동안 우리 당은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강경한 대응 입장을 견지해왔다. 민주당이 학폭을 생기부 기재에서 빼려고 했을 때도 이를 막은 것이 우리 당"이라며 "이동관 특보가 얼마나 능력 있는지 모르겠으나, 지금 와서 이동관 특보 한 분 때문에 우리 당의 학교폭력 대응 기조가 흔들릴 수는 없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이 글을 보고 내부총질이라고 난리치겠지만, 대통령을 망치는 것은 실세 측근들이지 극소수의 고언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특히 이 특보가 김승유 하나고 이사장에게 전화를 건 것과 관련, "상식적으로 김승유 이사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고 하는데, 학교에서 어떻게 학폭위를 열 수 있었겠냐"고 힐난했다.
이 특보가 '상황을 정확히 알기 위해 전화한 것'이라고 해명한 데 대해서도 "상황 파악을 하기 위해서라면 학교 교장이나 담임, 담당 교사에게 물어보지, 학교 이사장에게 물어보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어 "게다가 당시 김승유 이사장은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었다.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 등 14개의 자회사와 전세계 25개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거느리고 있다"며 "그런 하나지주 회장에게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학폭 사건의 진상을 확인해보려고 했다는 것은, 삼성병원 구내식당 점심메뉴를 확인하기 위해 이재용 부회장에게 전화를 걸어서 물어봤다는 격"이라고 비유했다.
그는 "예를 들어 주취폭력으로 지구대에 체포된 사안에 대해 지구대에 문의하는 것이 아니라 경찰청장에게 전화했다면 그것은 그 자체로 선처를 부탁하는 것"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뉴스타파는 대통령기록관에서 대통령기록물을 다수 찾았다 그중 하나가 2008년 12월 12일, 청와대 대변인실이 작성한 다섯 쪽짜리 문서다 이때 청와대 대변인이 바로 이동관 특별고문 김은혜 부대변인이다 https://youtu.be/wyY1l5Mi6TA 과거 언론 장악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인사들이 윤석열 주변에 얼마나 포진해 있는지도 보도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참여 이동관 특별고문 등 MB 정권 언론 장악 지휘 기록물 첫 확인 - 뉴스타파 이명박 정권 핵심 인사들이 과거 청와대 재직 시절, 보도지침과 같은 성격의 ‘언론 통제 시스템’을 가동했던 사실이 <청와대 기록물 내부 문건>을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명박 정권 5년 중 3년 5개월 동안 줄곧 권력을 꿰차고 언론을 쥐락펴락했다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