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1일 "어제 끝을 맺은 민주당 경선 최대 이슈는 이재명 후보의 3차 투표 참패였다"고 강조했다.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재명 후보의 입장에선 찝찝한 승리를 거둔 것"이라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3차 투표는 '민심과 동떨어진 당심'으로 요약할 수 있다"며 "이낙연 후보 득표수의 절반도 미치지 못한 이재명 후보의 득표수는 국민들이 대장동 사태를 '이재명 게이트'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럼에도 이재명 후보는 당선 직후 자신의 낮은 득표율을 '가짜뉴스와 야당의 선동 탓'으로 돌리고 있다. 자신을 향한 '준엄한 심판의 민심'을 '가짜뉴스에 선동당한 민심'이라고 당당하게 내뱉는 이재명 후보의 인식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며 "민주당의 마지막 경선 결과는 이재명식 '아수라 정치'를 중단하라는 국민들의 마지막 경고였다. 이재명 후보는 조속히 특검을 수용해 최소한의 염치를 보이시라"고 촉국했다.
전주혜 원내대변인도 별도 논평을 통해 "이 지사는 대장동 게이트를 의식한 듯 후보 수락 연설에서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 오명을 없애겠다' '금품 제공 등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사후에도 개발 이익을 전액 환수하겠다'고 밝혔다"며 "대장동 개발 사업은 이 지사 스스로 설계자임을 밝혔고 본인을 향한 각종 의혹들이 연일 터져 나오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사업자 선정-민간에 과도한 이익이 돌아가도록 사업 설계를 한 과정, 재판거래 의혹, 변호인단 수임료 대납 의혹 등 대장동 게이트를 둘러싼 사건의 실체와 몸통이 명확하게 규명되어야 한다"며 "결국 수사의 끝은 이 지사를 향할 수밖에 없다"며 "만약 검찰이 눈치 보며 꼬리자르기 수사를 계속한다면 국민들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검찰을 압박했다.
[열린공감TV] https://www.youtube.com/watch?v=Fyk8szsBP5E 화천대유와 대장동땅을 파면.~ 박근혜친인척의 사모펀드[JABEZ]가 현대그룹 비선실세 비자금사건에 관련있는데 이것을 은폐한 당시 검찰수뇌부와 윤석열파 검찰 SK그룹의 비자금 관리 의혹이 있는 은진혁과 새누리당(=국혐당)실세들이 줄줄이 나온다
윤석열에 이슈된 [삼부토건] 2020 연말 이낙연 동생 대표로 영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910153175939 삼부토건은 2020-11월9일 이낙연 전 대표의 동생 이계연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씨는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업계에서 일했다
아유 어떻게 하나요? 파면 팔수록 꼴통당의 사람들만 자꾸 나오네요.. 이제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바뀔테고 그러면 국민들은 과연 똥나라당 사람들의 말을 믿을 것인가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50%라도 건질수 있었던것은 이지사님의 공로입니다. 아님 꼴통당에서 승인해줬겠어요.. 얇은 꽤로 국민을 잠깐은 속일수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영원히 속일순없지요..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3차 결과는 특정 조직이 개입한 역선택임이 확실하다. 화천대유 때문이었다면 비슷하게 투표한 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에서 이낙연이 이겼어야 하고, 원래부터 후보에 대한 당심과 민심이 다르다는 증거였다면 여론조사상 적합도 반전이 나타났어야 하는데, 데이터가 보여주는 결과는 둘 모두를 기각하고 있다. 남은 가능성은 역선택 뿐임은 기초 통계만 배웠어도 알 수 있다.
대장동사건의 주범은 박영수와 윤석열이다! 서민들 피눈물을 흐리게했던 부산저축은행사건때 사라진 1155억원이 초기에 대장동 토지매입자금으로 투입됐다! 대장동 사업에 1155억원 PF을 일으킨 A씨가 당시 검찰 출입 기자였던 김만배 소개로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변호사로 선임했고 당시 대검수사 주임검사는 중수2과장인 윤석열이다! 이때 눈감아준거지! 도적놈!
이재명과 어떻게든 엮을려고 발버둥쳐봐라. 돈의 흐름을 추적하면 범죄에 연루된 자들이 다 나오게 마련인데~ 이재명이 뇌물 1원이라도 먹었다는 소리 못 들어봤다. 탈탈 털면 털수록 도적의힘 무리들의 비리만 터져 나올 것이다. 지금까지 대장동 터니 누가 나왔나? 곽상도 원유철 박영수 윤석열 최재명 등 모조리 도적의힘 무리들의 비리만 터져 나오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