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문제 못풀면 능력없다는 소리다. 딴문제들은 말 잘하고 폼 잘 잡고 다니면 그냥 별일없이 번듯하게 돌아가는 줄 안다. 그런데 묵고사는문제는 피부로 느끼는 현실이거든 이건 진짜 능력을 필요로해. 여기서 다보이는거야. 실제적으로 능력이 없다는거야. 모든게 집약되어 있는게 그거거든.
자국민은 사업한번 실패하거나, 취업을 못하면 죽어 나가는데, 난민이라하여 매달 백몇십만원의 돈을 지급한다. 정말 미친 짓이다. 공무충은 수명이 길어져서 퇴직하면 수십년간 연금을 받고 있다. 궁민을 괴롭혀서 없애면, 네들도 망한다. 인권팔이 진보충들도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 궁민이 사라지고 매국노들의 바램대로 짬봉국이 완성되면 부칸이 통일하려 할까.
최저임금인상으로 타격을 받는 업종은 어차피 망하는 사업이다. 임대료를 내려야지 그까짓 몇푼 올린다고 타격이 온다고 징징거리지 마라. 짜가 보수는 공중분해되고 있으므로, 이제는 국민을 어렵게하는 진보팔이, 인권팔이 얼치기들을 분쇄해야한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정책을 시행하면, 궁민을 살릴수 있다. 가장 쉬운게 외국인 근로자를 줄이는 거다.
자영업자들이 어려운것이 최저임금이 올라서가 아니라 상가임대료 상승 때문이야 상가임대료가 올라도 너어무~ 올라서 그래,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가짜뉴스로 최저임금 때문이라고 국민을 우민화로 만드는 쓰레기언론과 천문학적 사내유보금를 축적하고도 일자리도 만들지 않고 납품가격을 제대로 주지 않는 탐욕스러운 대기업 재벌때문 이다
바보야, 문제 해결은 재벌들이 협력업체 중소기업에게 제대로된 납품가격을 주면되고 그 납품가격으로 제대로된 노동자에게 임금을 줘서 그 돈으로 노동자가 외식하고 생필품 구입해 돈이 돌면 경제는 좋아진다 뭘 어렵게 생각해 깎아준 법인세 제대로 받으면 되고 깍아준 부자들 부동산세 제대로 받으면 경제는 살아나. 그래, 물가대비 제대로된 최저임금을 주면 경제 좋아져
음식숙박업 급감은 박근혜 정부가 사드 배치로 중국 관광객이 오지 않기 때문, 동네 음식점 불황은 재벌들이 사내유보금(피땀 흘린 노동자에게, 직장 산업현장에서 안타까운 사고로 가장을 잃은 유가족에게,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입은 노동자에게 돌아가야 할 임금이다)을 싸놓고 일자리 만들지도 않고 노동자에게 제대로된 임금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경제가 어려운것이 최저임금이 높아서가 아니라 이윤을 재벌들이 사리사욕 하기 때문이다 노동자에게 동일노동 동일임금 제대로 임금을 주고 협력업체 중소기업에게 제대로된 납품가격을 줘야될 돈이고 이윤을 불법으로 해외로 빼돌리지 맑고 합법적으로 분배하면 경제는 지금보다 더 성장한다
최저임금 올리더라도 그로 인한 영향을 철저하게 분석했어야 했는데, 문재인 정부는 아무런 생각없이 일단 올리면 다 해결되는 것으로 생각한 것임. 무능하고 무식한 정책이었음.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서는 일단 또다른-더 큰 문제인 임대료 인상을 철저하게 규제하는 정책을 같이 수반했어야 했는데, 그런 정책은 지금도 얘기없음. 그러니 아마추어 무능한 정부라는 것임.
임대료가 문제라는 인간들 모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영세업자들은 건물주와 임대료 협상에서 철저하게 을이고, 정부가 법적 규제를 통해서 임대료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 한은 임대료 인상을 고스란히 받아들일수 밖에 없음. 따라서, 영세업자들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감원 밖에 없는 것임. 이걸 생각 못하고 최저임금 급하게 올린 정부 잘못이 100%임
아랫분 말이 맞아요. 내부적으로 제일 큰문제가 임대건물 문제죠. 끝없이 높아져있는 건물이 사업 모델이 되는건 경제문제가 아니고 국가자체가 위험한 일이죠. 쉽게 단적으로 말해. 임대료는 소작농의 다른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죠. 갈수록 국가가 자본이익앞에서 의미없는 존재가 되어가네요.
정부의 가장나쁜 행태는 새로운 부서 신설이며..이것은 그것을 관리하는 부서가 없어서라기보다는 책임회피목적이다. 4차산업혁명은 결국 인간노동력을 인공지능과 기계로 대체하는 것이 최종목표인데..기득권자본이 보기에 인공지능과 기계는 노조가 없기 때문이다..이것이 민주당과 정부가 4차산업혁명을 준비할때 반드시 일자리문제와 연관하여 추진해야하는 이유다..
강한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인간의 행동을 미리예측하여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인간노동력수요도 줄여버리는데 4차산업혁명은 빅데이터를 가진 자본이 만든 기득권논리이며 페이스북의 5000만명 개인정보유출도 같은 현상이다. 목적은 무인공장 무노조 경영인데..정치인들은 4차산업혁명의 의미를 잘못알고있는것같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책임전가용 이고..
미국과 중국이 서로 자국산업보호가 필요한 품목에 관세를 올리면 미국과 중국상품의 가격경쟁력만 올라가고 EU나 아시아등의 상품은 상대적으로 비싸진다..결국 G2무역장벽은 세계투자자본들에 깔대기를 댄것과 같은 효과인데.. 한반도 평화체제와 철도..가스..연결은 이런상황을 완충시키는 유일한 방향으로 보인다..
2만7천달러이고 세계28위다. 4인가족기준 1년소득이 평균 1억원이넘는다는 뜻인데..현실과는 다른것을 알수있다..원인은 재벌중심 한국경제의 극심한 양극화다. 어떤사회의 이념을 보려면 원칙도없고 정의도없는 생존방식을 누군가말했을때 거기에 반박할수없는경우에..그것이 그사회의 이데올로기인것이고 한국에서는 재벌이며 미국의 저가옥수수가 만든 밀입국도 경제양극화때문
남미 농축산업과 경제를 파괴했으면서 제프세션스 미국법무장관은 로마서 13장에서 사도 바울이 [정부의 법들에 복종하라, 이는 하느님이 질서를 목적으로 그것들을 정했기 때문이다] 을 인용하여 밀입국 무관용원칙을 지시 했는데 이구절은 노예제도 정당화와 히틀러가 제국교회를 통해 나치독재를 강화하는데 악용됐다. 그러나 원래뜻은 유태인이 로마에 피해없이 정착하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