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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SNS 대책, "SNS 명망가 영입하겠다"
누구를 영입할지는 거론 안해
진중권 "홍준표, 대표라고도 아니라고도 할 수 없는 상태"
홍준표의 "이겼다고도 졌다고도 볼 수 없다"에 일침
이외수 "지금 마음이 뜨거워서 아무 말도..."
"여러분 사랑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나라 정옥임 "이외수 팔로워 보면 기가 죽을 지경"
"SNS에서 다윗과 골리앗 연상되는 기막힌 환경 펼쳐져"
이외수-박경철-나꼼수도 일제히 막판 '투표 독려'
퇴근 투표율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전
트윗 건수, 분당을 재보선때보다 10배 폭증
오후 들어 투표 독려글 봇물
'투표 인증샷 놀이' 확산, 기대밑 투표율에 긴장
분당을 재보선보다 낮자 "안되겠다. 퇴근때 꼭 투표해야"
민주당 "도올 강제하차는 현대판 분서갱유"
"MB정부, 옹졸함 넘어 민주주의 파괴로 이어져"
'투표독려 금지' 당한 유명인들 저항, 봇물 터져
이외수, 김제동, 진중권, 신경민, 김태호 등 "청춘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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