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옥임 의원이 25일 "이외수 소설가 등 상대후보가 자랑하는 파워 트위터러의 팔로워 수치를 확인하면 거의 기가 죽을 정도"라며 한나라당이 SNS에서 거의 왕따인 현 상황을 개탄했다.
정옥임 의원은 이날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올린, 같은 날 <아시아투데이>에 기고했던 칼럼을 통해 "오프라인 진영에서는 호각세인 대결 구도가 온라인상에서는 전혀 다른 현상을 연출한다는 점에서 한나라당은 긴장하고 있다. 다윗과 골리앗을 연상시키는 기막힌 선거운동 환경이 펼쳐지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그 어느 권력보다도, 스마트폰으로 세상을 쥐락펴락하겠다는 손가락 파워의 역동성과 위력이 두드러진다"며 "여간해서 동요하지 않는 오프라인의 안정적 표심이 과연 얼마나 선방할 것인지도 선거의 관전 포인트"라고 탄식했다.
그는 또한 "과연 다른 나라의 선거에서도 이렇게 큰 파장을 일으키는지 아연할 정도"라며 "지난 4월 재보궐 선거와 얼마 전 야권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방증하듯 SNS는 이미 놀라울 정도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며 거듭 SNS의 가공스런 파괴력에 전율했다.
그는 "한나라당은 ‘다윗과 골리앗의 승자는 다윗이고, 과거 중국의 인해전술이 반드시 성공적이지는 않았다’는 역사의 잔상에 위안 삼으며 온라인상에서 사력을 다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당이 선거 후 다음 총선과 대선을 위해 개편, 강화, 심화해야 할 영역이 바로 SNS이라는 점은 불문가지"라며 향후 선거에서도 SNS가 가공스런 파워를 작동할 것으로 내다보며 대책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얘들은 이래서 안 되는 겁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처럼, 아무리 영향력 있는 인물의 트윗이라도 잘 못 말했다가는 바로 항의 받는 곳이 트윗입니다. 그래서 영향력이 있을수록 바로 알고 바로 말하려 노력하는 것인데. 이런 상황은 인지 못하고 그냥 팔뤄 숫자나 보고 감탄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SNS를 생각한다면 안 하느니 못하는 상황만 계속 될 것입니다.
하긴 한나라당은 네티젼 수준을 전부 알바로 생각하기에 팔로워를 보면 엄청난 돈을 먼저떠올릴수 밖에... 당연히 이외수의 자금동원력에 기가 죽을수 밖에 ..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인간들의 집합소...주위에 참모란 놈들도 전부 낙하산들만 있는 모양인지. 무식한 행위들이 언론을 타고 솟아지는구나
여·야 대표,국회의원의 3분의 2가 기독교이니 하나님의 나라가 됐다” 기독-박영선.김영진.이낙연.박선숙~ 천주교-박지원.정동영~ ● MB기도회~손학규.이재오~여.야 기독교 국회의원 200여명~ 死法部 정.관계인사 기독교인 3천500여명참석 무릎꿇고 부들~부들떨면서~?기도했다는데~ ● 그신!~그신(교회의하나님) 아닌가벼~ http://goo.gl/YSs4n
SNS의 최대 장점이 뭔줄 알나 자정 능력이다 쉽게 말해 니들처럼 거짓 흑색선전으로 뭔가 해볼려고 해도 조중동의 대변되는 기존 신문 쪼가리처럼 일방향 미디어가 아니라 각자 생각에 따라 그것을 걸러내고 조정하는 힘이 있는데 니들이 어떻게 SNS를 니들 편으로 만들 수 있겠냐 또 알바 풀어서 SNS조작 해볼려고 하겠지만 니네 영혼 없는 알바로는 어림없다
SNS 의 위력을 실감 하셨군요. 그이유야 당연하지. 왜냐구? 당신들이 무슨말만 하면 트집 잡아, 종복 좌빨이내. 좌파내 하면서 자유로운 언론의 광장이 없어진거 아니겠어? 풍선효과로 보면 되지, 당신들이 계속 바른소리 하는사람 겁박하고, 위협을 가하니 다소 자유로운 지역으로 확산될수 밖에 없지. 한쪽을 누르면 다른쪽이 터지게 되있다
친일매국노당을 지지하는 어벙이 영감탱이들이 sns가 뭔지나 아남,,,친일수구매국노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세월은 흐른다,,,앞으로 10년후면 과연 까쓰통 들고 댕기는 좀비염감탱이들이 몇프로나 숨쉬고 있을까,,,목숨 붙어 있을때 너네들 본토(짱께족속,쪽바리족속)로 영원히 사라지는게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