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젤렌스키 "러시아 파병 북한군 전투 중 사망·부상"
<교도통신>와의 인터뷰에서 밝혀
EU의회, 한국에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촉구
"ICC와 협력해 러북 전쟁범죄 책임 물어야" 주장도
우크라군 참모총장 "쿠르스크서 북한군과 교전"
"대부분 일반 부대 소속…극동지역 토착민으로 위장"
러 "한국 살상무기 우크라 공급시 모든 방법으로 대응"
러 외무차관 "한국, 무모한 조치 자제하라"
우크라 매체 "스톰섀도 공격으로 쿠르스크서 북한군 500명 사망"
RBC 우크라이나 보도…"러시아군도 18명 사망·33명 부상"
<CNN> "북한군, 마리우폴·하르키우에도 도착"
우크라 국경 넘어 활동 확대 가능성…<CNN> "러 동맹 존재감 키워"
<WSJ> "우크라의 쿠르스크 공습에 북한군 고위장성 부상"
지난 20일 영국제 스톰섀도 공격받고 다친 듯…부상 정도·신원 미상
푸틴 "ICBM 아닌 극초음속 중거리미사일 발사"
러시아 "발사 전에 미국에 알려"
"러 발사 ICBM은 RS-26 루베즈"…사거리 5800㎞에 핵탄두 탑재 가능
미국 등 서방에 보내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
페이지정보
총 787 건
BEST 클릭 기사
- 박지원 "조국 곧 석방, 사면, 복권으로 정국 흘러가"
- 명태균, '尹 담화'후 '황금폰' 전격 제출
- 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 민주 "尹 거부권 원천봉쇄"
- '尹 담화 역풍'에 친윤의 '한동훈 축출' 급제동
- 신평 "수사기관, '광기'어린 폭주" vs 이상돈 "'윤석열 시간' 온다며?"
- 尹, 기자들 모르게 대통령 집무실서 '녹화 담화'후 귀가
- 경찰의 대통령실 압수수색 무산. 대통령실과 대치
- 홍준표의 꿈 "이재명-윤석열-한동훈 모두 사라졌으면"
- "14일 오후 5시 尹 탄핵 표결"에 국힘 중진들 "신변 위험"
- 인요한도 "탄핵 돼도 최고위원 사퇴 안해". 한동훈 축출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