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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5곳 아닌 '인기 클럽'서도 감염 발생
일반 젊은층에 인기 많은 '메이드'서 감염, 추적대상 급증
'이태원 감염' 94명으로 급증. 곧 100명 넘을듯
정은경 "13일까지 발병이 많을 것", 2차 감염 빠르게 확산
"이태원 감염 정오 현재 86명. 2030세대가 76명"
정은경 "2,3차 감염 차단에 금주가 매우 중요" "등교 걱정 커"
박원순 "이태원 확진자, 오전 10시 현재 85명"
"3천여명 아직 검사 기피. 검사 받지 않으면 벌금 200만원"
질본 "이태원 감염, 오전 8시 현재 79명", 빠른 확산세
이태원 클럽 출입자중 3천여명, 검사에 응하지 않아
이태원 클럽 다녀온 손자에 80대 외할머니 감염
2차 감염 우려 확산
신규확진 35명 발생. 29명이 '이태원 감염'
이틀연속 30명대 발생. '이태원 감염' 빠르게 확산
정세균 "이태원 출입자 협조 안하면 고강도 대책"
"수도권 감염 확산 차단하는 게 최우선 과제"
박원순 "'이태원 감염' 75명으로 급증"
"5천517명 가운데 1천405명만 연락 닿아" "풍선효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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