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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970명, 거리두기 격상 안할듯
사흘만에 1천명 아래로. 검사건수 평일보다 크게 적어
'나꼼수' 탈퇴 김용민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았다"
"완치까지 모든 활동 중단"
동부구치소 확진자 500여명, 청송 교도소로 이전
다음주부터 이송 시작
정은경 "검사 양성률 2% 넘는 등 지역감염 우려 매우 높아"
"거리두기 강화에도 유행세 꺾이지 않고 있어"
부천 요양병원서 32명 사망, 25명 '병상대기'중 사망
'병상대란'에 인명피해 속출. 코호트 격리중 환자-직원 사망
신규확진 1천132명, 사망자-위중증 환자 폭증
검사건수 절반으로 줄었음에도 폭증. 거리두기 격상 초읽기
신규확진 1천241명 '역대 최고', 끝없는 확산
동부구치소서 288명 추가감염. 코로나 통제불능 확산세
최대집 "文대통령, 백신 확보 및 중환자 치료 구축 실패 사과하라"
"우리에겐 시간이 많지 않다. 위기중의 위기"
MB 사저 경비팀 10명도 무더기 코로나 감염
MB는 구치소 감염되자 서울대병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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