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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총 부위원장, 건설노조서 수억 수뢰? '녹취록' 공개
부위원장 "봉투 건네며 '돈이다 가져라' 했지만 봉투 안에 돈 없었다"
한국노총 강모 부위원장이 산하 노조였던 건설노조로부터 수억원대 돈을 받아, 이 중 일부를 한노총의 또 다른 핵심 간부에게 나눠 주려 했다는 의혹이 녹취록을 통해 제기돼 파문을 예고했다. 정... / 박도희, 남가희 기자
원희룡 "일 안하고 돈만 챙기는 가짜근로자 퇴출"
"팀반장은 망치 한번 잡지 않고 한달에 1천만원 챙겨가기도"
원희룡 "노조비 4천만원 내야 타워크레인 운전"
"건설노조 4천명이 타워크레인 독점. 월례비 1천500만원 가져가기도"
정부 "타워크레인 기사가 월례비 요구하면 면허 정지·취소"
2심 "월례비는 사실상 임금", 대법원 판결 주목
양대노총 반발 "노조회계, 정부 관리감독 받을 이유 없다"
"국회의원은 해외출장비만 100억 넘지 않나"
정부 "회계자료 제출 거부 노조, 지원 배제·과태료"
尹 "노조개혁 출발점은 회계 투명성", 권성동 "세금약탈 근절해야"
40대-제조업 취업자 감소. '구조조정 한파' 강타
1월 취업자 41만명 늘어. 97%가 60세이상. '고용의 질'도 악화
건설노조, 원희룡 고소. "가짜뉴스로 노조 혐오 조장"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의 혐의
원희룡 "MZ노조 응원. 노동운동 게임체인저 되길"
"양경수, 민노총은 경험이 많아서 이익 추구하는 집단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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