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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MB의 로봇물고기, 57억 잡아먹은 불량품"
제대로 헤엄도 치지 못하는 불량품
4대강 칠곡보 '물고기 떼죽음', 정부 은폐 급급
수자원공사 늑장 신고, 환경청도 외부에 알리지 않아
구제역 방어벽 뚫렸다...경북 고령에서도 발생
의성에 이어 고령도, 확산 가능성 커져
환경부 "낙동강 수질악화 원인은 4대강 보"
심상정 "수온상승-수질악화-생태계 변화 악순환 불러"
2m짜리 초대형 큰빗이끼벌레 발견, "영화속 괴물 수준"
"MB와 4대강사업이 만들어낸 괴물"
박석순 "뻘은 수질 좋아진 증거, 큰빗이끼벌레는 수질정화"
"4대강 물 먹어선 안돼", "정수해도 건강에 안 좋아" 궤변 폭발
"시궁창 냄새 나는 뻘이 4대강 모래바닥 코팅했다"
박창근 "조개류 절명 위기. 식수원 안전성에도 비상"
"4대강 녹조, 발생시기 빨라지고 발생량도 엄청나"
녹색연합 "정부 대책 무능, 더 이상 방치 말고 상시 수문개방해야"
'수도권 식수원' 팔당호에도 녹조 비상
이른 더위와 4대강 공사 여파로 전국 녹조 창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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