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경실련, 다음주말 25일 광화문 1만 집회
연말에는 10만명 시가행진 추진
경실련 “동탄신도시 건설사들 1조2천2백여억원 폭리”
“동탄신도시 평당 6백만원대 분양 가능했다”
감사원 "토지공사는 역시 복마전"
"토공, 주먹구구식 방만 경영에 폭리 등 도덕적 해이"
“서민없는 부동산정책, 언제까지 되풀이할 건가”
민노당, "참여정부 부동산 정책은 살민.민생파탄 정책"
“정신 못차릴 정도로 폭등하고 있다”
<현장> 한달새 최고 23% 폭등한 과천 "아직 시작에 불과"
"가진자는 별도로 없다. 서민도 가진자다"
변재일 열린당 의원 실언(?), "중산층을 서민으로 잘못 말해" 해명
박병원 재경차관 "집값에 거품 없다" 파문
재경부, 아파트 분양원가 아직 위원회 자문조차 안받아
부동산 개혁, '사이비'와 '진짜'의 차이
[盧정권의 부동산 망국사] <끝> 리콴유의 '싱가포르 주택혁명'
“정권 명운 걸었다”던 8.31대책, ‘혹시나’가 ‘역시나’ 2005년 8월31일,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정권의 명운’을 걸고 만들었다는 8.31대책이 발표됐다. “이제 부동산투기는 끝...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한국 '부동산 재앙' 불가피할 듯"
외국언론들 '한국 부동산거품' 주목, 盧 레임덕 지적도
페이지정보
총 2,107 건
BEST 클릭 기사
- 박지원 "조국 곧 석방, 사면, 복권으로 정국 흘러가"
- 명태균, '尹 담화'후 '황금폰' 전격 제출
- 인요한도 "탄핵 돼도 최고위원 사퇴 안해". 한동훈 축출 실패
- 진중권, 홍준표 향해 "'배신자'라 부르는 자들이 '국민의 배신자'"
- 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 민주 "尹 거부권 원천봉쇄"
- '尹 담화 역풍'에 친윤의 '한동훈 축출' 급제동
- 尹, 기자들 모르게 대통령 집무실서 '녹화 담화'후 귀가
- 홍준표 "묻지 않는 말도 술술 불다니, 조폭도 그러지 않는다"
- 홍준표의 꿈 "이재명-윤석열-한동훈 모두 사라졌으면"
- 진중권 "잔머리로 1타 3피 고스톱 치는 할배 추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