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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쓰레기봉투값 일반 440원·음식 140원으로 인상
수도권매립지의 생활폐기물 반입수수료 인상에 따라
담뱃세-부동산세로 세수 급증, 재정적자는 더 급증
추가세수 대부분 일반 국민 부담, 재정건전성 급속 악화
'최경환의 기재부', TK예산 무려 7천여억 증액
TK에 '친박 낙하산' 무더기 투입 정지작업? "특혜중 특혜"
김용익 "건보공단, 기재부에서 10조5천억 받아내라"
건보이사장 "말씀은 맞지만 쉬운 일은 아니다"
정부가 국민건강을 이유로 담뱃값 2천원 인상을 밀어붙인 뒤 정작 건강보험료에 지원되는 국고지원금은 삭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건강보험법 및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르면 정부는 건강보험 예상수입... / 심언기, 정진형 기자
한국 가계부채 신흥국중 최악, 정부부채도 폭증
기업부채도 GDP 규모 넘어서, '부채 폭탄' 심각
"담뱃값 인상으로 내년 세수 5조8천억 폭증"
납세자연맹 "정부, 담배소비 감소효과 부풀려. 서민증세 부자감세"
정부, 결국 수공의 '4대강사업 부채' 떠맡기로
수공이 분담키로 한 원금 상환도 불확실, 국민만 '봉'
"범칙금 징수, 朴정부 출범후 2.2배 폭증"
대규모 재정적자 발생하자 편법적 서민증세?
해외명품 "가격인하 안해"...한국정부는 '글로벌 호구'
명품업체들, 가만히 앉아서 막대한 '최경환표 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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