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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사병 급여, 21만원→40만원
2022년에는 최저임금 기준 50% 적용키로
송영무 "서민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그런 세계가 있다"
SBS "국방장관 후보자가 지내기에 적합한 곳이었는지"
"'송영무가 군납비리 수사 막았다'고 들었다"
내부고발자 김영수 폭로, "송영무 주변에 군납비리 당사자들 많아"
송영무 의혹 눈덩이...전관예우에 군납비리 솜방망이 처벌도
국방개혁 적임자인지에 의문 증폭
국정원장 "北, 새 정부에서 더 얻어내려 강하게 나와"
"김정은 대외활동 32% 축소" "한국인 등 10인 北 억류"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 "북괴라 표현하겠다"
"내 인생에서 6.15 연평해전 가장 값지게 생각한다"
송영무 "군인공제회 아파트 분양 받은 것. 16년 거주"
13년만에 해군 출신 장관 나올듯
내년 병장 월급 40만5천원...88% 대폭 인상
文대통령 대선공약 실현 차원…연차적으로 최저임금 50% 수준까지 인상
'사드 보고누락' 위승호 국방정책실장, 육군으로 전보
전역을 앞둔 장성이 가는 정책연구관으로 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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