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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북한 해상봉쇄 요구하면 검토하겠다"
"북한 미사일, 사실 별거 아니다"
국방부 "北미사일은 신형 ICBM. 워싱턴까지 도달 가능"
"정상각도 발사시 1만3천㎞ 이상 비행 가능"
북한 "신형 ICBM 성공, 美본토 전역 타격 가능"
"초대형 핵탄두 장착 가능", 김정은 "오늘 핵무력 완성됐다"
정세현 "북한과 미국,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싸움"
"미국이 60일 지나도록 대화 사인없이 테러지원국 재지정해 北 자극"
북한, ICBM 발사 "고도 4천500㎞·비행거리 960㎞"
75일만에 다시 발사, 한반도 긴장 고조. 文대통령 NSC 소집
또 고개 숙인 송영무 "미니스커트 발언 죄송"
"식전 연설을 짧게 하겠다는 취지였다"
송영무 국방 "미니스커트는 짧을수록 좋아"
또다시 설화 자초, 취임후 계속해 구설수 일으켜
주한미군 "내달 한미 연합훈련에 항공기 230여대 투입"
F-22 6대·F-35A 3∼4대도 참가…병력은 1만2천명 규모
송영무 국방 "김관진 석방 다행"...가재는 게편?
민주당-국민의당 발끈, 한국당 김진태 "사람냄새 풍겨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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