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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3일 남북군사실무회담 개최 제안
통행.통관.통신 '3통문제' 협의 제안
국방부 "군인 세종시 홍보교육, 문제될 것 없다"
정운찬의 "중단하겠다"와 상반된 입장 밝혀
군기 빠진 육군대령, 기업에 돈받고 K2 대여
신분 숨기려 아들 입사한 것처럼 위장하기도
국방부 "미국의 MD 참여, 공식 요청 없었다"
"한반도 안보상황과 국제정세 감안해 검토", 신중 반응
북한, 서해-동해상 항행금지구역 선포
해안포 및 단거리 미사일 발사 가능성
[속보] 북한, 연평도 인근에 이틀째 해안포 발사
오전 8시15분께 해안포 수발 발사
북한 해안포 90여발 발사, "연례적 사격훈련"
우리측 벌컨포 100여발 경고사격
군, 신병 훈련기간 최대 2배 연장
일병과 상병으로 근무하는 기간 최대 7개월로 늘리기도
극비문서 '작계 5027' 해킹 당해
중국 IP 해커에게 뚫려, 북한 해커인지는 확인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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