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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봉', 공무원-교사-군인만 무섭다?
유시민 장관의 '조삼모사 연금개혁', '특수직연금 개혁 기피'
심상정 "이자제한법 반대하는 재경부는 서민고통부"
"재경부, 사채업자의 안정적 수익이 더 중요한가"
시각장애인 투신에 헌재-복지부 비난 봇물
5천여 시각장애인 한강둔치서 노제
오세훈, "우리당의 13가지 네거티브 전략이 가장 어려워"
박근혜-이회창-이명박에게 잇따라 당선사례 인사
한명숙 "5. 31후 개헌론, 정치권 화두될 것"
"민주당과 통합, 당이 알아서 할 일.대통령은 당 결정대로 한다"
“유시민, 돼지우리 운운해 인격적 모멸감 줘"
전공노, 유 장관의 '돼지우리' 발언 맹성토
유시민 "시계, 모나미 볼펜으로 교체하겠다. 됐냐"
간담회서 독설, "공문 문제삼는 정치부기자가 더 문제"
5.31 유권자, 30대> 40대> 20대> 50대> 60대 순
5.31 지방선거 선거인수 3707만3636명
한명숙 총리 "평택 대화 부족" 시인, "대화로 풀자"
"주민들의 이유있는 저항에 귀 기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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