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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헌재, 탄핵 심판 신속히 진행해달라"
"탄핵안 가결은 위대한 국민의 승리"
국힘, '탄핵 반대' 당론 유지하고 표결 참여
국힘 투표 참여로 尹 탄핵 통과 가능성 높아져
다급해진 홍준표 "굳이 내란죄 씌워 감옥 보내야 하겠나"
"여야가 타협해 질서 있는 퇴진으로 마무리해야"
이상돈 "尹, 北 도발 유도했다면 외환죄도 가능"
"외국과의 전란 유도 범죄는 우리 사법사에 없던 일"
권성동 "표결 참여하자". 탄핵 가결 급류
한동훈 "오늘은 국민만 생각하자". 자율투표로 가결 될듯
인요한도 "탄핵 돼도 최고위원 사퇴 안해". 한동훈 축출 실패
강성 친윤은 계속 축출 주장. 탄핵후 내홍 계속될듯
권성동, 尹에 6개 법안 거부권 요청. "엄연히 대통령"
김어준의 '한동훈 사살설'엔 "장이 섰는데 장돌뱅이가 가만 있겠나"
나경원 "김어준과 민주당, 괴담과 가짜뉴스 재생산"
"우원식 기어이 외부세력과 우리 당 의원들 겁박"
홍준표 "배신자 계속 나와 탄핵 가결 가능성 커"
"이재명, 한덕수는 탄핵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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