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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최상목 내란 책임 물어야". 최상목도 '탄핵'?
민주당, 尹 체포 비협조에 '최상목 탄핵론' 급부상
박찬대 "최상목, 경호처 3인 직위해제 안하면 합당한 조치"
민주당 다시 '최상목 탄핵론' 부상
국힘 의원 44명, 한남동 관저앞 운집. "체포 막겠다"
친한 조경태 "의원 자격 없어", 박용진 "사설용역업체 직원 전락"
박지원 "오동운 공수처장, 처음부터 회색분자였다"
"무능 무기력 공수처가 욕심은 많아"
민주 "내란죄 제외, 하루빨리 윤석열 파면 위한 결정"
"국힘, 내란죄 성립되지 않는다는 정신착란적 주장 펴고 있어"
오세훈 "이재명의 일구십언, 법체제 마구 흔들어"
"내란죄 제외는 대통령 되는 길 서두르겠다는 정치셈법"
유승민 "민주당과 헌재의 내란죄 제외, 최악의 자충수"
"헌재 결정이후 무법천지 '내전'에 돌입할 것"
민주 "박종준, 3일 '실탄 발포' 명령도 내렸다"
"경호처, 철조망 세우고 인간방패 지시하는 등 극렬저항 준비"
박찬대 "경호처 해체하고 타 기관으로 이관해야"
"경호처의 尹 체포 방해는 제2의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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