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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권영세-권성동의 尹 면회는 '쌍권총 회동'"
"차라리 국민의힘 당사를 서울구치소로 옮기라"
박지원 "호남서 이재명에 95% 몰아 줘야"
"조기 대선 땐 시간 없어" 호남 역할론 강조
전병헌 "文 '이재명이 통합행보 보여주고 있다' 한 적 없다"
"文의 덕담까지 거짓 전달해 민심 왜곡"
권영세-권성동 3일 尹 면회. "인간으로 당연한 도리"
친윤 나경원 등도 동행할듯
오세훈 "이재명, 내 한 몸 살기 위해 소름 끼치게 표변"
"반시장 반기업 경제악법들 즉각 철회하라"
민주당 "尹측 '회피 촉구'? 듣도 보도 못한 신종 '법 불복'"
"파면 결정 날 것을 전제로 재판 불복 수순 밟기"
김경수 "칼과 조롱의 언어는 이기는 길 아니다"
"사과하고 손 내밀어 크게 하나가 돼야"
이준석 "계엄 따위를 옹호하는 세력과 거리 둬야"
"상식과 함께하는 국민 지지 얻어야"
군소야당들 "최상목 탄핵하자", 민주당 "......"
'한덕수 탄핵' 후폭풍 경험 민주당, '최상목 탄핵' 엄포로 그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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