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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녹취록 공개하며 "금융위, 옵티머스 편의 봐줘"
은성수 "내가 아는 담당과장 목소리와 다르다"
"새 전세집 구했냐"에 홍남기 "못 구했다"
윤희숙 "부동산 정책 부메랑 돼 부총리에게도 가"
민주평통의 국회 제출 국감자료서 '음란물' 13개 쏟아져
김영주 "있을 수 없는 일, 해당 직원 찾아 조치해야"
성윤모 "한전, 추가로 해외석탄발전 추진 없다"
"상대국 요청 있다면 신중히 검토할 예정"
박양우 장관 "BTS 병역특례 전향적 검토 필요"
"입영연기도 병역특례" "관계기관 논의, 국민정서 고려해야"
전해철 "조성길, 수차례 한국행 의사 밝힌 뒤 자진해 왔다"
북한과의 접촉 여부에 대해선 "확인해줄 수 없다"
"정세균 총리, 다주택 매각 지시후 점검도 안해"
성일종 "결국 정치쇼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
정부, 민주당 정정순 체포동의안 국회 제출. '방탄국회' 주목
정정순 "검찰 출석요구에 불응 안해" vs 검찰 "불응했다"
민주당 "'시신 불태웠다' 빼자" vs 국민의힘 "맹탕 결의안"
대북규탄결의안 채택 '없던 일'로...국민의힘 "北 규탄할 용기 있나"
여야는 28일 북한의 우리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국회 본회의를 열어 대북규탄결의안을 채택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합의 도출에 실패해 무산됐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 / 강주희, 이지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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