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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이스타 채용비리에 한명숙·이원욱·양기대 연루의혹"
"한명숙 추천인사 70명 중 70등, 양기대 추천인사 132명 중 106등"
민주 "박진 퇴장하라" vs 국힘 "정치공세"
외통위 국감, 고성만 오가다가 30분만에 정회
박진 해임건의안 국회 통과, 찬성 168표
尹대통령, 거부권 행사 확실. 여야 정국경색만 심화
주호영 "마구잡이식 해임건의는 국회 권능 희화화"
여야 원내대표, 의장실에서 막판 담판
정진석 "민주당, 마구잡이식 대통령 흠집내기 도 넘어"
"MBC, 국기문란 보도 자행. 대한민국 언론 맞나"
주호영, 국회의장 찾아 "박진 해임안 상정 말아달라"
"김진표, 민주당과 협의 위해 최대한 노력하라 권고"
박홍근 "尹, 빈손·비굴·막말 외교…외교라인 전면교체해야"
"한일회담, 과정도 결과도 굴욕적"
홍석준 "조폭자금이 쌍방울 인수했다는 것이 정설"
"우리나라에서 지금 가장 유명한 기업이 쌍방울"
추경호 "영빈관 예산, 지난달 대통령실이 공식 요청"
공문 제출 요구에 "국가보안시설이어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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