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의 저주 2006년 한국축구는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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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2006
에 있는 <펠레 미스테리 조사> 만화에서 펠레의 저주가 적중했습니다.
MBC(일명 마봉춘)이 펠레와 인터뷰를 했는데 한국 16강에 간다고 말해서 한국이 16강 탈락을 했죠. 저는 펠레의 저주를 무시했으나 이제 펠레의 저주가 무섭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만화에서 펠레와 무슨일이 있더라도 접촉을 하지않으면 한국축구에 대재앙이 오지 않는다고 말했으나 MBC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을 저질렀습니다. MBC가 이 만화를 봤더라면 좋았을텐데요.
혹시 MBC에 저주가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MBC와 조금이라도 관련된 사람들은 반성을 하면 저주를 피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만화는 2004년에 만들어졌습니다. 펠레의 저주대로 한국이 16강 탈락이 안될 줄로 알았지만 잘 하다가 스위스에게 지는바람에 16강 탈락했죠.
원래 만화 제목은 <미스테리 조사반>입니다.
MMR이 의사이자 기독교 신자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의 예언과 소행성 <토타치스>가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등등을 조사했죠.
일본 고단샤(강담사)의 편집자 몇명이 매거진 미스테리 조사반MMR을 만들어서 몇년동안 활동하다가 중국에 있는 진시황릉과 피라미드를 조사할려고 하다가 보이지 않은 세력의 협박을 받고 해체됐습니다.
의사이자 기독교 신자 노스옹은 아들 세자르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지금부터 서기(A.D) 3797년사이까지 예언을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