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2차 TV토론에서 민생파탄 책임, 경제민주화, 복지 등을 놓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격돌했다.
문 후보는 10일 저녁 열린 토론회에서 "박근혜 후보도 이명박 정부를 민생에 실패한 정권으로 규정했다"며 "민생실패에 박 후보는 공동책임이 없나?"라고 공세를 폈다.
박 후보는 그러자 "참여정부 때 얘기를 안할 수 없다"며 "부동산 폭등으로 거품이 꺼져 지금 문제가 되고있지만 부동산 값은 참여정부 때 최고로 뛰었다. 양극화도 가장 심했다. 등록금도 역대 최고로 올랐다. 그렇게 경기 침체로 국민들의 원망으로 정권이 바뀐 거"라고 맞받았다.
그는 자신에 대한 MB정권 공동책임론에 대해서도 "지난 5년동안 야당에서 맨날 무슨 일만 있으면 '박근혜가 답하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했다"며 "그런데 '박근혜는 이명박 정부에 불법사찰을 당했다, 어떻게 보냐'고 했던 것 기억 안나나?"라고 힐난했다.
문 후보는 이에 대해 "참여정부가 민생을 충분히 보살피지 못했다, 양극화를 충분히 해결하지 못했다는 지적은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면서도 "그러나 참여정부와 이명박 정부를 비교하면 그 양극화, 민생파탄도 이명박 정부에서 훨씬 심해진 것 아닌가? 이는 온 국민이 다 아는 것"이라고 맞받았다.
그는 "참여정부가 민생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부분은 이미 2007년 대선때 충분히 심판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은 2012년 18대 대선 아닌가? 새누리당 집권 지난 5년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민생파탄과 중산층 붕괴, 서민의 삶을 무너뜨리고 양극화가 심해졌다면 이제 새누리당이 심판받을 차례 아닌가"라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경제민주화 공약을 놓고서도 충돌했다.
문 후보는 "박 후보는 지금도 줄푸세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며 "그런데 줄푸세란 것은 부자들 재벌 대기업 세금은 줄여주고 풀어주자는 게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이 지난 5년간 했던 정책 아닌가? 줄푸세 정책이 부자감세 정책과 뭐가 다른가? 줄푸세 정책으론 경제민주화를 할 수 없다는 게 경제민주화 상징으로 내세운 김종인 위원장의 지적이기도 하다"고 선공을 했다.
박 후보는 그러자 "답하기 전에 노무현 정권에서 출총제를 25%에서 45%로 완화하며 무력화시켰다는 것을 강조하겠다"며 "우리 김종인 위원장도 어제 인터뷰를 통해 조금 의견의 차이는 있지만 경제민주화에 대한 저의 의지는 확고하다고 하셨다. 또 그것을 안한다고 경제민주화가 안되는 게 아니라고 분명히 한 말을 보셨을 것"이라고 전날 김 위원장의 기자회견을 앞세워 반박했다.
그는 기존순환출자 논란에 대해서도 "순환출자 문제가 경제민주화의 다인 것처럼 말하는 거은 너무 과도한 것"이라며 "지금 우선 글로벌 경제위기가 닥치고 있고 우리 경제도 상당히 어려운데 그동안 순환 출자는 합법적으로 인정이 됐던 것인데 그것을갑자기 다 끊으라 하면 수조의 돈을 고리를 끊기위해 투입해야 하고 경제에 주는 나쁜 악영향도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복지 공약을 놓고도 두 후보는 충돌했다.
박 후보는 "문 후보는 입원, 외래 등 전체 진료비의 90%를 의료보험 보장을 약속했다"며 "그러려면 연간 한 14조원 내지 20조원의 보험료를 조달해야 하는데 결국 지금의 건보료를 2배 정도 올려야 된다는 얘기다. 이는 서민들에게 보험료 폭탄이 되는데, 이렇게 하셔도 되나?"라고 추궁했다.
문 후보는 이에 "제가 외래, 입원 합쳐 건보로 90%까지 보장하겠다고 한 게 아니다"라며 "외래는 지금 60% 정도를 보장을 받고있는데 그것은 지금 그대로 유지하고 입원분에 대해서는 보장범위를 90%로 올리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전체 보장률은 75%정도 된다. OECD 국가들의 보장률이 평균 85%다.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두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도 박 후보는 '노무현 정권 책임론'을, 문 후보는 '이명박근혜 공동책임론'을 제기하며 신경전을 폈다.
문 후보는 "새누리당 정부에서 4대강 공사에 22조원을 쏟아붓고 5년간 부자감세를 한 돈이 100조원이다. 박 후보는 그걸 4년 내내 법안 날치기 처리하는데 거들었다"며 "그 돈이면 연 2천만원짜리 일자리를 600만개 이상 만든다. 대학생 반값등록금은 25년이상 할 수 있는 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산층과 서민 일자리, 복지를 해결할 그 많은 돈을 재벌 대기업 부자들에 퍼준 것"이라며 "이 정권을 또 뽑겠나? 한번 속지 두번 속나? 민생이 새 정치"라고 정권교체론을 주장했다.
박 후보는 "여러분 선택에 따라 준비된 미래로 갈 거냐 실패한 과거로 가냐가 결정된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여러분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선택해 달라. 제가 대통령이 된다며 민생부터 살리겠다. 다음 정부는 민생정부로 만들겠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개나라,새대가리들 미쳐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볼수록, 저것들이 노무현을 죽였다는 생각이 더 든다. 만약 지금 그가 살아있다면 어떨까를 생각해 보면 더더욱 그렇다. 저 미칭개이 질알들을 보면 노무현을 죽이지 않고서는, 정상적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노무현은 저 미칭개이들에게 살해 됐다.
바끄네가 맹바기와 공유하는 것 딱 하나, '노무현 탓' 개나라당, 새대가리당, 반공잘알병꼴통들이 하나인 것 '노무현 탓' 달이 뜨도 해가 뜨도 '노무현 탓' 또 노무현 탓' . 과연 노무현이 인물이었구나! 저것들은 아직도 노무현을 넘지도 극복하지도 이기지도 못하고 있구나!
어제 문후보 대꾸 처럼, 지금 개박이정부 5년이 지난 2012년이다. 현 정부에 대해서는 입도 벙긋 안하는 아무관계가 없다는듯 하는 현 정부여당대표이자 대선후보. ㄴㅁ! 이런 미친 경우가 있을 수 있나? 그러면서 이미 세상 떠난 10년 전직대통령만 들먹인다. 머, 이런 미칭개이가 다 있는가? 그게 그냥 별 게 아닌 이 나라, 정상인가?
지하경제 양성화를 활성화라고 실수를 두번씩이나 한것은 지하경제 양성화라는 말을 이해 못했기 때문이다!!그의미를 완전히 이해 하지 않고 억지로 암기 했기 때문에 긴장과 불안감 속에서 실수 한것이다!!앞으로 대통령 되면 많은 대담 자리가 있을 것인데 이런 무식한 인간이 어떻게할지 정말 걱정된다!!
10년전 노통시대를 들먹이는게 MB식 과오 피해가는 방식이다. 지금의 민생파탄은 10년전의 노통과 직결되는 것이 아니라, 현금의 정권, 정책의 책임임이 명확하다. 만에 하나, MB가 정책에 성공했다면, 그 공로를 노통에게 돌릴 것인가? 공로는 제게로 돌리면서, 과오는 타에게 돌리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무책임한 깜냥이다.
새머리 박그내 노대통령 집권 할때 이렇게 힘들게 살지 않았다 명박그내 갱제 파탄 민생 경제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누구에게 뒤집어 씨우냐 박그내 그년 참 뻔뻔 하다 독재자 딸년이 이제 경제 까지 망쳐 나라 거덜 낼 참이냐 독재자 딸년 보기 싫다 내가 이번 투표하면 독재자 딸 년 낙선 한다
어제 리정희 요년의 주둥아리를 보면서 좌빨들에 대하여 일반국민들은 더욱 혐오감을 가졌을게다 동아리 수준인 0.7%의 리정희 지지 패거리들은 리정희의 그 사악한 주둥질에 환호를 저질렀겠지만 그러므로서 일반국민들에게는 진보라고 하는 좌빨들에 대하여 더욱 똥파리보듯 혐오감만 깊게 각인시키는 계기되었다 리정희요년 평생을 좌빨질을 직업으로 하는 년이
또 속기도 싫고..과거로 되돌아가기도 싫다. 지난 5년은 국민들에게 가계부채 1000조원시대라는 서민경제 파탄나고,고물가,사교육비 부담가중,청년실업 심각,비정규직 확대심화,노인빈곤율 시급한 사회문제로 부상 등 뭐하나 국민들에게 따뜻한 햇살은 없었다.경제민주화와 줄풀세는 핵심가치가 전혀 다르며,복지도 지하경제를 지상경제로 원대복귀시킬때 큰 도움이 된다.
친일파 그내는 안되 충성혈서 써서 일본군 장교가 된 다카키 마사오, 누군지 알 것이다. 한국이름 박정희. 해방되자 쿠데타로 집권하고 한·일협정을 밀어붙였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뿌리는 숨길 수 없다. 대대로 나라 주권 팔아먹는 사람들이 애국가를 부를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칠푼이 집권하러는 것은 칠푼이 목적달성하기 1. 북한은 악의 축이요, 대북압박해서 민족분열과 이념적 대립을 극대화 시키겠다는 것 2. 민주화 이후 비판받고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를 회복시키겠다는 것 3. 대한민국의 자주권(군사작전권)을 한미방위조약으로 미국에 확고히 넘겨주겠다는 것
박근헤후보 6억원 흑시 새마을병원에 쓴것 않인가 동생 박근영시도 거짓말 늘어 놓고 박근헤후보도 입 다물고있으니 이 돈 6억원 어디로 갓을까 되래 전두한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 29만원 박에 재산 없다하였데 6억원 되래 그돈 전두한 주먼니 속으로 들어가 그 돈으로 골프치려 다니는것은 않인지 6억원을 찿아라
박근혜 후보 측근들이 말하는 “대통령감이 아닌 박근혜” http://www.kjhn.net/sub_read.html?uid=33063 서민을 모르는 박근혜 후보에게 서민주택문제는 딴 세상 이야기일 뿐 http://www.kjhn.net/sub_read.html?uid=33064§ion=sc109§ion2=정치
대한민국언론은 참 관대하다. 그저 받은 집 세금 제대로 냈느냐, 동냥받은 6억 국고환수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상식적인 질문에 역정을 내고 넘어 가는 사람한테 잘 했다고 언론질하고,,,,,,,,,, 자기자신에 이렇게 관대할 진데 다른 승냥이들을 어떻게 다룰지,,, 쯧쯧...
해박한 지식과 정연한 논리 시종일관 흔들림없는 자세와 표정 총체적난국에 처한 위기의 대한민국호를 이끌어나갈 대통령감이라는걸 그누구도 부정하지못할 멋진 한판이었다 토론후 각포털 댓글들보면 승자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수있다 떼거리로 몰려다니면서 좌파. 빨갱이 타령하며 한없이 밀리는 후보를 옹호하며 발악하는 무리들을보라 더 이상 무슨말이 필요하겠는가?
각 언론들 박근혜후보가 지하경제 활성하 발언을두고 말 실수라고하는데 어덯게 말 실수인가 박 후보가 이번 토론을위해 공부하고 몇법 연습하고 이정희 문재인후보 반격을 준비하고 나왔을것인데 말실수라니 어처구니없는 보도들이다 박근혜후보가 이런 발언 어디 이번 뿐인가 지난 8월달에도 하였다 국민들은 박근헤후보 자질이 여기까지 않인가 의심간다
문재인후보 이번 2차 토론에서 승리다 국민들 문재인후보 대통령 자격있다고 보고있는것이다 이번 2차 토론은 전 국민들이 지겨보고 누가 대통령 자격있나 평가하는 TV토론이다 박근혜후보가 진짜 대통령 감이라면 이정희후보의 성북동 집 세금에 대하여 질문하며 반격할대 거기에 대하여 차분하고 국민들이 인정할수있는 답을햇어야하는것이다 그런데 동서문답이라니
박근네의 참여정부 실패론에 대하여 문재인 후보는 참여정부의 실패에 대한 심판은 지난 대선으로 심판 받았고, 이번 대선은 현 새누리당 정권심판이라고 맏받아친 것이 돋보였다. 노처녀와 서울법대츨신 이정희와 말 다툼에서 박그네는 역시 판정패했다. 복지예산 질문에 상류층 탈세를 묻는 과정에서 박후보의 청와대 6억원과 은마아파트 탈세를거론하자박그네는 흥분.
이명박대선시에 한나라당의 단어는 처절함을 이용했다. 민생의 고통을 가장 극한 단어로 표현하면서, 실질적 거시경제는 아주 우수한 수준이었지만...... .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순둥이나 신사처럼 하지말고, 그 처절함을 격고있는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동질감으로 잡아야한다. 지금 장난아니다.
박근혜 민생파탄 아직도 노무현 찾고 있나, 난 박근혜한테는 욕으로 안할려고 했는데 개나발 쌍욕 신중히 고려해봐야겠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이명박 실정을 한마디 하지않고 모두다 노무현 때문이란다 두고봐라 박근혜 대통령되면 첫해는 조금 좋을지 모른다 하지만 5년뒤엔 나라 완전히 말아먹을것이다
박근혜 지지자들은 박근혜가 잘했다 하고 문제인 지지자들은 문재인이 잘했다고 한다 근데 객관적으로 보면 경제관련 분야에 대한 지식은 이정희가 제일 많이 아는것 같고 박근혜는 솔직히 경제분야에는 아는게 별로 없는것 같다 걱정이다 지지도로 보면 가장 유력한 후보가 저 정도라면 이나라의 앞으로 5년은 이명박 정권의 연장속에서 국민들만 개피 보겠다
박근혜는 역시 박정희의 딸답다. 아직 지하경제가 활성화되어 있던 박정희 시대를 살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민주주의 시대다. 지하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건 세금 없이 날로 먹는 인간들을 늘리는 거다. 이걸 말 실수라고 덮으려는 새누리당 스탭들이 안스럽다. 박근혜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 주어 들은 낱말들을 나열할 뿐...
수꼴새퀴들에게 더이상 어거지 떼쓰지 말고 이쯤에서 나라의 국격도 좀 생각해라 커닝하면서도 저정도 수준의 칠푼이를 세워서 뭐 하자는거냐 도대체 니들이 더 나쁜넘들이다 아무것도 할줄아는거 없는 한심한 여염집 여편네보다 못한여자를 한나라의 대통령씩이나 세우려는건 죄를지어도 이만저만한죄가 아니다 역사에 죄짓지마라 정권교체는 숙명이다 !!!!
그녀가 이정희 후보에게 '먹튀' 질문을 할 때 참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저럴 수가 있을까? 자신이 먹튀 공주가 아닌가?--청와대 금고 6억은 먹튀가 아닌가/ 성북동 집은 먹튀가 아닌가? 정수장학회는 먹튀가 하는가" 하는 생각들--- 세상은 그렇게 말만 잘 붙이면 되나 보다.
문에게 있어 이정희가 딸 뻘이라면, 물정모르는 나이에 얼떨결에 만들어 같이 늙어가는 처지가 되버린 장녀뻘 쯤 되버린 아비가 눈치 살피는 딸이겠지만, 문을 보호하기 위해 이정희가 방패 막이를 하는 형국이다. 가끔, 아비에게 쫑코도 멕여 가면서, 찬바람은 썩 나서서 가로막는.. 왜들 그리 좁아 터졌나, 이정희 잘했다 하니 무슨 당 찾으며 댓거리는 쯧.
TV토론이란 대선 주자들이 정책을 자신의 것으로 체화해서 자연스럽게 풀어놓는 자리다.그런데 박근혜는 체화는 커녕 들고온 수첩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버벅댔다. 문재인은 체화해서 자연스럽게 말한것은 좋으나 워낙에 점잖고 착하게 해서 카리스마가 부족했다.이정희는 현실성이 없기 때문에 말하지 않겠다. 굳이 점수를 준다면 문재인 85점, 박근혜 70점.
혹자는 이정희가 어쩌니 저쩌니 하나,자세히 보면. 문재인의 호위대장 같다. 그것도 아주 똑똑한, 물론 명정한 논리라는 칼을, 잘 드는 것으로 가지고 휘두르는, 박은 오늘도 비틀비틀, 중언 부언 27억을 전가의 보도인 양 휘둘러 보았으되 역시 일패도지. 무망해 보인다. 자신의 맹탕이란 것만 드러내 보였다.
박근혜는 "이정희더러 왜 나왔냐?" 하며 짜증을 내었는데 내일 조중동 어떻게 하려나. 1차때 박근혜 떨어뜨리려 나왔다고 말한 이정희를 개패듯이 하고 새누리는 그 여세로 이정희법 상정했잖나. 박근혜도 똑같이 왜나왔냐고 히롱했어니가 그 역시 조중동에서 손봐줘야 하지않나. 글구 박근혜 희롱근절법 국회상정하라고 사설 써야지.그래야 새누리가 상정하지.
여기서 활동하는 통진당 당원이나 경기동부연합의 조직원들은 각성하라 이정희를 띄우는 것은 좋은데 온 국민이 염원인 정권교체를 위한 큰 싸움을 하기 바란다 참여정부나 유시민을 까는 것은 결국 박근혜의 집권을 도와주는 격이다 이정희가 아무리 이뻐도 그렇지, 그렇게 해봤자 문재인 표만 갉아 먹는 것 아니냐
진짜 솔직한 느낌은 박그네나 문재인이나 비유하자면 학급에서 공부못하는 찌질이들같은 느낌이다. 대통령으로서의 식견과 카리스마가 전혀 없다. 솔직히 김대중은 식견이 있었고 놈현은 카리스마가 있었으니까 대통령 후보가 됐지. 특히 문재인은 저런 밍숭맹숭하고 발음도 새는듯한 언변으로 어떻게 변호사 짓을 해왔는지 의심이 들더라.
8~9년전, 광화문 근처 4000원짜리 백반집 점심때, 헝크러진 머리에 허름한 남방하나 걸쳐 입은 중년남성 한분이 비슷한 외모의 다른 3분과 자리에 앉자마자 박장대소를 하며 아주 맛있게 식사를 하더군요...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니 또한 아주 반갑게 대꾸해 주던 그때의 문재인씨를 아직 기억합니다. 그때가 민정 혹은 정무수석때 였습니다.
박근혜는 "이정희더러 왜 나왔냐?" 하며 짜증을 내었지만, 이정희는 박근혜의 경제 및 복지 정책 그리고 나아가 대다수의 국민이 알고싶어하는 박근혜의 입장에 대한 상식적인 질문을 던졌다고 본다. 토론방식이 웃겨서 그렇지, 난상토론이었으면 박근혜가 퇴장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었다고 본다. 이정희 90점 문재인 90점 박근혜 20점
대선후보 토론에서는 검증도 중요한 논쟁이다. 박후보가 세금 탈루에 대한 대답을 하지않은 것은 그들이 누차 문재인 재산 검증하고 매매계약서 폭로하였던 것에 비하면 당연히 검증받아야 할 문제다. 문재인도 이 부분에 대해 정식으로 요구하여라. 지들은 맘대로 하면서 박의 의문점은 덮고 가자는 것 너무 뻔뻔하지 않는가.
새눌당 내부 여론조사(이게 아주 정확함)에서 바꾸네 5%p 지고있는걸로 나왔음 지금 거의 포기상태임 새눌당은 애당초 참패가 아닌 석패를 위한 선거를 했다 그래서 보수대결집으로 방향튼거고 지들 당 공중분해 되는거 막기위해 근데 70%의 투표율을넘겨 80%대에근접하면 이마저도 헛희망이됨 투표해서 새머리당 해산시킵시다!!!
아래 조작종편씨에게 미국에서의 tv토론은 선생님이 얘기한것 외에 힘, 즉 역동성과 균형감과 안정감을 기본으로 해요. 이정희는 논외로 하고 문재인씨가 미국 tv토론 기준에 가장 합당했고 박근혜후보는 미처 내용을 체화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주춤거리고 게다가 읽는것도 버버벅대서 낙제점을 받았다고 평가할수 있죠.
나도 종편방송 보면서 역겨움을 금치 못합니다. 이건 완전히 여론조작이죠. 못한것은 못한것인데 서툴러도 잘했다하고 버버벅거리고 핵심을 파악치 못해서 서툴게 읽어내려가도 잘햇다고 하니 정말 토론회가 무슨 필요가 잇겟습니가. 아닌게아니라 내일아침 보수신문들 얼마나 띄우기할지 눈에 환하군요. 만약에 문재인이 그렇게하엿다면 반 죽여놓았을것입니다.
오늘 토론에서 박근헤후보 할성 경제부분에서 말 잘못한것 탈로났다 보수 신문들에서는 이 부분을 도 말 실수하고 돌리면서 보도하겠지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말 실수도 한두번이지 게속해서 하는것은 말 실수가않이다 말 실수가 않이다 불안에하여서 자기도 모르게 본성이 투어 나온것이다
박그네 6억 증여세 상속세도 안내고 경남기업으로 부터 받은 성북동대저택 역시 세금 한푼안내고 지는 세금 안내고 국민더러 세금내라 할수있냐 닭대가리야 그리고 뭐 `지하경제 활성화` ㅋㅋㅋ 참 대가리든거없는거 알지만 정말 그수준으로 대한민국 말아먹겠다는 심보는 매국노와 동일선상이야 `이산화까스` `벌꿀` `전화위기` 아 쪽팔린다 수꼴새퀴들아
분명한건 박근혜 당선시 미래가 불분명해 진다 나 이제 40살 되는데 사회에 대해서 보편적사람 보다 모른다 진정으로 정말임 국회 15년 공력 왠만란 석사 학위에게 추첨 돌려서 국회의원 배지 달아 주는게 더 효율 적일 것 같다는 생각도됨 원론과 질문 준비에는 철저함이 보였다 그러나 각론과 문제 파해법은 거의 30대 보통 사람들 수준
박근헤후보 토론에서 불안한 기색 여실히 국민앞에 보여주었다 오늘 TV토론에서 박근헤후보는 연실 몸을 비틀고 엉덩이을 들석이는것이 TV화면에 보여 불안한것을 임증햇다 문재인후보는 차분하면서 자신감있게 상대의 질문에 막힘없이 담변한것이고 몸과 마음 또한 박근헤 후보처럼 안은 자리에 흐트림없이 잘한것이 오늘 토론에서 문재인후보의 70% 승리한것이다
이번 2토론을 통하여 정책이나 준비성으로 보나 문재인 후보가 제일 낫다는 것이 확인됐고 박근혜는 집권하면 이명박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 큰 수확이었다 대통령직은 외워서 하는 것도, 분노만 가지고 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쥐 이정희는 얼른 사퇴하고 문재인 지지해줘라
박은 왜 대답을 회피하나? 세금을 냈냐? => 안(못) 냈다. 왜 안(못)냈냐? => 몰랐다. 또는 돈이 없었다. 이렇게 라도 대답은 해야지 안 그런가? 에잉..쯧쯧 도로시의 깡통 인형이냐? 앞으로는 박이 묻는 거도 대답하지마, 왜 대답 안 하냐라고 물으면, 너도 안 했잖아라고 대답 해 주고. 이정희는 똑 부러지누나..
오늘 대선후보 TV토론에서 박근헤후보의 불안한 기색 국민들앞에 보였다 박근혜후보는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했는지 자주 몸을 이쪽 저쪽 움직이면서 불한함을 들어낸것이다 그리고 이번 토론도 박근헤후보을 감싸는 토론으로 실폐한것이다 특히 사회자의 행동이 바로 말해주는것이다 이정희 후보가 박근헤후보에게 질문을 할때 사회자가 가로막는 실폐작 토론
오늘 대선후보 TV토론에서 문재인후보 70% 승리 국민들 이번 토론에서 특히한점 발견햇다 그박근헤후보의 자리에서의 태도들이다 박근혜후보는 그 안는 자리가 얼마나 불편했엇는지 몸을 비틀고 도한 엉덩이를 들석거리는것이 TV화면으로 국민들앞에 여실히 보여주었다 문재인후보께서 박근헤후보게 이명박 정부와 공동 책임 질문에서이다
이번 2차 토론은 문재인 후보의 정책 전달과 결단력이 돋보이는 토론이였다 진지하면서 강단있는 모습이 좋았다 박근혜 후보는 자질론과 제2의 이명박이란 것이 확인된 토론이였다 이정희 후보는 역시 빈깡통이 요란한 수준이었다 문후보의 질문의 핵심을 피하거나 의미있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후보 출마가 자기들 조직의 유지라는 것을 다시 확인하게 했다
오늘 토론은 문이 잘했다. 문의 존재감이 살아났다. 정책면에서도 문은 실현가능성을 염두에 두려고 한 진지한 책임있는 흔적이 엿보인다. 박은 빚탕감이니 뭐니 전혀 경제원리에 맞지않는 허황되고 무책임한 립서비스를 남발함으로써 많은 국민의 신뢰를 잃을 것으로 예측된다. 누가 성실하게 빚을 갚으려고 하겠어? 박은 내배째라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