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전 후보는 이날 오후 공평동 캠프에서 유민영 대변인이 대독한 입장문 발표를 통해 "저는 지금부터 문재인 후보 지원에 나선다"며 "단일화를 완성하고 대선 승리를 이루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그것이 국민의 뜻을 받는 길이라고 믿는다"며 "제가 후보직을 사퇴한 이유도 후보단일화의 약속을 지킴으로써 새정치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여망을 온전히 담으려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 상황은 이 두가지가 모두 어려울 수 있다는 국민들의 우려가 높다"며 "저로서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오늘 문 후보가 새정치 실천과 정당혁신에 관한 대국민 약속을 했다"며 국민연대 발족식에서의 문 후보 발언을 거론한 뒤, "정권교체는 새정치의 시작이 될 것이다. 저는 그 길을 위해 아무조건 없이 제 힘을 보탤 것이다. 국민이 제게 주신 소명과 상식과 선의의 길을 가겠다. 저를 지지해주신 분도 함게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지지자들의 문 후보 지지도 호소했다.
문재인 캠프의 진성준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후 4시 20분 달개비에서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회동한다"며 "오늘 오후 1시경에 안철수 후보가 문재인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와서 두 분이 서로 통화를 했고, 전화통화 이후에 비서실장간의 실무적인 협의를 거쳐서 회동이 성사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배석자 없이 후보 간의 단독회동이 될 것이고, 두분 간의 합의가 있다면 대변인을 불러 합의문을 정리해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철수는 단일화 약속을 지켰고 정권교체를 위한 약속도 지켰다 그러나 문재인은 단일화에 대한 약속을 져버렸지 자신의 욕심과 민주당의 기득권 때문에... 이번에 문재인이 안된다면 문재인은 다시는 대권에 도전 못한다 그러나 안철수는 이번에 불출마이지만 다음에 나올 수 있지 씁쓸하지만 정권교체가 최우선이니 어떻게 하겠는가
2012년 헌정사상 처음이자 마지막 목숨의 대혈투 예상 .....> 투표율 68% 문재인 49.8% 박근혜 48.7% 문재인 대통령 확정!!!!!!!!!!!!!!....> 이인제 이회창 김종필 심대평 김영삼 한화갑 6놈은 능지처참 당하고 한광옥 박세일 은 달구벌 동산으로 귀향 보낸다
결국 안철수가 타이밍을 잡았군. 다음은 예측은 이정희쇼가 펼쳐지고, 사퇴하는 수순.. 철수는 10% 가까이 벌어진 시점에서 자기 존재감을 드러내며..지지해 그 격차를 좁혀 역전하던 패배하던...대선 후 정계개편의 주역으로 등장할 수 있다는 속셈인 것 같고, 현실 벽은 친노들과의 권력쟁탈전일텐데...과연 이겨낼 수 있을지?
안철수하고는 거래 안하는게 상책인데 저러다가 또 언제 언론플레이 어쩌고 하면서 몽니를 부릴지 알수없고...이제는 약발도 다 떨어졌어...표에 도움이 전혀 안되고 또 도와주는 반대급부로 인적 청산 어쩌구 무장해제를 요구할지 몰라..아무튼 문제적 인간이여 이번에 만나서 트릿하게 굴면 딱 잘라버리는게 상책.
축하 축하 축하 문재인 안철수 2사람이 힘을 합처 저 흉악 무도한 친일 독재 장물세력을 이번엔 꼭 물리처서 서민이 살맞나는 세상을 만들기를 기원합니다, 반드시 정권교체 로 전과 14범의 패악질과 저 마귀같은 장물년의 쓰라린 패배로 정의 가 바로서는 나라가 되기를 다시한번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문재인이가 참고 인내해준 것을 안씨가 알까? 몇대 볼때기를 후려쳐도 될것을 참고 참은 문재인의 속이 정말 깊다. 안씨는 그동안 깐족거린 죄과를 국민 앞에 사과하고 목숨을 걸고 정권이 친일 군사독재에 넘어가지 않도록 온몸으로 뛰어야 할것이다. 싫으면 관두고 이제 너에게 목숨 안건다
이정희는 잘했는데,, 실수는 박후보를 떨어 뜨리기 위해서 나왔다는 직접적인 표현 보다 " 박후보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서 나왔다고 "하는 것이 고상한척 하는 수구 기득권 세력들에게 빌미를 안주는 것이었다. 그날 방송 본 노인들 혈서, 창씨개명, 6억등 처음 듣는 이야기라 놀라는 사람들 많더라.
나도 문이 당선되길 바란다... 그런데 지난 1년 특히 지난 3개월간 지켜본 안의 행보를 보면 아마 안철수는 잃은게 너무 많다... 내 장담컨대 2-3년 지나면 그의 정치적 역향력은 많지 않을 것이다...... 안은 대통깜이 아니다... 그저 유복한 가정에 태어나서 그저 그렇게 산 보통 사람일 것이다..
박원순을 다음대통령으로.. 서울시 청소용역 직접고용으로 6231명 정규직화,, 월평균 임금도 131만원에서 153만원으로 올리고 65살까지 정년을 보장, 직접 고용하면 인건비가 16% 늘지만, 용역업체에 주는 이윤과 관리비 등의 경비가 39%가량 줄면서 오히려 연간 53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보수언론들 벌서부터 발등에 불 떠어젔다 동아일보 보도기사을보면 여실히 들어난다 새누리당에서 미리 산폐인 터트리것에대하여 질타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4일 TV토론에서 이정희 후보가 박근혜후보 직격탄 날린것에 보수언론들이 발발하더니 이제는 안철수후보 지원 사격으로 또 날리 법석 덜고있으니 이제부터 정권교체 시작이다
한구가 철수씨의 제안을전격 수용한 이유가 있었구나... 이렇게 도울것이란 것을 미리 알았구나...그걸 차단하기위해... 결국 문화일보에서 말한건 안철수 캠프에 들어간 민주당의원들이 문제가 아닌 맹봐기 캠프에서 일했던놈들이 결국 세작이었다는거로구나... 그것들이 안철수 심정이 지원으로 바뀌어 지원할거란걸 알려줬구나...
문재인이든 안철수든 모두 다 불소시개일 뿐입니다. 우리가 진짜 원하는 건 둘 중의 누가 대통령 되는게 아닙니다.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안철수든 문재인이든... 어느 누구든 모두 굳건히 마른 장작 하나씩 되어야 합니다. 아무런 조건이 없어야 합니다. 설령 조건이 있어도 일단은 정권교체부터 합시다. 닥치고!! 정권교체!!
남은 시간 12일이면 충분하다. 이제 천지개벽된다. 타이밍 너무 절묘하다. 국민들 시선 다 붙들어매고 애간장 녹을만큼 뜸 들엿다. 이제 시원한 청량음료 한 모금이면 갈증 충분히 풀고도 남는다. 역시 안철수다. 나도 비판햇지만 역시 안철수다. 정권교체 정치교체 시대교체다. 자 가자. 승리를 위해
안철수 참 개같이 정치 한다.... 니가 꽃띠 처자냐.... 그따위로 국민 볼모 삼아서 정치하면 큰 인물 못된다...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경제상황이 암울하고 그럴수록 서민 안중에도 없을 개누리당 후보 보다 문재인이 당선되는 게 옳다고 여기지만 안철수 저런늠은 정치하면 안된다는 생각이다.. 2013년 중후반부터 곡소리 끊이지 않을거다....ㅉㅉ
정말로 쥐철수가 정권교체 의지가 있었다면 후보 사퇴 이후 즉시 문재인과 만났어야 하거늘. 여론이 자기에게 극도로 불리해지고 야권지지층이 전부 떠나가자 그때서야 밀려나오면서도 언론플레이하는 모습이 추하다. 만일 이번 대선 지면 그건 바로 중간에서 야권심판론으로 겐세이를 놓은 쥐철수 너 때문이다.
타이밍 한발 늦었지만, 자~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다시 뜁시다!! 박정희 별명이 "스네이크 박" 이란걸 아시나요?? 외신에서는 박정희를 철저한 기회주의자라고 평합니다.. 한마디로 뱀같은 인간이이죠, 이런 뱀같은 박정희 딸 칠푼이가 대권 도전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웃겨 죽겠습니다 어떻든 간에~ 칠푼이가 대통령 되는걸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간철수의 야비한 맛보기 정치, 문재인의 비겁한 구걸동냥 정치. 한 쌍의 어울리는 콤비다. 캬바레 문을 열려 있고 조명도 죽인다. 허드러지게 안고 춤추다가 진흙탕 잔뜩 묻히고 정계를 훨 떠나거라. 당신들 간드러진 춤사위에 정치혐오가 진동한다. 간철수는 안랩 주가관리 차원에서 움직인다는 거,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다. 개미들을 확인사살하는 짓, 치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