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이광범 특별검사팀은 5일 영부인 김윤옥 여사를 조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이창훈 특검보는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 조사에 관해 보도가 나오는데 조사할 방침은 결정이 된 상태"라며 "다만 조사시기나 방법에 대해 청와대와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재임기간중 대통령 영부인이 특검 수사를 받는 것은 김 여사가 최초여서, 청와대의 반발 등이 예상된다.
이 특검보는 조사 시기와 관련해선 "대통령 내외의 해외 순방이 잡혀 있어서 오늘이나 내일 조사는 이뤄지기 힘들지 않겠나"라고 덧붙여, 오는 11일 김 여사가 인도네시아·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조사할 것임을 시사했다. 김 여사는 7~11일 이 대통령의 순방에 동행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수사기간(30일)이 연장되지 않는다면 오는 14일까지 수사를 종결해야 하며, 특검법에는 15일간 수사기간을 연장할 수 있으나 대통령의 승인을 받게 돼 있어 이 대통령이 승인을 하지 않을 경우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정성호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이날브리핑에서 "특검이 김 여사의 수사를 조율하는 시점에서 전격 출국하는 것은 수사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로 보인다"고 비난하며 ""김 여사가 혐의에 대해 한 점 부끄럼이 없다면, 출국하지 말고 아니면 출국 전에라도 특검 조사에 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결국 몸통은 이명박 대통령이다. 내곡동 사저 구입의 실질적인 책임자는 부인인 김 여사도, 아들인 이시형씨도 아닌 바로 이 대통령"이라며 "이 대통령은 자신의 잘못을 부인과 아들에게 떠넘기지 말고, 진실을 고백하고 자신이 직접 수사를 받든지 수사에 응해야 할 것"이라고 이 대통령을 정조준하기도 했다.
저년은 왜 따라 간데???...태국가서 한식 자랑하려고???...참 할일없는년이다...니들이 노통한테 한것 그대로만 받아봐라...하기야 너희들 처럼 뻔뻔한것들은 노통한것만큼 하면 코웃음치면서 웃겠지...사람도 아닌것들~~~반드시 찢어 죽여도 시원챦을 나쁜 친일파 새뀌들...맹봐기 일당들 니들은 소 돼지 살처분하듯이 그대로 해야해...
해외여행 나갈땐 수행 기자로 속여 '공짜', 들어올 땐 발꼬락에 다이야 숨겨 세금 '삥땅', 교회 가면 '권사' 절에가면 '연화심', 박물관에서 식사... 여튼 평범한 여성을 넘어서도 한참 넘어선다. 안상수가 여성이 대통령되면 세계를 제패한다던데... 여러모로 생각할때 발꼬락 여사를 말하는 게 아닌가 싶다.
5년동안 명박이의 거수기 역활밖에 못하고 이용만 당한 새누리당 늙다리 핫바지들이 정치개혁의 대상이며 안철수의 의원감축100명론의 원인이기도하다 비리와 고름으로 얼룩진 늙다리와 이를 통제하는 수난으로서의 검찰 3부권력견제는 안기부,검찰,세무,언론에 대한 국회지배로 사실상 대통령의 의한 독재가 가능한 시스템임이 증명
대선에 앞서 불교행사에서 연화심이란 불명까지 받아가며 남편의 선거운동에 앞장섰던 대단한 내조를 발휘하시고 재임중엔 MB 옆구리 쿡 찔러 대통령내외가 한기총 목사얖엡서 무릎 꿇고 기도하시는 모습을 선사하시고 한식 세계화, 화보집발간, 내곡동 사저부지 풍수도 살펴보시고 인도,스위스 순방 때 딸 손녀 코디로 대동, 대단한 내조의 여왕
현기차 불매운동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닌지 -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위해서 국민들이 선의의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 세상 모든 사람들이 현기의 만행을 알때까지 세상에 더 이상 현기가 사기질 못할때까지 - 현기차 불매운동 해야 하는 것 아닌가? - 난, 오늘로 현기차 불매선언한다!
어쩔건가? 후회해도 소용이 없네. 그런데 또 다시 저 같은 부류들이 권력 놓지 않으려고 발버등 치네. 국민들의 헛점을 집요하게 파고 드네. 국민들 또 속을까 걱정된다. 더 이상 끔직한 꼴 보는 어리석음 범하지 맙시다. 정신 차립시다. 정신 차립시다. 국민 바보되는 일 더이상 없도록 정신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