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가 친노세력에 대해 직격탄을 날린 데 대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측은 3일 "어제 안철수 후보께서 이야기하신 계파공천 책임론은 출마선언 당시에 이야기했던 정치평론 수준에서 한발도 나아가지 못한 말씀"이라고 날선 반격을 가하는 등 양자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문재인 캠프의 진성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비판한 뒤, "그런 국민적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총선의 성적을 민주당이 반성한 결과로써 정치 초년생에 불과한 문재인 후보를 제1야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했다"고 강조했다.
진 대변인은 이어 "또 문재인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당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며 "문재인 후보는 용광로선대위, 혁신선대위 구성을 통해서 계파를 초월하고 통합을 이뤘다. 시민사회와 정책전문가를 포괄하고 당의 선수와 서열을 파괴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그런 혁신과 변화의 결과로 문재인 후보의 진정성이 통해서 출마선언 이후 지지율이 꾸준히 상승했다"며 "출마선언 이후에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은 두 배 이상 올랐고 반면에 안철수 후보는 10%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그래서 지금은 두 후보의 지지율이 거의 같아진 것 아닌가"라며 최근 지지율 변동을 거론하며 힐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안철수 후보가 이러한 상황과 변화를 읽어내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애써 모른 척하는 것인지 안타깝다"며 "아울러 지금 국민의 기대와 열망을 한사코 외면하고 있는 분이 바로 안철수 후보이고 안철수 캠프임을 명심해주기 바란다"라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
그는 "정치혁신을 비롯한 정권교체, 시대교체를 향한 국민의 열망은 후보 단일화에 집약되고 있음을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라며 "이것을 외면하고 선거공약에 입각해서 마치도 내 갈 길 알서 갈 테니 참견하지 마라 식의 태도는 후보단일화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다수 국민의 뜻을 무시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안 후보를 맹비난했다.
문재인 후보도 이날 오후 서울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청년캠프 출범식에서 "그동안 누가 더 정권교체의 적임자일까, 고민하던 민심도 이제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며 "한국정당학회의 전문가 조사에서 국정운영 능력, 소통능력, 국가비전, 도덕성, 모든 면에서 제가 가장 적격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며 안 후보가 아닌 자신에게 야권단일후보 자격이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은 역시 국정경험이 있는 문재인이 제일 잘 할 것 같다'고 하는데 여러분도 동의하는가"라고 물은 뒤 참석자들이 뜨겁게 환호하자,"제가 여러분들 지지에 힘입어서 아름다운 경쟁으로 야권 단일후보 꼭 이루고, 힘을 한 데 모아 정권교체 꼭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단일화는 반드시 되고 지금당장되는거 별로 안좋아 걍 문재인누르면 안철수표얻고 안철수 찍어누르면 다시 문재인 오르는 형태로 계속가 단일화 해서 하나되는순간 그 하나죽일려고 새누리에서 핵폭탄 제조 중이니까 차라리 투표일 3-5일전쯤 단일화 발표하면 끝나 새누리도 핵폭탄 2방 쏴서 다죽이는건 부담스럽지
철수는 도저히 되지 않을 요구를 하고 있다. 민주당 씨퍼럴놈들이 쇄신이 되겠냐? 그렇게 산지가 정치 한지가 십수년도 넘었다. 정치 신인이 나오서 개혁하라 하면 하겠냐? 이걸 알고 하는 전략이냐? 이런 수를 쓴다면 시간벌기 이한 핑게일뿐이다. 그러게 진작 나왔어야지 왜 이제 나와서 어이구 참내!
선수 중 1등이 뭐가 그리 무서버서 정책협의도 못하겠다 니가 원하는대로 여론조사로 단일화해주께 해도 못하겠다 주구장창 빼는겨? 왜 그런겨? 속마음이 딴데 있으니 그런겨 ㅋㅋㅋㅋ지금 지지율에 취한거지.솔까 3자로 나와서 2등 먹고 새머리민주에서 의원 모아 신당 차리고 싶은 생각 있을까.없을까?????
안 후보와 박 후보 간의 舌戰만이 남아구나. 아! 비밀스러운 박 후보는 칠푼이? 숨겨둔 아들(?) 의혹을 해명한 생식기 문제 이에 개 거품 물고 부정한 새누리 박정희가 저지른 심각한 문제들 아! 이것을 빌미로 나팔 불기 시작될 조짐이 보이니 그 숨은 정체는? 안 후보 개선장군으로 새누리에 입성 아! 알바들의 숨넘어가는 불안감의 개 거품들
안후보 말을 듣기는 싫겠지만, 노통때 좌측깜박이 넣고 우회전한 것과, 4월총선때 한대표,이대표가 실패한 국민의 입장보다는 주변 계파의 권익을 먼저 챙기려는듯한 모습을 보인것이 적지않다하겟습니다. 이런 이유로 문후보가 대통령감이시지만, 국민의 열망을 정말 성취하기 위해선 새로운 열망을 담아낼수 있는 인물들을 측근에 두어야 성공할수 있을거라 생각됨
아직도 모르는가? KBS가 안철수 죽이기에 총력을 쏟고있다는 걸 ㅡ토론회 마다 김진 중앙일보 위원을 투입시켜 거품 물며 물어 뜯고 있오ㅡ어제도ㅡ야권진영은 자주 바뀌고ㅡ진중권 나왔을 때도 녹화여서 그랬는지 맥을 못췄고ㅡ문재인은 새누리서 배팅했을 때 결선투표제도 들고 나왔어야했다ㅡ혼자만 살겠다는건지ㅡ
지금 여그서 기생하는 친노를 자처하는 인간덜은 거의 미쳐있다. 진정으로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정파적이지 않다. 남의 대명까지 도용해서 안철수 지지하는 사람들을 분열주의자로 만들려고 한다. 너희들이 그러고도 민주주의를 외칠수있느냐, 그래서 친노척결이 우선이다
무당파의 생각을 분명히 고려해야 합니다. 정권교체는 분명한 명제입니다. 문후보가 노통때의 잘한것은 계승하고, 못한것은 두번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하셧죠. 말과 행동에 무한 신뢰를 보낼수 있으려면, 뼈를 깎는 인적쇄신을 분명히 해야합니다. 절대다수의 진정한 열망은 대통령이 바뀌는게 최종목적이 아니라 진정한 사회변화를 바라는것일테니간요.
안 후보에게 희망을 걸지 않는 것이 좋다. 결국 안 후보는 친이계로서 이번 선거에 임할 것임에 틀림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문 후보는 자신의 정치 소신을 그리고 정책들을 국민에게 알리며 열심히 전진하는 길 밖에 없음을. 현 후보 중에 당신 이외에는 국정을 맞아볼 인물이 없음에 한탄하지만 전 노무현 대통령을 떠울리며 지지한다.
안철수 연구소가 살아남은 이유는 김대중 대통령의 코스닥 정책으로 안랩이 쉽게 돈을 투자 받을 수 있었고 노무현 정부에서 만든 공공기관의 일정량을 한국의 중소기업 제품을 사용하라는 쿼터라인 때문이죠. 이 법 아니면 공공기관에서 V3백신 사용하지 않고 외국업체 백신사용했죠. 안철수가 안철수 연구소를 키운게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이 키운 겁니다.
이런말 하기 싫지만 안철수는 이명박을 위해 대선에 나온듯 합니다. 문재인이나 박근혜가 대통령 되면 이명박이 죽기때문에 이명박이 안철수를 밀어주는 거죠. 안철수가 이명박에 대해 비난을 엄청나게 자제하는 것도 이런 이유라고 봅니다. 안철수가 대통령이되면 이명박이 가장 안전한 수죠.
이명박 밑에서 일했던 안철수는 이명박 처단할때 같이 처단되야 될 인물이죠. 안철수 논리라면 친일파 이완용이가 무슨 잘못인가요? 일본놈이 시켜서 친일한건데. 범죄를 저지르지 않아도 범죄자 옆에서 같이 묵과했다면 공범죄로 처벌 받는게 법입니다. 이명박 옆에서 이명박이 저지르는 범죄를 묵과했다면 역시 안철수도 공범이죠.
김성식 : 공동선대위원장 - 친이계 핵심 표철수 : 전략기획 - 박근혜 정책특보 이태규 : 미래기획실장 - 이명박 비서관 박선숙 : 공동선대위원장 - 민주당 총선 총괄 책임자 (철새) 김호기 : 정치혁신포럼 대표 - 민주당 총선 공천 위원 (철새) 송호창 : 공동선거대책본부장 - 민주당 의원 (철새) 금태섭 : 상황실장 -전직 검사
이명박 정귄 하에서의 안철수가 해먹은 자리 ------------------------------------------------- 이명박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의 기술자문위원 대검찰청 자문위원 대검찰청 검찰정책자문 위원 대검찰청 컴퓨터수사자문위원회 위원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
서로 자기 주장을 하는데 양파처럼 보인다 마치 모든것이 장애물이라서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모양새다 그런데 가만 들여다 보면 개혁이니 혁신이니 하는것이 마치 어느 한쪽에서는 요구하고 어느 한쪽에서는 끌려가는 모양새다 참 안따깝다 언제까지 자신의 그릇이 그렇게 초라하게 되어야 하는지
박근혜가 여성대통령론? 물론, 여성이 대통령 하지말라는법은 없다. 그러나 여성도 여성 나름이지 여성이라고 모두가 여성이냐. 여성도 여성 다워야한다, 온국민이 지지할수있는, 학식,덕목이 있고, 희생정신을 보여주고. 여성인권신장업적있다거나, 훌륭한 어머니상 등 박양은 어디에도 해당없다. 박양은 국민혈세만 빨아먹고 살아온 인생이다
저도 처음엔 안교수 신뢰했어요 그런데 이헌재나 장하성같이 이한구,김종인과 다를게 없는 자들을 데려와서 무슨 경제를 살리겟다는건가요 부동산 정책이나 최저임금문제만해도 신자유주의론적 입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안철수 교수를 왜 우리가 믿어야합니까?? 한미FTA반대하고 이헌재 신자유주의 정책에 반대했던 정태인,이정우가 답 아닙니까?
웃긴게 새누리당이나 안철수측이나 진보계유명인사들 전부다 친노를 겨냥하고 있다는거야. 친노완전축출하고 그러면 진짜 정계 가 깨끗해지는거야. 우리나라 정치가 친노를 없애면 정치가 뭐 한단계 발전하는거야. 웃기는 인간들. 안철수쪽에 정작 배제해야할 친이계 인간들에겐 한마디 말도 없고. 너무 불공평하잖아
2002년 대선때는 정몽준이 멍청하고 국민들이 멍청해서 정몽준 조연으로 전락 놈현이 이겼지만 지금은 다르다. 지금은 문죄인과 썩은 민주통합당이 새누리당과 함 깨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하고 안철수가 정몽준처럼 멍청해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나오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며 무엇보다 국민들이 현명해졌다는 거다. 모바일 꼼수 니 경선꼼수에 안 속 아
우리나라 국민들 특히 안철수 교수 지지자분들은 아직도 한국 경제가 왜망했는지 모르시나요?? 바로 그 신자유주의 철학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안교수가 박근혜와 다를거 없이 신자유주의 철학자들을 옆에두고 있는데도 무조건 안철수만 옹호합니까? 당신들 아직도 신자유주의 경제가 가져오는 그 악영향 아직도 몰라요?? 신자유주의로 아주 나라 쪽박 차고 싶으십니까?
친노 비노 프레임을 만든게 누구냐? 그리고 친노의 정의가 뭐냐? 구민주당 버리고 열린당 창당한 사람들 애기 하는거냐? 그렇다면 그 명단 한번 애기 해볼까? 누구 누구 있는지 아니면 노 정권에서 장차관 지낸 사람들을 애기 하는거냐? 그럼 그 명단도 애기 해볼까? 아니면 열린당에서 주요 당직 맡은 사람들인가? 그럼 그 명단 한번 애기 해볼까?
뻔뻔한놈들, 친노들의 너도나도 자기사람 공천하기에 총선 말아먹은게 아니란 말이냐? 네 놈들은 정권교체를 나발불지만 속내는 의원직과 당권 유지가 우선이잖아. 민주화 운동 그만 내세워라 그 걸로 많이 해 묵어다 아이가. 박종철 등 민주열사 뒤에 숨어 살아남아 그많큼 누렸으면 됐지 더 이상 욕심부리면 패가망신한다
친노는 재수없다는 인식이 널리 퍼진건 사실이다. 능력, 청렴을 떠나서 친노 주변 애들 보면 하나같이 편협하고, 대면하는 순간 내 편, 네 편을 먼저 생각하는 이들이다. 그러니 정치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친노하면 밥맛을 먼저 다신다. 제발 대선 이기기 위해선 친노 인사들 사라져줘야 한다. 그가 바위에서 떨어진걸로 마무리해야 한다.
정치에 이기는 방법 3가지. 1. 공약남발하지 말고, 광대처럼 양복 벗어던지고 각종 TV에 춤추는 모습 많이 비춰라 2. 상대후보가 당선되면 재앙 공포 심어라, 예를들면 연평도포격과 소때방북 비교영상(새누리 전쟁, 민주당 평화 한반도번영) 3. 네거티브하지 마라, 투표율 떨어진다. 양복벗고 팔 걷어부치고 신나게 춤춰라, 선거는 기세싸움이다.
친노비판? 그것 다, 정략적으로 새누리당과 조중동 등 보수언론이 만들어 놓은 틀이다. 문제야 있지만 자신들보다 훨씬 깨끗하고, 청렴하고, 능력있다. 그들이 근거없이 음해로 친노,친노라며 노래를 불러온 것이다. 그런 논리에 영합하는 민주당쪽 인사들은 예전의 후단협사람들이나 마찬가지이다.
적은 폭력이 큰 폭력을 일의킨다ㅡ민주화 시절의 추억! "하면된다" 유신독재하며 색마질 했다ㅡ오카모토 미노루의 사생활! 잦은 거짓말에 자신도 계속 속아산다ㅡMB(멘붕)시대의 추억! 논란적 민감한 중요법안들 상습적 날치기로 5년을 삼켰다ㅡ명박근혜당! ㅡ환멸! 인간성을 의심하며, 짐승우리속 같은 날들이 더러워 더러워ㅡ
안철수에게 대권을 양보해라 그리고 실권을 문제인이 받아라 . 삼성이란 재벌그룹, 모피아 등의 관료그룹에게 이용당했던 노무현정권의 실정을 한번이라도 반성한다면 ,, 거대 이익집단에 한번도 연관되어 진 적이 없는 비교적 순결한 안철수에게 대권을 양보해야 이치에 맞고 문제인도 살고 안철수도 그리고 대다수 힘없는 국민들이 사는 길이다
지금도 박지원, 이해찬, 한명숙 등 본인이 어쩔수 없이 안고 가야 하는 정치인들이 많은 데 과연 대권을 잡을때 그들이 도움을 댓가로 요구하는 사항을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문제인은 너무나 고상한 사람이라 부당한 요구라고 어쩔 수 없이 응할 수 있는 인물이라 생각된다
얼마전까지 민주당이 통합진보당에 요구하고 비난했던 혁신개혁이라는 비수를 이젠 안철수가 손에쥐고 민주당을 위협하고 있다. 민주당이 되로 주고 말로 받는 형국이다. 애초 민주당이 여론의 등에타고 애꿏은 통진당을 대상으로 마녀사냥하지말고 진실에 기초한 접근을 했었더라면 지금과같은 어려움을 겪지안했을거다. 이것을 두고 후세사람들은 事必歸正이라고 하겠지.
안철수도 답답한 인간이구만 ㅉㅉ 아니 문재인하고 안철수 둘이서 대선 나오면 당선 될 꺼라고 보는지 그렇게 된다면 100% 박끈혜가 대통된다.이걸 모를리 없는 철수가 지금 뭐하는짓인지 문재인이가 핵심을 찝고 있네 이번에 야당에서 단일화 못하면 이번 선거는 새누리당 박끈혜가 이긴 게임이다 ㅉㅉ
노빠들은 정치풍토 저질화의 주범들이다. 패거리정치가 풍토병이 되게 하고 변태 수준에 가까운 욕설이 난무하게 하고 거짓말로 선동하여 대중을 속이는 것을 주무기로 삼는 등 그 악행이 열거조차 힘들 지경이 되었다. 문재인 측이 국민 열망을 들먹이며 거품을 무는데 작금의 국민 열망은 노빠 패거리를 정계에서 말끔히 분리수거하는 데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시대 가장 우스운 5대 거짓말. 1위 " 정수장학회는 나와 관련이 없다" 박양 2위 " 붙박장롱속 6억원은 2006년부터 조금씩 인출해서 모아놓은 돈이다" 개쌍은 3위 " NLL 포기발언 비밀대화록 있다" 정문헌 4위 " 임기가 끝날때까지 서민경제 챙기겠다" 이명박 5위 " 아버지는 관여하지 않았다, 내곡동은 내가 계약했다" 이시형.
단일화는 남녀의 연애다 ~ 밀당게임이다 ~ 8시에 하는 가족드라마다 ~ 삼성에서만 눈을 뗄수없는게 아니다 ~ 단일화라는 밀당과정에 애타는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증폭해간다 정치,선거에 무관심하다가 일격을당한 이명박청와대점령사건은 우리사회에 정치에대한 관심을 일깨웠다 국민은 드라마보며 애타는 심정으로
2, 더욱 정치 철새몇마리 2,3류학자들의 얄팍한 지혜에서 나온 정책이나 조직은 전무한상태, 당신을 뛰워주는 놈들은 그절반이 닥사모놈들과 명박친이놈들 이를 당신캠프에만 모른다, 빨리 야권단일화 전선에 나서주기바란다 , 아님 영원히 당신은 역사의 죄인이 되고 말것이다 , 단언한다,
"국회의원 수를 줄이자고 했더니 재벌에 포섭된다는 말씀을 하더라"며 "그 말을 뒤집어 보면 국회의원이 많으면 재벌 포섭이 안 된다는 말이다. 그 말을 누가 믿겠는가"라고 반문했다. =========== 철수씨! 국회의원이 많으면 재벌포섭이 안된다는게 아니라, 재벌들이 포섭하기에 비용이 많이 들고 개중 포섭 안되는 의원도 있어서 더 포섭이 어려워 진다는 뜻
이명박에 대한 안철수라는 자의 일관된 태도에서 답이 있죠. 자기로의 단일화가 아닌한 안철수라는 자가 시너지가 생기는 단일화절차에 참가할 확률은 낮죠. 지금 상태대로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면 스스로 출마를 포기하고 중립을 선언하고 국민의 선택에 맡기겠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잠수하는거죠. 야권후보를 지원하는 것도 안하겠죠.
김성식 일파가 안철수 진영에 있는 한 잡음은 계속될 것이고 단일화도 요원하다. 3자대결을 부추키는데 안철수도 반이상 넘어간 상태이며 조중동의 노빠 프레임에 이미 푹 빠진 상태이다. 범야권 지지자들은 친이계 잔당이 안철수 진영을 장악하고 있는데도 안철수를 지지할것인가? 박근혜 당선이 사실상 정권교체라는 말만큼 웃기는 수작. 그는 야권 민주세력이 아니다.
당대표선거에 대의원.당원 비율이 5%도 안되는 모발위주의 선거로 치루며, 정당정치로 안철수가 들어와야 한다는 친노 그 핵심 이해찬. 그가 박정희의 체육관 선거를 비판할 자격이 있는가? 예전과 같은 당원.대의원의 선거 비율이고 공정한 선거였다면 이해찬이나 문재인이 당선될 수 있었을까?
친노를 비판하면서 왜 박선숙이는 선대위원장 하니. 박선숙이는 친노아니었니.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니. 이건 아니잖아. 친노를 비판하기 이전에 박선숙이부터 내쳐봐. 그러면 진정성을 인정해줄께. 그리고 민주당을 그렇게 비판하면서 왜 강금실파,손학규파,송호창,박선숙이는 왜 영입하는데. 아마도 그들이 민주당에 있었으면 구태세력이라고 지목받았을것이다.
안철수가 kaist 석좌교수 될때 정문술이 적극추천 정문술이 kaist 에 300억원 기부하니 석좌교수 추천권을 줌 정문술이 아녔으면 교수도 못할게 마치 지가 시력이 출중해서 잘나서 자기 힘으로 석좌교수된것처럼 행동. 정문술은 최근 주식 시세 차익으로 어마어마 하게 돈 벎 이게 찰스 스타일?
결국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편가르기 하거든, 한쪽이 승하면 한쪽은 모두 손을 놓아야하기 때문에... 시장선거할때는 주변이 없었거든 본인들의 고민에 단일화되고 이권찾는 인간들이 없으니 모두 환영했지, 그러나 지금은 아니지 주변에 편을갈라 이권을 두고 대결하는 장면이거든...
문재인은 어제 이해찬 만나서 무슨 얘길 했나요? 혹시, 언제쯤 물러나실 지 물어보고, 그 땐 '내가 자르는 척 할께요' 하고 상의 안 했나요? 권한대행이나 비대위원장은 누구로 하기로 했나요? 혹시, 추미애나 강금실 아닌가요? 설마 손학규나 김두관을? 아니겠지요! 정세균이 좋긴한데... 문제는 꼴등을 했단말야...
박근혜로 정권 재창출은 불가능할 것 같다 http://bit.ly/Tz3E1d 정치경험이 없다는 안철수는 매일 선거 공약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런대 정치 경험이 많은 박근혜는 어떤 공약을 발표하였습니까? 발표가 지연되고있는사유가 있다면 지연사유라도 밝혀야합니다. 추천수 209 | 비추수 7
수준이 한참 낮아서 안철수에게 열광해대고.. 조금씩 그의 실체를 알아가지만 자신의 판단에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 못해서 귀닫아버리고... 몰라몰라 내 맘이야 하고 대화단절하는 사람들 그사람들이 BBK에도 불구하고 mb찍었다. ...슬프다 우리는 이시점에서 올바른 판단이 필요하다.
공당의 캠프 대변인이 사실관계와 다른내용을 입에 올리는군요. "민주당이 반성하기 때문에 정치초년병인 문재인을 대통령 후보로 뽑았다" ...??? 골수 친노들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논리네요! 그리고, 뒤따르는 여러 말들도 열성 지지자인 네티즌 수준입니다. 이해찬, 박지원 대표와 상의는 하셨나요? 이 논평 때문에 당신은 혼 좀 날 겁니다.
지금 현재 확실한건 안철수에게서 더이상의 순수청년, 무료백신의 신선함, 헌신성 따위는 사라졌단 것이다. 이제 그는 수 많은 그렇고 그런 정치인중에 한명으로 자리 매김 했다는 것. 이게 앞으로의 안철수에게 득이 될지, 독이 될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이제 예전의 철수는 죽었다는 건 확실하다. 안녕 철수~~
안철수가 말한 건 정당개혁이고 정치개혁인데... 뭐냐?...용광로선대위 만들었다고 정당개혁 다한 마냥 우쭐대는 꼴이라니... 그리고 안철수더러 무소속이니 정치경험이 없다느니 비아냥댄건 민주당 아니었나? 그래놓곤 논리싸움에 밀리니까 문재인이 정치초년생이라고 실토하는 건 또 뭐냐? 한심한.........
어이 기자선생.... 어디 문후보가 격앙된 감정이나 뉘앙스가 있소? 진짜 제목도 유치하고 원색적으로 뽑네. 뻑하면 '발칵' '격앙' '융단폭격' 이런 식으로 하면 기사의 질과 품격이 자동으로 떨어질 뿐 아니라 신뢰도 급감되오. 즉 3류 찌라시 기사가 된단 말이오...... ㅉㅉㅉ
DJ 3남 김홍일이 문재인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김원기, 임채정 국회의장, 동교동 큰형님 권노갑등이 문재인 캠프로 속속 모여 들고, 안철수 호남 지지율이 뚝뚝 떨어지고, 위기에 몰린 안철수, 평생 경쟁에서 져 본 적이 없는 도련님이 급 당황 헛발질을 마구 해 대는구만. 본인은 승부수라 쎄게 질렀는데 주변에서 보기엔 완전 헛발질 똥뽈을 차버렸네.ㅋ
안철수, 국민 열망 한사코 외면?? 참나 어이가 없다!!! 민주당 너네가 외면하고있는거 아니고? 국민들이 진짜 뭐를 바라는지 아직도 모르겠나?? 진짜 무식한거냐... 아님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안철수한테 뒤집어쓰기 하는거냐.... 민주당,,,, 진짜 점점 더 싫어진다.............................
안철수가 mb심판과 새누리 확장 저지?김성식과 이태규는? 김성식 본부장 4.11 박선숙사무총장:김성식은 새누리당 사람. 개혁파도 아니고 부자감세 4대강 날치기 주역mb최측근.mb가 당선인 시절 김성식 지역구 시장까지 갈 정도 이태규 미래기획실장 pd수첩도 mb낙하산이라고 보도 2008년부터 4.11직전까지 kt전무.mb연설기획비서관
안철수 주장은 4.11 총선 과반 못한게 친노 탓이다? 당시 사무총장과 공심위원이 누구죠? 4..11총선 민주당 사무총장 박선숙(현재 안캠프 선대본부장) 4.11총선 민주당 공심위원 김호기(현재 안캠프 포럼 대표) 안철수 주장이면 박선숙과 김호기가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 그런 사람들로 캠프 구성 안철수
안 후보 좋다할때는 언제꼬? 이런것이 이해불가인기라. 안 후보는 아무것도 속인것이 없다카이 그것도 모르나? 안 후보가 가야할 길을 갈 뿐인기라. 그나 저나 신비로운 박 후보가 양보란것을 모르니 안 후보와 자칭 보수들이 숨넘어 간다. 새누리 박 후보 자칭 보수 및 안 후보간에 벌어질 대 舌戰을 기대 한다.
친노가 실패한 것은 사실이지 그러니 이명박이 그렇게 쉽게 권력을 줏어간 것이고 인정할 것은 인정 좀 하자 실패한 친노 세력은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하며 새로운 세력들이 나와줘야 한다 그래야 발전이 있을 수 있다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는 것은 새누리가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는 것과 다르지 않다 책임 있는 정치 좀 하면 안되겠니?
총선 실패의 반성으로 문재인을 대통 후보로 선출 했다는 문재인 캠프 대변인..주둥이 사기질, 거짓말도 어지간이 하거라..총선실패의 핵심들이 문재인, 이해찬, 한명숙 등 친노집단이야..모바일 꼼수, 편법, 으로 후보 만들어 놓고..반성으로 후보만들었다고 거짓말이나 하는 문재인 캠프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