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캠프의 김민영 공동선대위원장은 30일 "새정치위에서는 `이-박'(이해찬-박지원) 퇴진론 등 인적쇄신 문제를 비롯해 강제당론 폐지 문제, 시민이 제안한 국회의원 3선 초과 연임 금지 등까지도 전반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혀 이-박 퇴진론이 또다시 수면위로 부상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새정치위원이기도 한 김민영 위원장은 이날 출입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논의 진행 상황을 밝혔다.
정가 일각에서는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이 본격화할 경우 안 후보측 요구로 이-박 퇴진론이 다시 수면위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을 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인터넷 등을 통한 청원자가 일정 수를 넘을 경우 바로 정책으로 수용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식도 채택하기로 했다"며 "또 시민캠프에서 `100만시민 멘토단'이란 새 조직도 만들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민주당에는 근거 없는 낙관론이 가득하다"며 "문 후보가 광주선언에서 `호남 기득권 내려놓기'를 언급했을 때에도 일부 호남의원들은 '내려놓을 게 뭐가 있냐'며 불만을 내비치는 경우도 있더라"며 쇄신에 미온적인 민주당을 힐난하기도 했다.
한편 김 위원장이 속한 시민캠프는 이날 오후 문재인 후보에게 당 지도부의 2선 후퇴, 친노 백의종군 등을 포함한 '민주당의 정치혁신을 바란다' 종합보고서 형태로 문재인 후보에게 전달했다.
보고서는 현 지도부의 2선후퇴, 친노그룹의 백의종군 등을 비롯해 ▲패권주의, 무능력 정당 이미지 탈피와 서민정치, 민생정치의 주체로서 민주당 정체성 확립 ▲정책당원제도 시행, 시민정치참여위원회 상설 등 정책정당 능력 강화 ▲On-Off line 결합, 시민의 생활권과 패턴을 반영하는 정당구조 개혁 ▲지역의 민주적 대표 선출 및 지역 공천권 부여 등 공천권제도 개혁 ▲강제당론 폐지, 정치 활성화 ▲비례대표 의원 확대, 정치신인 진입을 제약하는 의원선출제도 개선 ▲국회의원 3선연임 제한, 결선투표제 시행 ▲국회의원의 국민소환제 추진, 지방자치(정치) 개혁플랜 마련 등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특히 '민주당에 대한 진단' 부분에서 "계파의 이익이 정당의 이익을 앞서고, 정당의 이익이 유권자의 이익을 앞서는 것이 문제", "정치불신의 원인은 민생현장에서 민주당 역할이 부재한 원인", "차별화된 핵심정책과 시민의 정책 제안을 반영할 시스템 부재" 등을 신랄히 비판했다.
호남의원 기득권없다고, 어떤 놈이 그런 말했지, 호남 의원은 호유권자가 아니라 민주당 내 기득권 세력이 자금 받고 뽑아요. 유권자는 찍든지 기권하든지 둘 밖에 없어, 호남의원도 수도권에서 당선된 사람은 괜찮아, 이런 썩은 구조를 바꾸어야지, 호남 뿐만 아니라 영남도, 김무성, 이한구, 조원진이 봐, 이런 인간이
도대체 대선 얼마나 남았다고 뒤로 물러나래..가뜩이나 이길려면 필요없는것도 주워서 사용할판에 저렇게 정치력 좋은 두명을 왜 둘다 뒤로 물러나게 하는데..이런건 정권 잡고도 할수 있는일인데. 진보들 깨끗한척 하는거 더이상 보기싫다..새누리 반만 닯아봐라..이기기위해선 어떤짓이라도 하는 저 뻔뻔함을.. 이런건 대선 끝나고 하던가..
철수는 입만 열면 기득권, 특권을 내려 놓으라고 하는데, 역대 정권중 노무현 참여정부만큼 특권을 내려 놓은 정부도 없었다. 검찰을 권력지배로 부터 독립시키고, 국민 개개인에게도 최대한의 자유를 확대시켰던 정부였다. 특히나 노무현 자신이 특권을 내려 놓고 불모지 부산으로 내려가 싸웠던 인물이다. 그런데 친노 때려잡기에 혈안이 된 철수는 뭐냐..
박,이 두 의원 나도 사랑한다.노혜한 두분께서는 이상황이 잘못되었다,옳은애기다 를 떠나서 대한민국의 운명을 위한다면 잠시떠나주는것도 전략상 필요할때라고 생각한다. 난 자리는 크게 느껴지는법.그대들이 없는자리는 민주당을 사랑하는 지지자들에게 애잔함을 느끼게 해줄것이며 그대들이 없으서는 안된다는 사실도 알려줄것이다.
박지원, 이해찬이 왜?..뭔 잘못을 저지르기라도 했나?.지금 최전선에서 친일매국노의 후예들인 닭년추종자들과 열씸히 잘 싸우고 있는데 갑자기 웬 2선후퇴?..두사람을 2선으로 후퇴 시키기전에..니놈이 생각하는 1선으로 보내고 싶은 종자들을 먼저 말해봐라..닭년과 피터지게 싸울수 있는 장수가 박지원,이해찬 말고 누가 있는지 궁금해서 그래 씨바
시민캠프 사람들도 정당에 들어오더니 정신이 나가신 것 같습니다. 정정당당하게 투표로 뽑은 대표을 나가라고 하다니...남의 패권주의를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한는 모습이... 서로 힘을 합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싸울생각은 하지 않고.. 이해찬 당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2선 퇴진했는데도 선거에 진다면 목숨을 내어 놓겠다고 다들 먼저 약속하세요.
철수가 시비거는 건 민주당 구심점을 각개격파 하겠단 심뽀. 박지원을 쳐서 DJ 와 호남 고리를 끊어내고, 이해찬을 쳐서 친노, 전략그룹을 와해 시키겠단 음흉한 계략. 상대방이 포인트 맞춰 공격한다는 건 가장 껄끄러운 상대라는 의미 아니겠나. 그걸 곧이 곧대로 다 받아 줘야할 의무라도 있나...??
안철수 목표가, 문재인 수족 다 짤라내고 허수아비 만들자는 거 아니냐. 그나마 친노들 눈물을 머금고 다 물러났다. 근데 철수는 고작 남의 당 전략공천해서 키운 송호창이나 빼가고, 맹박이 떨거지, 포스코 귀족들 들어앉히고 새정치 코스프레 하고 있지 않나. 근데 민주당 내부에서 또 지들끼리 지랄발광이냐..?? 니들 후단협이냐...??
이해찬, 박지원이 무슨 해당 행위를 했나, 아님 사쿠라 발언을 했나. 박지원은 오로지 칠푼이 저격한 죄 밖에 없고, 이해찬은 철수 무소속 시비 건 죄 밖에 없다. 근데 그들이 왜 물러나야 되나. 당내 반 친노들 헤게모니 놀음, 안철수 시비에 일일이 대꾸해야 되나..?? 시비도 무슨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지. 친노니까 물러나라구...??
진짜 이나라 국민들 수준이 독일의 반만 따라가도 벌써 이나라대통은 이 해찬 총리는 박지원 대한민국은 7대강국 ...떵떵거리며 중국일본한테 고함치고 가여운 동남아소국들이 행님하면서 우릴따른다 개족같은 거지개박이보다 20배는 능역잇다 저 두양반은..나도 40넘으니 정치는 현실이란게 보인다
아직은 시기상조.. 두 대표가 없으면, 딴날당은 또, 뭔가를 새롬게 눌 생각을 할거다. <아무개를 봐라, 또 뭔가를 하나 했다. 영리병원.. 귀족들의 병원.. 쳇, 그러고도 '기독'이라냐? 예수님은 공짜로 소경도 고쳤다. 베드로가, 금과 은 이 없어도 내게 있는 것 네게주니 일어나 걸으라 했다.> 박애 정신 없는 '기독'.. 이게 우상이다.
제발 경거 망동하질 말라.당신들의 젊은 패기는 인정한다.그러나 경고한다 원로는 지고의 연륜과 목숨 건 온갖 정치적 각고를 견뎌낸 정치 10단들이다. 그들은 큰 巨木이다 .당신들은 그 거목 옆에만 있어도 큰 도움이 된다 현정부와 여당이 그 분들이 버티고 있어 함부로 못한다는 것을 왜 모르나? 참으로 어리석다. 그 분들의 정치를 좀 배워라.
지금 문재인 진영에 가장 뼈가 아프고 저린 사람을 꼽으라면 박지원이다. 박지원한테 물러나라 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돌아보길 바란다. 혹시 대북송금특검에 박지원 가막소 보내는 데에 일조한 후한을 두려워하는가. 박지원은 그것을 넘어서 민주당으로 야권세력으로 정권교체를 바라는 진정한 민주당 사람이다. 박지원을 폄하 말라.
이해찬 박지원을 2선 후퇴하라고 하는 넌 누구냐. 네가 무슨 자격으로 2선 후퇴 운운하는가. 그건 새누리 새작짓이다. 이해찬 박지원이 민주당 균형추다. 그들이 없이 정권교체 할 수 있을 거라 믿고 표 찍어줄 거라 믿는 건 누구의 생각인지. 이해찬이 세종시에 버티고 있음으로써 충청권이 있고, 박지원이 있음으로 호남 세력이 있는 거다.
선거 전략가 저격수가 있어야 당이 움직이지....입만 살아서 나불거리면 새누리당을 이길것같냐 새누리당 만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새누리당 첩자 아니냐 이상만 갖고 정치가 실현 될것 같으면 선거 전략이 왜 필요하냐 정치는 현실이니 박지원 이해찬 선거전략이 필요하지 모르면 잠자코 있어라
이해찬 박지원 사퇴하면 그걸로 끝일까? 그 다음은 문재인에게 후보 사퇴 요구를 하겠지. 문재인에게 야권 단일 후보 양보하라고 할 사람들이 당신들이야. 대선 50일 후보 등록 20일 남은 이 시점에 대표와 원내대표 사퇴 하라는 사람들은 문재인에게 대선 포기하라는 얘기를 하는거죠.
뭘 더 어떻게 후퇴하라는 거냐...?? 대표직을 사임하라는 거냐. 그럼 대선을 코 앞에 둔 정당이 당대표도 없이, 원내대표도 없이 그렇게 굴러 가라는 거냐. 아님 지금 이 마당에 전당대회를 다시 열겠다는 거냐. 지금 대선캠프가 전면에서 다 활동하고 있지 않나. 가끔 한마디씩 하는 소리도 아닥하고 있으란 거냐. 해도해도 너무하네...
박지원 이해찬이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해야 감동이 있지 내 생각으로는 어차피 대선 후앤 전당대회 하자는 얘기가 바로 나올 법하다 김무성이 같은 사람 대적하려면 박지원이 필요하다 그리고 호남 기득권 타령 좀 그만해라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호남국회의원들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 바람에 많이 서운 했었다 좀 조용허니 해라
'3선 초과 연임 금지' ...? 이게 쇄신안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가능하지도 않는 일을 들먹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건 쇼 입니다! 정치모리배들 끼리 돌아 가면서 할려구요? 국민이 바라는 건 이게 아니죠. 그렇게도 모르십니까? 그리고 이건 헌법에도 위배 됩니다. 피선거권 제한 입니다. *이러니 국민이 정치권을 혐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