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는 20일 인천 송도켄벤시아에서 열린 2차 이사회에서 투표를 통해 사무국 유치도시를 인천 송도로 결정했다.
이번 투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독일, 스위스 등 유치 신청국 6개국을 놓고 득표율이 가장 낮은 국가를 차례로 탈락시켜 최종 유치국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우리나라가 최다 득표를 올려 유치국으로 선정됐다. 구체적인 투표 결과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말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제1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GCF 유치로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기구 유치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유치확정 기념 기자회견에서 "경제적 효과는 초대형 글로벌 기업 하나가 우리나라에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된다"며 "부수적인 회의, 관광, 숙박, 금융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우리 기업이 앞으로 기후변화 관련 프로젝트 정보를 획득하고 참여하는 데 훨씬 유리해진다"고 반색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예고없이 기자회견장을 찾아 "대한민국 역사 이래 세계 최대 국제기구가 들어오는 것은 전 국민이 아주 큰 축복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미 한국에 들어 와 있는 국제기구 국제백신연구소(IVI)도 160명가량이 근무한다는데 새로 유치한 녹색환경기금 근무 인원은 500명 ,,그래서 초대형 경제 유발효과? 근무자가 좀 더 늘어 났다고 엄청난 경제효과? 아니 한국이 뭐 태평양 외딴 섬 가라파고스 인구 천명정도 초미니 쬐그만 섬 나라냐? 외국인 근로자가 500명 들어 온다고 나라 뒤짚어지게.
사기 쳐서 잡은 정권, 끝까지 사기치네. 4대강 사업으로 20만 개 일자리 창출한다고 20조 넘게 쏟아붓고 겨우 수천 개 그것도 대부분 값싼 외노자 투입. 결국 대기업 토건족 살렸지. 개나 소나 다 개최하는 G20 해놓고 단군 이래 최대 효과 어쩌구 450조 수익 올린다더니 땡전 한 푼 수익 올렸냐? 사무국 하나 차려놓고 또 사기치는 거 보면 에효~
1. 건물임대료 무상지원 2. 직원 인건비 무상지원 3. 직원 아파트 무상지원 이상 gcf 운영비로 올해만 200만달러(22억원) 지원. 4. 유치 성공시에는 2013년~2019년까지 매년 100만달러씩(11억원) 총 700만달러(77억원) 지원 5. 이와는 별도로 2014년~17년까지 총 4천만달러(440억원) 신탁기금 지원
이게 또 무신 복선이 깔린 복마전일까? 국민 세금을 국제적으로 퍼 주는 골뱅이.. 제 돈 아니라고, 꽁돈 나눠주듯이 질러 버리는 미친 도박장 장똘뱅이.. G20 ..GCF ..죄다 쥐 가 들어가네.. 4대강 유람한다고? .. 중간중간 허방다리 있다더라. 무너져 내리고, 씻겨 나가고, 허공에 붕 뜬 데도 있다더라. 대체 백성과 무신 원한이냐?
부동산 가격 상승,투기의 이유로 노무현때 뉴타운,재건축,재개발등 남발을 떠들며 집값올렸다구 노무현 욕하는거나 마찬가지 맥락 . 뉴타운,재건축,재개발등의 시행,관리,감독은 지자체장에게 있다! 그러니 노무현 잘못이 아니라 이명박,오세훈시장때문이란거다! . GCF유치? 새누리 지자체장 덕분에 빚더미에 허덕이는 인천시 성공하길
숟가락 하나 들려고 기습 방문했어... 잘했어 ? 그러면 됐나? 뭐하나 하면 나라가 아주 들썩거려....불쌍한 친구들. 이 펀드가 대체 뭐하는 건지 좀 세밀하게 설명하라 . 우리가 투자하는 금액은 얼마고.. 또 경제적 가치는 ? 하도 국제적 호구 짓을 많이 해서 믿음이 안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