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민주통합당 대선경선 후보는 31일 "문재인 후보측은 결선투표 없이 1차에서 끝내겠다고 합니다. 이것은 결선투표로 가면 문재인 후보가 저한테 지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손 후보는 이날 오후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당 지도부가 결선투표 없이 1차에서 끝내려는 정황들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대단히 불공정한 경선"이라고 이해찬 지도부를 비난했다.
그는 이어 "아무리 그렇게 해도 저 손학규가 이길 것"이라며 "당원 동지 여러분! 불공정 경선에 주눅들지 말고 당원의 힘을 당당히 보여주십시오. 이 손학규가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 그리고, 제가 이긴 후에 이 모든 잘못을 철저하게 바로잡을 것"이라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손학규 캠프 김유정 대변인도 이에 대해 "2차는 없다, 1차에서 끝낸다는 이야기가 현장에서 돌고 있다"며 "오늘 투표 오류도 그렇고 일련의 조각난 퍼즐들이 꿰맞춰지면서 그런 일종의 '꼼수'들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가세했다. 그는 그러나 구체적 증거에 대해선 "아직 입증하지 못한 부분이라 언급하기는 힘들다"고 즉답을 피했다.
모바일 검증단장 유인태는 김두관과 손학규가 지지한 사람이고, 그런 그가 모바일 투표 아무 문제가 없단다. 경선관리위원장 추미애는 비노의 대표적인 인물이고, 그런 그가 경선 진행에 아무 문제 없단다. 지도부 6명 중 이해찬만 제외하고 5명이 비노이며 그들이 경선이 잘 진행되고 있단다.. 결국 손학규 김두관의 잘 진행되고 있는 경선을 깽판치고 있다는 말이다.
1) 노무현은 경제는 물론 안보 국제정세에서 송장,시체에 불과ㅡ 노무현 정신계승주장 2) "김대중 간첩 서경원에서 북한 자금 챙겼다" 주장ㅡ 김대중 정신 계승 3) 손학규 김대중에 맞서 5.18민주항쟁법 극렬반대 앞장 4) 전두환 노태우 정부에서 3선의원 문교장관 당 대변인 역임하다 경선에서 이명박 박근혜에 밀려 민주당 입당
참여정부를 지탱했던 친노세력이 수구보수의 온갖 비난을 받고 있어도 이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바람막이 역할을 해주는 정치세력이 없다. 있다해도 수구보수를 인정하지 못해서지 친노세력에 공감해서가 아니다 작금의 사태를 보라! 비록 당권은 잡았으나 전방위에서 압박해오는 원망의 눈초리가 친노의 총사령 이해찬 대표를 향하고 있다.
그럼 손학규에게 유리한 결선투표가서 조직표로 이길려는건 괜찮은데, 문재인이 1차투표에서 과반수로 이길려는건 문제가 있는거냐? 각 캠프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전략짜는건 당연. 지가 하면 정당하고 상대가 하면 불공정? 만약 손학규가 된다면 안철수와 연대가 될지? 민주당 당원들은 모두 손,김을 미는것 같은데 이들의 기득권도 무시 못한다.
야당을 사랑하는 알바들 그냥 소신것 자기가 좋아하는 후보 열심히 응원하면 돼, 근데 민주당 대표을 2번이나 하고, 시대정신 저녁이있는 삶 좋은 정책대안을 가지고, 서민의 아픔을 해결하려, 정권교체를 위해 자기몸을 던지 후보를 온갓 욕설과 덧칠로 비약하며, 토사구팽하면 야권은 절대 집권 못한다. 정신차려~고마운것은 고맘구~ 감사히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친노와 문재인빠들의 공통점 1.무지 막지하게 몰려다닌다. 1.문재인기사만 뜨면 하느님 대하듯이 칭송 한다. 1.손학규 김두관기사에는 쉴 새 없이 욕질을 해댄다. 욕은 정해져 있다. (욕의 내용은 다 잘 아시리라. 기본욕-찌질, 학새, 배신자, 보따리장수, 돼지, 이장, 등등) 1.불리하면 욕의 대상이 변한다 이상
손학규 후보께서는 당대표선거에 출마하신분 같습니다. 매일 주장하시는 이야기는 국민의 눈과 거리가 멀고 당내 문제만 주로 강조하십니다. 좋은 정책들을 많이 가지고 계신데 왜 불필요한 이슈에 몰입하시는지..아마 국민들에게 지지를 많이 받지 못해서 그러시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전략이 틀렸습니다. 남을 비방해서 몇표를 얻겠습니까.
밑에분/ 의견에 동의 합니다 손학규는 민주당 경선에 늘 재를 뿌려왔습니다 갈수록 민주당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멀어지고 있는듯 합니다 같은편끼리 총질하는 손학새 김뚜꽌은 민주당의 미래를 위해서 강제적으로라도 재명 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손철새는 절대 안철수와 단일화 못합니다
지역 경선을 어떻게 모바일 투표를 다 마친 후에 지역 연설을 합니까? 연설을 호소한 후에 시민들이 마음을 움직여 투표해야 맞습니다. 당 지도부와 문후보가 똘똘 뭉쳐서 쇼를 하는 것 같습니다. 문후보 지지했는데 청렴성도 떨어지고 부산은행 사건도 그렇고,,, 전 이제 손학규를 지지합니다.
문제인은 석고대죄을하여야한다 부모가 돌아가시면 문밖에서 나가기가 두렵다 노무현씨를 죽는것을 못막고 또한 국회원된지 몇개월도 되지않고 채 잉그가 바르기전에 대통령나온다고 하니 하늘이 무섭지 않아보다 노무현시절에 경제가 아주나빠져서 경제를 살린다고 온 국민드리 명박이를 찍었다 노무현정부는 완전한 실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