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대일본 발언이 더욱 격렬해져, 한일 갈등이 통제불능 상태로 확산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14일 충청북도 청원의 한국교원대에서 열린 `학교폭력 책임교사 워크숍' 현장 방문에 들러 "(일왕이) 한국 방문을 하고 싶어 하는데 독립운동을 하다 돌아가신 분들을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과할 거면 오라고 했다"며 "'통석의 념' 뭐 이런 단어 하나 찾아서 올 거면 올 필요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내가 모든 나라에 국빈방문을 했지만 일본은 안 가고 있다. 셔틀외교는 하지만..."이라며 "일본국회에서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얘기를 하게 하면 가겠다"며 의도적으로 국빈방문을 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주장하기도 했다.
이는 독도방문에 대해서도 "내가 2~3년 전부터 생각한 것이다. 즉흥적으로 한 게 아니라 이런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 하는 점 등을 (검토했다)"며 "일본이 가해자와 피해자 입장을 잘 이해 못해서 깨우치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일본과 많은 것을 위해 협력하고 공동으로 해 나가야 한다"며 "하지만 따질 건 따져야 한다고 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의 이날 '일왕 발언'은 전날 자신의 독도 방문에 반발하는 일본 정부에 대해 "이제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영향력도 예전같지 않다"고 말해 일본정부를 격앙케 한 것보다 한층 강도가 높아진 발언이라는 게 지배적 평가다. 일본은 지금도 일왕을 절대 신성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아키히토 일왕이 언제 자신에게 방한을 희망했고 자신이 조건으로 '진심 사과'를 내걸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이 대통령이 취임직후인 2008년 4월11일 오후 도쿄 왕궁을 방문해 아키히토 일왕 부부와 만났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당시 이같은 대화가 오간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하지만 당시 이 대통령 공개 발언 내용은 이날 발언과 일정부분 달라,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2008년 4월11일 일왕 방문 직전에 한일정상회담을 가진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상회담에서 천왕 방한 초청을 했는가'란 일본 기자의 질문에 "일본 천황의 한국 초대 문제는 이날 오후 (천황을) 방문키로 했는데 방문을 앞두고 사전에 말하는 것은 예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원론적으로는 천황이 한국을 방문하는 데 굳이 방문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일왕 방한에 전향적 입장을 밝혔었다.
이 대통령은 또한 당시 '일왕' 대신 '천황'이란 표현을 써 거센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와 관련, 2008년 11월11일 영국 <더 타임스>가 이 대통령이 자사 등과의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이 "아키히토 일본 천황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독일의 주변 나라들에 대한 우호적인 제스처를 따라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천황이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하자, 청와대는 "사과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극구 부인한 바 있다.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은 당일 기자회견에서 "전에 대통령이 천황이 한국에 오도록 방문을 초청한 적이 있다"며 "대통령 말씀은 '유럽 역사를 보면 전후에 빌리 브란트 독일 수상이 폴란드를 처음 방문했을 때 폴란드 국민에 감동을 주고 2차대전 피해국에 감동을 줬다. 일본 일왕도 한국에 와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양국간 발전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점은 조금 감안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었다.
그는 '대통령이 천황이라는 표현을 썼는가'라는 질문에 "기자 분들은 일왕이라고 쓰는데 외교적으로는 천황이라고 공식적으로 쓴다"며 '천황'이란 용어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었다.
걍, 가만히 계시지.. 국내에서 돌파구가 없자, 애꿎은 섬나라에 한 방을 .. 근데, 이거 짜고 하는 거 아닌가? 진정에서, 독도가 한국 땅인 것을 보이는 몸짓이면 좋겠다. 일본 친화적 제스쳐로 국민의 분노를 샀는데, 갑자기, 돌변하는 건가? .. 이걸 웃어야 하냐, 울어야 하냐? 암튼, 새털같은 세월.. 두고 보자구요.
일본애들 대부분이 독도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정권이 바뀔때마다 한국에서 사과를 요구해 일본 정치인들 사주받아 대서특필하고 역사도 모르는 일본인들은 짜증나지 쥐바기 취임초에 뭐라했나 ?? 안한다고 했지 지금 분쟁지역 만드는가 노통이 사과를 요구안하고 지금까지 한 약속을 지키라했지. 일관성있고 과감했던 노통한테 외교를 배워라
수십년간 국제사회에 교과서-홍보물에 자국영토라 홍보해온 일본이다 그동안 한국은 실효지배로 조용히 있었지 노통때야 비로소 일본-중국 역사왜곡에 대항해 연구자금을 지원했잖아 이건 국제사법재판소로 가는것은 일본이 쌍수를 들고 환영할것이다 "기다려달라"고 말한게 이거였구나 일본이 원하는대로 국제분쟁지역으로 만들어 모국에 충성하는것이 아닐까
[오늘의 아고라]한국축구협회, '독도는 분쟁' 지역 확인. [새창보기] 축구협회, 대체 당신네들은 어느나라 국민입니까? 박종우 선수의 올림픽 동메달 세레머니 관련하여 일본 축구협회는 대한민국 축구협회가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서한을 ... 서울의소리 l 2012.08.14 20:04
미디어 오늘 아는 사람? 이 사이트 어느 노조 선전지야?"MBC가 노조 파업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조합원들에게 업적 평가 최하 점수인 R등급을 매겨 통보했다."이렇게 제목 뽑아 1단 뽑았다 야 이미친놈다 그럼 파업참가해서 일 개판쳤으니 목아지 안짤리고 꼴찌 준것만 해도 고맙다고 해야지 그럼 최우등급주래? 미디어오늘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막써갈길래?
이제 통진당은 석기와 재연이를 회장으로 하는 주사파 동아리 수준으로 떨어지겠군 거기서 니들끼리 북치고 장고치고 잘 놀아라 아무튼 정희년(종걸식 표횬)은 절대 앞에 나서지 못하게 해라 얼굴보면 구토난다 그 남편 심가도 노출절대금지 그 놈 얼굴보면 토한다 아 언제나 이나라에 수구좌빨들 없는 청정한국을 이룰까? 아래 좌빨들 에프킬라 투하
감당도 못할 큰 일을 벌이는것은 두가지중 하나라 생각한다. 자신 또는 주변에 중대하고 심각한 문제가 드러나기 직전이거나, 떨어지는 지지율에 열받아 국민의 관심을 사고싶은 심리가 있거나. 문제를 문제로 덮어서도 안되며, 날라오는 국민의 짱돌을 무리하게 피해서도 안된다. 책임있는 정치인이라면 그냥 맞아라!
가카가 한 말은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생뚱맞다 이는 가치관이 반일적인 모드로 변했다는 것이 아니다 이미지 변형인데, 국민의 대다수가 반일적 정서를 가진다는 점에 착안한 이미지 정치, 속은 그렇지 않는데, 그런 것처럼 이미지를 덮어씌운 결과이다. 이는 퇴임과 가장 가까운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속아 넘어가서는 안될 것이다.
하여튼, 국격은 다 떨어뜨려 놓고,., 생색은 다 내는 개 잡넘이네. 이후의 대통령, 국민들이 떠 안아야 될 부담, 손실은 생각도 안하고 아무렇게나 씨브럴 대는 넘에게, 국가관, 역사관,민족관을 기대할 수 없지.. 설사 그렇다 해도 니 임기동안에 죽어간 많은 생명,인명의 대가를 퇴임후 치러야 할 것이다.
사과는 뭔 개뿔 일제의 한반도 36년 강제점령기간 동안 피해입은 인명과 자원강탈 규모가 지금 환산가치로 300조원이 넘는다 2차대전 패전으로 완전히 망한 경제를 한국전쟁 특수를 통해 경제재건을 할 수 있었는데, 고마움은 커녕 만주에서 독립군 토벌하던 일본군장교출신 박정희가 단돈3억불로 배상금 합의했다고 모른채하고, 이제는 독도까지 달라고 미친짓
마키아벨리적인 정치적 경향을 띠었던 사람이 국민의 눈에 피눈물 쏟게 했던 사람이 국민의 감성을 자극하여 민족적 정서에 묻어가려는 얊팍한 장삿군의 기질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이번 일련의 사건을 보면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기는 커녕 자신의 퇴임 후를 걱정하는 걸로 보인다 허나 어쩌랴 자신의 잘못은 낱낱이 까발려 국민으로부터 용서를 받아야 하는 것을
퇴임 후가 두려운가 권력이 살아있을 때 정지작업이라 그렇다해서 여직 행해왔던 자신의 이력이 세탁될리 만무하고 단 카멜리온처럼 조석변개하는 한 지도자의 초상이 이토록 이그러져 있다는 게 함께 살아가는 이 시대의 사람으로써 괘로움 뿐이다 확고한 자기의 가치를 확립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나약한 한 지도자를 이시대에 만났다는 것이 서글픔 뿐이로구나
명박이가 꼴리되로하는 것이 아니라 고차원적인거라 본다 4개월동안 일본과 긴장관계를 유지할거야 그래야 대권을 먹을수 있다고 보거던 정말 재가 애국심으로 저런 소릴할까?^^ 진심이 있었다면 일관성이 있어야 했어.아니잖아 선거국면에서북한과 긴장하면 전쟁과평화 일본과 긴장하면 복수가 되거던
비핵3000.747,지금은 때 가아니다,등 당연한 내땅에 내가 가면서 남들 염장지르고 약올려 혼란주고 그틈타서 내비리 희석시키려다 국가는 국제망신에 국제왕따되고 지금 북미,북일,북중돌아가는 현실에 꼽싸리도 못끼는 한심한 놈! 고작 할줄아는것이 구석기시대 삽질과 자연파괴 1%끼끼리잘사는 작당에 사기질뿐!
왕쥐가 날뛰니 나라꼴이 엉망.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정치하는 대똥. 일본에 유리한 한일군사협정 몰래 통과시켜려다 들킨게 어그제. 독도땅 밟았다고 환호하는 국민들은 뭥미? 일본은 공식적으로 반발,내심은 환호 아닌가. 왕쥐가 퇴임앞두고 한국에선 인기 올리고, 국제적으론 일본전략대로 움직여 일본에 일조하고. 대선판에 일본풍 끌어들이는 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