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국민도, 홀로 뒤처져 있지 않게 할 것입니다. 단 한명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같이 갈 것입니다."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자신의 두번째 대선도전이자, 마지막 대선도전 선언을 했다.
새누리당을 상징하는 빨간 정장 차림으로 단상으로 오른 박 전 위원장은 대선출정식을 방불케 할 정도로 타임스퀘어에 모여든 3천여 지지자들의 환호속에 "우리는 지금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세계적으로 경기는 침체되고, 분열과 갈등이 커지고 있다. ‘원칙을 잃은 자본주의’가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지금 한국은 물론 세계경제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정권이 여러 번 교체되었지만, 국민들의 불안은 나아지지 않았다"며 "국가는 발전했고, 경제는 성장했다는데 나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고, 나의 행복은 커지지 않았다. 이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국정운영의 기조를 국가에서 국민으로 바꿔야 한다"며 국정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그는 총선때와 마찬가지로 '경제민주화', '일자리', '복지'를 3대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최우선 과제로 '경제민주화'를 거론하며 "그동안 우리 경제는 효율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면서 공정성의 중요성을 간과하였고, 그 결과 경제주체간에 격차가 확대되고, 불균형이 심화되어 왔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해 경제민주화를 실현하는 일은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당한 기업활동은 최대한 보장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철폐하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지만, 영향력이 큰 기업일수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데는 과감하고 단호하게 법을 집행하는 정부를 만들겠다"고 재벌에 대한 엄격한 법집행을 약속했다.
그는 두번째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선 "문화산업, 소프트웨어 산업 등 일자리 창출형 미래 산업을 적극 지원·육성하고, 아이디어 창업과 벤처 창업의 획기적인 활성화로 청년일자리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며 만성적 실업대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위한 문화·소프트산업에 대한 대대적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세번째 '복지'와 관련해선 "우리의 실정에 맞으면서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제도를 확립하겠다"며 예의 맞춤형 복지를 강조했다.
그는 이와 관련, "복지수준과 조세부담에 대한 ‘국민대타협’을 추진하겠다"며, 집권시 복지 증진을 위한 세금 인상을 추진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MB집권후 최악으로 악화된 남북문제와 관련해선 "저는 남북간의 불신과 대결, 불확실성의 악순환을 끊고 신뢰와 평화의 새로운 한반도를 향한 첫걸음을 시작하겠다"며 "이를 위해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추진하겠다"며 전향적 대북정책을 약속했다.
그는 또한 최악의 '불통 정권'이라는 MB정권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듯, "저는 ‘공개’와 ‘공유’, ‘소통’과 ‘협력’을 정부운영의 핵심원리로 삼아 정보를 독점하는 정부가 아니라, 국민과 함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정부를 만들겠다"며 "투명하면 깨끗해진다. 저 박근혜, 투명한 정부를 통해 가장 깨끗한 정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같은 대선공약을 열거한 뒤 "저는 그동안 정치를 해오면서, 저에게 손해가 되더라도 한 번 드린 약속은 반드시 지켜왔다"며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에는 저의 정치생명을 걸고 싸워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약속 이행을 다짐했다.
그는 "저는 국민 여러분의 마음 속에 꿈을 심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 그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를 만들고 싶다"며 대선 캐치프레이즈인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강조하는 것으로 출마선언을 마무리했다.
당내 유력 경쟁 후보 2, 3인조차도 끌어 안지 못해 탈락하도록 유도하면서 "어떤 국민도 뒤쳐지지 않게 하겠다?" - 뻔뻔스럽기는... 말을 하지를 말던지... 자신의 어떤 논리, 어떤 주장도 역으로 자신에게 부메랑이되지 않는 것이 없는 사람이니 이런 사람이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는 것 자체가 민족과 국가의 불행이다.
21세기에 여성대통령 우리나라에 가능한일이다! . 하지만 친일,빨갱이,독재자 딸X이 최초로 여성대통령이 되는것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불가능 해야한다! . 특히 딴나라당에서 여성대통령이 나온다는것은 수염 안난 이명박일뿐.. 이나라에 아주 불행한 일! . 힘없는 다수 국민위해 한일이 없고.. 그저 독재자가 닦아놓은 후광만 있다!
어즈버 선거철이 또 다가오고 있군요 747로 국민을 현혹했던 쥐는 계속 국민 위에서 군림하고 견제해야 할 국회는 거수기로 전락했고 언론은 이미 쥐의 주둥아리로 전락한지 오래 우리는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생태적 자질에서 그 답을 찾아나선다 747과 하등에 다를 바 없는 그 여자를 조심하라
------경 축------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실망하쥐 말고 시집가라.
만약 문재인,김두관같은 친노 떨거지들이 상대로 나오면 반드시 꺽어주세요 그러나 손학규같은 진정한 대통령감이 야당후보로 나오면 양보하세요 손학규가 박근혜보다는 능력도 검증됐고 경험도 많고 비리도 전무하고 청렴하잖아요. 시끄럽고 무능한 친노나 사고가 친재벌,친사학,독재적인 박근혜보다는 손학규가 진정한 대통령 깜이죠
박근혜의 두 얼굴, 그녀는 헐크인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19 국가관 발언으로 이념 논쟁에 불을 지핀 박근혜 의원이 역풍에 물러서는 모양새다. 그의 ‘준비된 메시지’는 중도지만, 불쑥 ‘본심’인 권위적 보수주의 발언이 튀어나올 때가 있다. 이것이 그의 딜레마다.
말이 되는 나발을 불어라. 협잡꾼 일쎙이 같이 지상낙원, 사깃꾼 뇌물노 같이 개혁 씨부릴래? 지상낙원은 어때? 홀로 노숙하는 자 없는 세상 맹근다구?? 야야야~! 낮엔 논 두렁서 막걸리 사발 들고 선전하고 밤엔 영계 납치해다 양주 쳐 먹던 애비 숫법 흉내내냐? 유신이다~! 애비도 체육관서 혼자 해 먹고,딸년도 혼자 나서서 해 먹자구?
박근혜 주춤하고…안철수 다시 뜨고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9707.html 박·안 지지율 격차 줄어 양자대결 조사 오차범위내 접전 ‘총선 효과’가 사라지고, 최근 대선 후보 경선 규칙 논쟁에서 보여준 박 의원의 ‘불통’ 이미지 때문에 이런 변화가 왔다는 분석
장군의 딸1, 아웅산 수치와 박근혜 http://gino.khan.kr/323 가장 주목되는 여성 정치인으로 꼽히는 수치와 박근혜. 두 사람의 삶은 홀로 서는 과정에서 극명하게 갈린다. 수치는 스스로 민주화의 상징으로 떠올랐지만, 박근혜는 아버지의 빛과 그림자에 머물렀다
문재인 “박근혜, 내가 독재 맞설때 독재 핵심”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9930.html “제가 가난으로 고생하던 시기에 (박 의원은) 청와대에서 공주처럼 살았고, 제가 독재에 맞서던 시대에 독재 핵심에 있었다”
이상 아릇한 애국심과 박근혜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 board_id=ht_politics:001001&uid=354703 대명천지 밝은 세상에,국가의 재산이나 마찬가지인 공익 법인인 장악회를 개인소유화 해 10여녀간 거금을 우려먹고 나서는 나와는 아무 상관 없는 일이다
새누리는 망한다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politics:001001&uid=356959 박근혜의 독주..비박 반발·흥행실패 우려 MBC에 대해 무책임한 모습을, 나중에 국민에게도 그렇게 무책임하게 행동할 것이다. '뒷일은 난 몰라!'가 모든 자본가와 자본주의 국가의 표어다
새벽 1시35분, 경찰 피해 벌어진 ‘백설공주 작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0219.html 박근혜 풍자포스터 붙이던 날 아니 왜 백설공주래? 이 사람아, 유신공주 아닌가 그럼 대통령 되라는 소린가? 근데 독사과잖아! 행인들의 ‘품평’이 날아든다
박근혜 지지자에게 함 물어본다,,,진짜 궁금타..왜지지를 하냐?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 board_id=ht_politics:001001&uid=357239 참~~ 울나라 사람들은 배아리도 없나 보다...그 젓,같은 딸래미를 사랑하는 것 보면 노예근성은 알아줘야 한다... 노예 머슴.. 말이다..
박근혜, 부적합도 조사에서는 1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 article_num=40120629182438§ion=01&t1=n 한편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될 후보가 누구냐'는 질문에 대한 응답에서는 박근혜 의원이 35.6%로 압도적 1위를 했다
박근혜 ‘유구냉무’ 화법 ‘도마’…미니홈피 성지순례 나꼼수 “강건너 불보듯 수법.. 자기 워딩 나오면 사고나”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8650 ‘봉주 15회’ 방송에서 “근본적인 대책이 이게 다냐”라며 “맺음말이 ‘우리 모두 주의를 해야 할 때인 것 같다’이다”고 힐난.
수언론은 왜 문재인만 꼭 짚어 견제할까, 속내-오매불망 박근혜 띄우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605 7.4일 오마이-휴대폰조사 결과, 박 45.8%, 문 43.0% 오차범위 내 접전. 문은 정치부 기자들이 뽑은 ’1위,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승리 가능성에서 모두 1위.
보수언론은 왜 문재인만 꼭 짚어 견제할까 [비평]신문 편집에 담긴 언론의 대선 속내…오매불망 박근혜 띄우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605 7.4일 오마이뉴스-휴대폰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45.8%, 문재인 43.0%의 지지율. 맞대결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의 결과.
‘5·16 미화’ 박효종-삼성출신 현명관…박근혜캠프 ‘보수본색’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1311.html 정치발전위원에 박효종 교수 뉴라이트 교과서포럼 대표 맡아 쿠데타 아닌 ‘혁명’…유신 찬양도 '박근혜 역사인식 한계 드러내' 새누리당 안에서도 ‘패착’ 지적
딴나라당 연기에 아직도 박수를 보내는가?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 uid=357652&cline=44&board_id=ht_politics:001001&cline=30 메스컴에 휘둘려, 딴나라 연기에 또 정신 못차려, 나라에 일꾼이 아닌 사기꾼을 뽑을까 정말 두려워서 한소리 하는 바이다.
로이터 “한국 독재자의 딸 대선 출마” 제목 보도 “살해당한 박정희 딸”, “노티” 표현…트위플 “제목 대박”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 news_idx=8690&PHPSESSID=b31b2ba0d9cf145d83d31f71d866be8d
‘mon***’은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가 박근혜를 ‘독재자 박정희 전 대통령 딸’이라 했네요”라고 지적했고 트위플 ‘smoking********’은 “르몽드뿐 아니라 프랑스의 언론은 ‘박근혜’를 말할 때 언제나 ‘독재자의 딸’이라는 수식을 붙임. 사실이니까”라며 “‘노무현’을 말할 때는 언제나 ‘인권 변호사 출신’이라는 수식을 붙이는 것과 같은 이치”.
트위플 ‘min*****’은 “외신에 쓰이는 박근혜의 수식어는 공통적으로 ‘독재자의 딸’로 시작 한다! 국내 언론들도 자존심이 있는데, 최소 ‘독재자의 따님, 선거의 여왕 박근혜’로 시작하는건 어때? 언론자유지수 87위의 비루한 찌라시들앗!”라고 한국 언론에서는 오히려 이같은 표현이 적은 것을 지적했다.
‘jthc****’은 “박근혜 그냥 독재자의 딸.. 아버지에 과오를 인정도 시인도 않고 미화에 중점만 둔다. 이래서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고 진짜 무서운 사람이다. 일단 되고보자 어떻게 하든 꼬리숨긴 여우일 뿐이다. 박근혜 청문회 등으로 제대로 검증 하지 않은 한 똑같은 정치인뿐..아버지 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다”라고 의견을 냈다.
다수 외신들 “박근혜=독재자의 딸”로 보도 트위플 “‘盧=인권변호사’였는데..”…진중권 “뭇솔리니 손녀인셈”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6621 그간 미국 통신사 AP와 프랑스 통신사 AFP 등도 박 위원장을 ‘독재자의 딸’로 표현해왔다.
유신+5공=근혜의 7인회!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 board_id=ht_politics:001001&uid=354045 박근혜! 절대 대통령이 될 수없다. 되어서는 안된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정권! 끔찍하다. 나라 망한다.
박근혜, 대구대학도 ‘장물논란’…“박정희가 빼앗아가” 삼성 이맹희 “청구대도 뺏은 뒤 통합해 영남대 만들어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6859&PHPSESSID=e2120f3e5993e8628be17a6188357aed
국민들은 선거때만 되면 변한다는 말에 여권에 속아 넘어간다. 대선을 의식해 당 이름을 바꾼다 얼굴 마담을 영입해 속인다. 수차레 국민들은 속았다 제발 이번만은 국민 모두가 정신차려 국민을 힘들게한 친일독재 후손들이 난무한 차때기당이 집권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젊은이여 꼭 투표합시다
10월 유신, 유신헌법.. '한국적 민주주의' 생각나네.. 독재의 향수를 자극하는 고녀.. 독재의 그늘에서 잇권을 빼먹던 특정세력들이 쾌재를 부르겠군... 그들에게는 빼앗긴 10년 이었겠지.. 4년 반 동안 탐욕을 채워주던 세력이 줄줄이 구속이 되고.. 이제 기댈대는 닭그네.. 재규의 말이 생각하네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쏘았다.
너는 그렇케 말하면 안된다 쥐바기와 네가 만든 국가 외상장부에 10년이상은 허리띠 졸라매야한다고 사실대로 고해야한다 니가 말한대로 한다면 빚을 더 키우겠다는 얘기냐 김종인이가 재벌개혁한다던데 그 여파는 서민의 고통으로 다가온다 아니면 지금까지 쥐바기처럼 거짓말한거냐 종인이하고 상돈이를 또 대선용 들러리 세운가벼!!!
박근혜 는 5년 전인 2007년 대선에 출마할 당시 '경제살리기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핵심은 '줄푸세' 정책이었지요. 세금은 줄이고 규제는 풀고 법질서는 세우자는 게 경제살리기 정책의 모토였습니다. 5년 전 줄푸세를 주장했던 그가 올 대선을 앞두고 경제민주화 정책을 강조합니다. 줄푸세와 경제민주화는 공존 가능한 정책담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