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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어떤 국민도 홀로 뒤처지지 않게 하겠다"

대선출정식 방불케 하는 대선출마식. '경제민주화' 최우선 과제 설정

"어떤 국민도, 홀로 뒤처져 있지 않게 할 것입니다.
단 한명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같이 갈 것입니다."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자신의 두번째 대선도전이자, 마지막 대선도전 선언을 했다.

새누리당을 상징하는 빨간 정장 차림으로 단상으로 오른 박 전 위원장은 대선출정식을 방불케 할 정도로 타임스퀘어에 모여든 3천여 지지자들의 환호속에 "우리는 지금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세계적으로 경기는 침체되고, 분열과 갈등이 커지고 있다. ‘원칙을 잃은 자본주의’가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지금 한국은 물론 세계경제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정권이 여러 번 교체되었지만, 국민들의 불안은 나아지지 않았다"며 "국가는 발전했고, 경제는 성장했다는데 나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고, 나의 행복은 커지지 않았다. 이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국정운영의 기조를 국가에서 국민으로 바꿔야 한다"며 국정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그는 총선때와 마찬가지로 '경제민주화', '일자리', '복지'를 3대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최우선 과제로 '경제민주화'를 거론하며 "그동안 우리 경제는 효율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면서 공정성의 중요성을 간과하였고, 그 결과 경제주체간에 격차가 확대되고, 불균형이 심화되어 왔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해 경제민주화를 실현하는 일은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당한 기업활동은 최대한 보장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철폐하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지만, 영향력이 큰 기업일수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데는 과감하고 단호하게 법을 집행하는 정부를 만들겠다"고 재벌에 대한 엄격한 법집행을 약속했다.

그는 두번째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선 "문화산업, 소프트웨어 산업 등 일자리 창출형 미래 산업을 적극 지원·육성하고, 아이디어 창업과 벤처 창업의 획기적인 활성화로 청년일자리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며 만성적 실업대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위한 문화·소프트산업에 대한 대대적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세번째 '복지'와 관련해선 "우리의 실정에 맞으면서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제도를 확립하겠다"며 예의 맞춤형 복지를 강조했다.

그는 이와 관련, "복지수준과 조세부담에 대한 ‘국민대타협’을 추진하겠다"며, 집권시 복지 증진을 위한 세금 인상을 추진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MB집권후 최악으로 악화된 남북문제와 관련해선 "저는 남북간의 불신과 대결, 불확실성의 악순환을 끊고 신뢰와 평화의 새로운 한반도를 향한 첫걸음을 시작하겠다"며 "이를 위해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추진하겠다"며 전향적 대북정책을 약속했다.

그는 또한 최악의 '불통 정권'이라는 MB정권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듯, "저는 ‘공개’와 ‘공유’, ‘소통’과 ‘협력’을 정부운영의 핵심원리로 삼아 정보를 독점하는 정부가 아니라, 국민과 함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정부를 만들겠다"며 "투명하면 깨끗해진다. 저 박근혜, 투명한 정부를 통해 가장 깨끗한 정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같은 대선공약을 열거한 뒤 "저는 그동안 정치를 해오면서, 저에게 손해가 되더라도 한 번 드린 약속은 반드시 지켜왔다"며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에는 저의 정치생명을 걸고 싸워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약속 이행을 다짐했다.

그는 "저는 국민 여러분의 마음 속에 꿈을 심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 그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를 만들고 싶다"며 대선 캐치프레이즈인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강조하는 것으로 출마선언을 마무리했다.
김동현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115 개 있습니다.

  • 0 0
    1111

    당내 유력 경쟁 후보 2, 3인조차도 끌어 안지 못해 탈락하도록 유도하면서 "어떤 국민도 뒤쳐지지 않게 하겠다?" - 뻔뻔스럽기는... 말을 하지를 말던지... 자신의 어떤 논리, 어떤 주장도 역으로 자신에게 부메랑이되지 않는 것이 없는 사람이니 이런 사람이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는 것 자체가 민족과 국가의 불행이다.

  • 1 0
    택영감 쪼닥

    홀로 뒤쳐지지 않게 하겠대
    혼자두면 적적 할거 같아서
    몽창다 뒤처지게 하겠대
    그거이 닥그내 꿈이래 ^^^^^^^^^^

  • 0 0
    몰ㅇ아ㅗㅁ

    장물이나 내놓고 시작하자
    여지껏 자빠져있다가
    왜놈들한테 국가를 넘기려는
    한일군사정보협정은 어떻게할건데
    한마디만 해봐
    너도 혈서로 충성을 바칠각오는 했지

  • 3 0
    747공약 비슷하네

    뒤쳐지면
    벵신되는 세상이 온다

  • 4 0
    명심해라!국민들

    21세기에 여성대통령 우리나라에 가능한일이다!
    .
    하지만 친일,빨갱이,독재자 딸X이 최초로 여성대통령이 되는것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불가능 해야한다!
    .
    특히 딴나라당에서 여성대통령이 나온다는것은
    수염 안난 이명박일뿐..
    이나라에 아주 불행한 일!
    .
    힘없는 다수 국민위해 한일이 없고..
    그저 독재자가 닦아놓은 후광만 있다!

  • 3 0
    글렀다!박근혜

    아니 지금껏 박근혜는 뭐한거냐?
    이제와서 국민 운운하며 떠들기는 비양심적이지않냐?
    .
    그리고 사이버전사대니하는
    드러난 박근혜 알바들 그만 설치게 해라!
    그나마 우호적인 늙은이들마저 등돌린다!
    .
    관제데모에 동원되는 가짜 보수 늙은이들과
    이나라 수많은 노인들 수준을 똑같이 생각치 말아라!
    .
    이명박집단의 과오를 반복하냐?

  • 5 0
    국민->궁민

    어즈버 선거철이 또 다가오고 있군요
    747로 국민을 현혹했던 쥐는
    계속 국민 위에서 군림하고 견제해야 할 국회는 거수기로 전락했고
    언론은 이미 쥐의 주둥아리로 전락한지 오래
    우리는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생태적 자질에서 그 답을 찾아나선다
    747과 하등에 다를 바 없는 그 여자를 조심하라

  • 1 0
    대선

    개나소나 다 기어나오는데 이참애대선이나 나가볼까아니면말고 먹히면 장땡이고

  • 2 0
    지나가다

    집단적으로 뒤쳐지게 하겠다.

  • 4 0
    민주국민의바른선택

    ------경 축------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실망하쥐 말고 시집가라.

  • 3 0
    지나가다

    박근혜 "어떤 국민도 홀로 뒤처지지 않게 하겠다" 그 국민이 뉴라이트는 아니겄지.
    뉴라이트가 희망이라는 박근혜. http://www.youtube.com/watch?v=OpCdvTpLf4U

  • 1 4
    인천에서

    만약 문재인,김두관같은 친노 떨거지들이
    상대로 나오면 반드시 꺽어주세요
    그러나 손학규같은 진정한 대통령감이 야당후보로 나오면
    양보하세요
    손학규가 박근혜보다는 능력도 검증됐고 경험도 많고 비리도 전무하고 청렴하잖아요.
    시끄럽고 무능한 친노나
    사고가 친재벌,친사학,독재적인 박근혜보다는
    손학규가 진정한 대통령 깜이죠

  • 3 0
    ㅇㅇ


    꿈은 박근혜의 낙선일 뿐 아니라, 그녀의 부정한 재산 몰수에 있으니 어쩌랴--??

  • 1 0
    데자뷰

    어째 연설 내용이 드라마 추적자에 강동윤 연설같네.^^

  • 4 0
    그녀는 헐크인가

    박근혜의 두 얼굴, 그녀는 헐크인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19
    국가관 발언으로 이념 논쟁에 불을 지핀 박근혜 의원이 역풍에 물러서는 모양새다. 그의 ‘준비된 메시지’는 중도지만, 불쑥 ‘본심’인 권위적 보수주의 발언이 튀어나올 때가 있다. 이것이 그의 딜레마다.

  • 3 0
    고마해라 넘쳐묵다

    말이 되는 나발을 불어라.
    협잡꾼 일쎙이 같이 지상낙원,
    사깃꾼 뇌물노 같이 개혁 씨부릴래?
    지상낙원은 어때?
    홀로 노숙하는 자 없는 세상 맹근다구??
    야야야~!
    낮엔 논 두렁서 막걸리 사발 들고 선전하고
    밤엔 영계 납치해다 양주 쳐 먹던 애비 숫법 흉내내냐?
    유신이다~!
    애비도 체육관서 혼자 해 먹고,딸년도 혼자 나서서 해 먹자구?

  • 3 1
    박정희 오버랩

    이해찬 “박근혜 경선룰 비민주적, 또 박정희 오버랩”
    “젊은이들 거부감 상당…지지표 1만표 안돼, 확장성 제로”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8373

  • 3 0
    사무라이시다바리

    어떤 국민도, 홀로 뒤처져 있지 않게 할 것입니다.
    단 한명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같이 갈 것입니다."
    티비 많이 보셧네요~제발~ 당신이 행여나 다음정권 잡음~ 꼭 그렇게 하세요~ 입바른소뤼 많이 하심~ 정말 개뇬 됩니다~ ★★단한명이라도★★

  • 0 0
    박근혜 뭘 남겼나

    [새누리당 경선룰 확정, 박근혜 뭘 남겼나] ‘원칙’ 지켰지만 부담 더 커졌다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9&nnum=668151

  • 2 0
    박근혜 오만

    "박근혜 오만, 새누리당 이성 잃어"
    경선 보이콧 질문엔 "나까지 뺄셈정치 할 수 있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067

  • 2 0
    줄서기한 찌라씨들

    박근혜에 확실히 줄서기 시작한 '조선'과 '동아'
    '관심법'으로 들여다보고, '본색' 작렬시킨 '박근혜 띄우기'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18

  • 2 0
    이회창 그림자’

    박근혜에게 드리워진 ‘이회창 그림자’ 어쩌나
    [뉴스분석] 김문수의 저주, “박근혜, 비참한 패배의 길로 전락”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429

  • 4 0
    불통 이미지

    박근혜 주춤하고…안철수 다시 뜨고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9707.html
    박·안 지지율 격차 줄어
    양자대결 조사 오차범위내 접전
    ‘총선 효과’가 사라지고, 최근 대선 후보 경선 규칙 논쟁에서 보여준 박 의원의 ‘불통’ 이미지 때문에 이런 변화가 왔다는 분석

  • 1 0
    독죄에 줄서기

    검찰, 이중투표 수사 착수. 민주당 "박근혜에게 줄 섰나"
    "새누리 당원명부는 수사거부? 최소한의 균형감각 잃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084

  • 2 0
    대통령은 안돼

    “박근혜, 후보는 돼도 대통령은 안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262144305&code=910402
    ㆍ비박 주자들은 물론 야당서도 ‘박근혜 때리기’

  • 3 0
    장군의 딸1

    장군의 딸1, 아웅산 수치와 박근혜
    http://gino.khan.kr/323
    가장 주목되는 여성 정치인으로 꼽히는 수치와 박근혜.
    두 사람의 삶은 홀로 서는 과정에서 극명하게 갈린다.
    수치는 스스로 민주화의 상징으로 떠올랐지만, 박근혜는 아버지의 빛과 그림자에 머물렀다

  • 2 0
    장군의 딸2

    장군의 딸2, 네윈의 딸과 박근혜
    http://gino.khan.kr/337
    장군의 딸, 독재자의 딸이 아버지 사후 30여년 만에 유력한 대선후보로 떠오른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쉽지 않다. 개인적인 캐릭터나 부모의 향수를 동원하는 방식으로 인기를 구축하는 한계

  • 5 0
    장물옹주

    유신독재 장물 50년, 박근혜는 정수장학회 문제에 답하라”
    정수장학회 환수 공대위, 박근혜 에 의견 표명 촉구… “사회환원, 공익재단화하라”

  • 2 0
    날린 직격탄

    "박근혜는 공주처럼…" 문재인 날린 직격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62710583294804

  • 7 0
    누구와? 어떻게?

    유신 앞잡이 김용환!
    5공 똘만이 강창희!
    다까기 바라기 조갑제!
    뽀수꼴통 새누리당 의원들하고
    이런 일들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다만,
    네꿈만 이뤄지는 나라가 될거야!

  • 4 0
    박근혜에게 줄 섰나

    검찰, 이중투표 수사 착수. 민주당 "박근혜에게 줄 섰나"
    "새누리 당원명부는 수사거부? 최소한의 균형감각 잃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084

  • 3 0
    이명박근혜

    한일군사협정 ‘몰래’ 통과…트위플 “순국선열 울부짖겠다”
    “이명박근혜 역사적 책무 방기, 국민 병신만들기냐!” 성토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
    news_idx=8419&PHPSESSID=20f8f5f61fc9d4cc53328ed4759e8363

  • 5 0
    독재 핵심

    문재인 “박근혜, 내가 독재 맞설때 독재 핵심”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9930.html
    “제가 가난으로 고생하던 시기에 (박 의원은) 청와대에서 공주처럼 살았고, 제가 독재에 맞서던 시대에 독재 핵심에 있었다”

  • 4 0
    애국심과 박근혜

    이상 아릇한 애국심과 박근혜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
    board_id=ht_politics:001001&uid=354703
    대명천지 밝은 세상에,국가의 재산이나 마찬가지인 공익 법인인 장악회를 개인소유화
    해 10여녀간 거금을 우려먹고 나서는 나와는 아무 상관 없는 일이다

  • 5 0
    너무나 퇴행적

    문재인 작심한 듯 박근혜 비판, “역사인식 너무나 퇴행적”
    관훈클럽 토론회, "동갑이지만 너무 다른 삶… 경제민주화? 복지? 진정성에 의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430

  • 5 0
    한손엔 ‘독사과

    부산서 의문의 ‘박근혜 풍자 포스터’ 발견…‘공주’차림에 한손엔 ‘독사과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
    page=1&gCode=pol&arcid=0006194864&code=41111111&cp=nv1

  • 5 0
    박근혜도 밀실동의

    靑 “몰랐다” 발뺌에 野 “쿠데타라도 했단 말이냐”
    “새누리-박근혜도 밀실동의한듯…‘국회비준 대상’ 해야”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
    news_idx=8470&PHPSESSID=c63bde36f1e77892900a74389eaede4a

  • 0 5
    111

    류촉새 개망나니에 미친애가 댓글의 절반을 쓰고 돌아댕기누만 ㅎㅎㅎ
    이거 진짜 심각한 정신병인거 니도 알제 ㅎㅎㅎㅎ
    이러니 류촉새 狂신도 소릴 듣제 ~~!!

  • 5 0
    '뒷일은 난 몰라!

    새누리는 망한다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politics:001001&uid=356959
    박근혜의 독주..비박 반발·흥행실패 우려
    MBC에 대해 무책임한 모습을, 나중에 국민에게도 그렇게 무책임하게 행동할 것이다.
    '뒷일은 난 몰라!'가 모든 자본가와 자본주의 국가의 표어다

  • 5 0
    사라지면서

    권력에 너무 집착하는거 같아 너무싫다 내가 좋아하는 누나들
    나경원 전여옥 얼굴이쁘다고 나가리 시키는
    못된 심술가지고 나라의 최고 책임자하겠다니 열심히하쇼
    무조건 반대하고
    나는 문재인씨가 마음에든다

  • 4 0
    이준석 만화는?

    누가 젤루 미쳤니 ‘박근혜 포스터’ 선거법위반 수사 논란…“이준석 만화는?”
    트위플 “풍자 예술을 법으로 심판하는 후진국” 비난쇄도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8488
    거울아, 거울아, 이세샇헤서 누가 젤루 미쳤니?
    바로 널 추종하는 싸이코들~!

  • 4 0
    박근혜 풍자포스터

    새벽 1시35분, 경찰 피해 벌어진 ‘백설공주 작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0219.html
    박근혜 풍자포스터 붙이던 날
    아니 왜 백설공주래?
    이 사람아, 유신공주 아닌가
    그럼 대통령 되라는 소린가?
    근데 독사과잖아!
    행인들의 ‘품평’이 날아든다

  • 5 0
    박근혜를 위한랩소디

    박근혜, '언론 사태' 대선까지 가길 바라나?
    [김주언의 '언터처블'] '수첩공주' '원칙공주', 박근혜를 위한 랩소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
    article_num=10120628193401&section=06

  • 3 2
    111

    장물누님아 ~~
    장물먼저 토해내고 나불대자 ㅉㅉㅉ
    에비가 훔친 장물로 맛난거 사먹고
    조은옷입고 다닌 세월이 60년이면
    양심이라는거이 있으면 이제 토해낼
    때도 되었느니 ㅉㅉㅉ
    류촉새 이놈은 뭐하는가 ~~!!
    얼릉가 장물누님 후장을 쪽쪽쪽 빨아야
    장물이 술술술 나올거 아니갔냐 ㅉㅉㅉ

  • 3 0
    '물타기’ 의혹

    형님 겨눈 칼, ‘박근혜 공격수’도 베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0334.html
    박지원 저축은 금품수수 드러나면 ‘대여 공세’ 타격
    박 “눈엣가시 뽑으려는 속셈”…‘물타기’ 의혹 제기도

  • 3 0
    왜지지를 하냐?

    박근혜 지지자에게 함 물어본다,,,진짜 궁금타..왜지지를 하냐?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
    board_id=ht_politics:001001&uid=357239
    참~~ 울나라 사람들은 배아리도 없나 보다...그 젓,같은 딸래미를 사랑하는 것 보면 노예근성은 알아줘야 한다... 노예 머슴.. 말이다..

  • 6 0
    압도적 1위

    박근혜, 부적합도 조사에서는 1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
    article_num=40120629182438&section=01&t1=n
    한편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될 후보가 누구냐'는 질문에 대한 응답에서는 박근혜 의원이 35.6%로 압도적 1위를 했다

  • 5 0
    박근혜 ‘먹구름'

    문재인 ‘2관왕’ 김두관 ‘약진’ 박근혜 ‘먹구름'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27257
    정치부 기자 70%는 정권교체 예상했다…대통령 부적합 인물, 박근혜 압도적 1위

  • 5 0
    사기극은 이제그만

    제2의 유신은 반드시 막아내야................

  • 5 0
    노인들 접근금지

    박근혜 대선 경쟁력을 떠받치고 있는 핵심 지지층은 60세 이상(79.1%), 대구 경북 거
    주자(86.8%), 보수 성향(83.7%), 새누리당 지지자(87.3%) 등이다.

  • 4 0
    뒤에선 독죄~!

    강기정 "국세청 인사, TK 싹쓸이"
    "박근혜 대통령으로 모시는 분이라는 이야기 돌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263

  • 4 0
    국민 섬기라했더니

    국회개원, 박근혜에 줄서서 ‘눈도장’ 사진 ‘화제’
    네티즌 “국민 섬기라했더니.. 조폭문화도 아니고 한심해”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8570

  • 5 0
    동의여부 밝혀라

    “거짓 진노” 비난에 靑 “사실은 순방때 보고받아”
    브리핑 황급수정…野 “박근혜도 사전 동의여부 밝혀라”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8553

  • 5 0
    ㅂㅅㅎ

    주가 5000간다는 어느놈이 생각나네

  • 7 0
    난,보통사람

    이제 댁을 어찌믿겠소?
    그간 맹박이형제가 말아먹을때 당신은 박수만 첬잖소
    이제와서 뭔 개 뭐같은 소리로 아둔한 국민들을 현혹하려 하시오
    이나라 국운이 다하지 않은이상 당신같은 사람은 없어저야 할것이오....

  • 5 0
    [양자 대결]

    [양자 대결] 박근혜 45.8%, 문재인 43.0%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자 대결] 안철수 51.4%, 박근혜 44.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1752589&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 5 0
    안교수 앞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1752351&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대선후보 양자대결에서는 '박근혜(44.5%) 대 안철수(51.4%)'로 나타나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원장이 6.9%포인트 앞섰다.

  • 7 1
    유구냉무’ 화법

    박근혜 ‘유구냉무’ 화법 ‘도마’…미니홈피 성지순례
    나꼼수 “강건너 불보듯 수법.. 자기 워딩 나오면 사고나”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8650
    ‘봉주 15회’ 방송에서 “근본적인 대책이 이게 다냐”라며 “맺음말이 ‘우리 모두 주의를 해야 할 때인 것 같다’이다”고 힐난.

  • 7 1
    박근혜 인사관

    "한선교 위원장 내정, 문방위 정상운영 방해 의도"
    민주통합당 언론정상화특위 "박근혜 이한구 인사관 보여주는 것"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610

  • 2 6
    박근혜 잘하는구만

    최고의 연설이다. 구구절절 시대의 요구를 잘 담아낸 것 같다. 역시 박근혜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
    다른 주자들의 출마의 변과 극명하게 대비되는건 어쩔수 없구나
    "불통과 소신은 구별되야 한다"

  • 5 0
    왜 문재인만?

    수언론은 왜 문재인만 꼭 짚어 견제할까, 속내-오매불망 박근혜 띄우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605
    7.4일 오마이-휴대폰조사 결과, 박 45.8%, 문 43.0% 오차범위 내 접전.
    문은 정치부 기자들이 뽑은 ’1위,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승리 가능성에서 모두 1위.

  • 4 0
    박근혜 띄우기

    보수언론은 왜 문재인만 꼭 짚어 견제할까
    [비평]신문 편집에 담긴 언론의 대선 속내…오매불망 박근혜 띄우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605
    7.4일 오마이뉴스-휴대폰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45.8%, 문재인 43.0%의 지지율. 맞대결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의 결과.

  • 6 0
    하늘누리

    박그네양?
    어떡하지?
    내 꿈은 니년이 대통령 되는 꼴 정말 보기 싫은거거든?
    그 꿈도 제발 이루게 해주삼^^*
    나도 또다시 5년을 이 나라 대통령을 증오하면서 뒤떨져 살기는 싫거든?

  • 5 0
    대통령부적합 인물

    정치부 기자들은 왜 박근혜에 부정적일까
    [뉴스분석] 정치부 기자 70%는 정권교체 예상했다…대통령 부적합 인물, 박근혜 압도적 1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514

  • 4 0
    [폭로]

    살살이 박근혜는 이명박보다 더 추한
    미국의 애완견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
    board_id=ht_politics:001001&uid=357586

  • 6 0
    안에서도 ‘패착’

    ‘5·16 미화’ 박효종-삼성출신 현명관…박근혜캠프 ‘보수본색’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1311.html
    정치발전위원에 박효종 교수
    뉴라이트 교과서포럼 대표 맡아
    쿠데타 아닌 ‘혁명’…유신 찬양도
    '박근혜 역사인식 한계 드러내'
    새누리당 안에서도 ‘패착’ 지적

  • 4 0
    5년 더?

    [편집국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5년 더?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41011.html
    "박근혜 치하에서 5년 더 살 마음의 준비들이나 하라고.”에이, 고약한 녀석 같으니라고.

  • 6 0
    모호한 중립

    ‘변화’ 슬로건 박근혜, MBC 파업 등엔 ‘구시대 사고’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39320.html
    ‘본질 모르거나 외면’ 비판 불러
    조용환 헌법재판관후보 표결때도
    의견 표현없이 ‘모호한 중립’

  • 2 0
    딴나라 연기에..

    딴나라당 연기에 아직도 박수를 보내는가?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
    uid=357652&cline=44&board_id=ht_politics:001001&cline=30
    메스컴에 휘둘려, 딴나라 연기에 또 정신 못차려, 나라에 일꾼이 아닌 사기꾼을 뽑을까 정말 두려워서 한소리 하는 바이다.

  • 2 0
    Naught

    로이터 “한국 독재자의 딸 대선 출마” 제목 보도
    “살해당한 박정희 딸”, “노티” 표현…트위플 “제목 대박”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
    news_idx=8690&PHPSESSID=b31b2ba0d9cf145d83d31f71d866be8d

  • 4 0
    중용

    피로 섞인 사돈지간들 끼리 제벌개혁을 한다고?
    일자리 창출이라? 이제까지는 뭐했나?
    맞춤형복지? 이거 이쁜짖하는 넘만 주겠다~ 이겠지..
    이제까지 해온것을 보면.... 앞으로가 보이는 법!!
    또 속는 멍청한 국민들이 있으니...
    정신차려라~ 추적자라도 좀 봐라~~ 멍청한 국민들~~!!

  • 3 0
    강남

    지난 4월 국회의원 선거전에 말했던 것
    잘 지켜지고 있나요....

  • 3 0
    역시 무리수~!

    젊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으려고 자신과 당의 이미지를 부드럽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안철수라는 위협 요인을 막기에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 4 0
    yookyu****

    ‘yookyu*****’은 “미국언론도 그래요. 박근혜는 독재자의 딸이라고 빠짐없이 설명해요”라고 의견을 보탰다.

  • 3 0
    타임머신

    맹박이는 집없는 사람없게 만들겟다해놓고 집없는사람은 다 죽여서 없애고...니 년은 어떤국민도 홀로 뒤쳐지지 않게 하겠다? 국민들 전체를 다 뒤쳐지게 하겠단 말이구나. 악랄한 년. 60년대로 돌리겠단 뜻이 아니고 뭐냐.

  • 3 0
    네티즌 평

    ‘mon***’은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가 박근혜를 ‘독재자 박정희 전 대통령 딸’이라 했네요”라고 지적했고 트위플 ‘smoking********’은 “르몽드뿐 아니라 프랑스의 언론은 ‘박근혜’를 말할 때 언제나 ‘독재자의 딸’이라는 수식을 붙임. 사실이니까”라며 “‘노무현’을 말할 때는 언제나 ‘인권 변호사 출신’이라는 수식을 붙이는 것과 같은 이치”.

  • 2 0
    chiw***

    ‘chiw***’도 “뉴욕타임즈의 박근혜에 관한 기사 제목이 재미있군요. 의역하자면 ‘어설픈 민주주의 국가의 여전히 인기있는 독재자의 딸’상당히 망신스럽죠. ㅎㅎ”라고 꼬집었다.

  • 3 0
    다수 네티즌

    kath****’은 “그네 언니 오늘 밤에 잠이 안오겠어. 미쿡 뉴욕 타임스가 그네언니를 Dictator's Daughter (독재자의 딸)이라고 했으니”라고 힐난했고 ‘chiw***’은 “독재자의 딸이 대선후보 1순위라니 얼마나 황당해 보였을까?”라고 일침을 날렸다.

  • 5 1
    뻔뻔도 하심이

    여태껏 뭘하시었는지요
    그말씀을 믿으라고요?
    난, 믿을수가 없소이다
    말쌈을 좀 가려서 하심이...
    구토증이 나는구로...

  • 4 1
    독재타도

    그들이 말하는 국민의 범위를 잘 생각하시길...

  • 3 0
    mettayoon

    파워트위터러 ‘mettayoon’은 “이명박은 이 나라를 어설픈 민주주의 국가로 만들었고, 독재자의 딸이 인기 있다는 심한 조롱 같이 들리는 군요”라고 한탄했다.

  • 6 0
    진중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뉴욕타임즈, 박근혜 = ‘독재자의 딸’ 외국에서야 박정희 딸이 출마하는 것이나, 뭇솔리니 손녀가 출마하는 것이나.... 그게 그걸로 보겠죠”라고 비꼬았다.

  • 4 0
    min*****

    트위플 ‘min*****’은 “외신에 쓰이는 박근혜의 수식어는 공통적으로 ‘독재자의 딸’로 시작 한다! 국내 언론들도 자존심이 있는데, 최소 ‘독재자의 따님, 선거의 여왕 박근혜’로 시작하는건 어때? 언론자유지수 87위의 비루한 찌라시들앗!”라고 한국 언론에서는 오히려 이같은 표현이 적은 것을 지적했다.

  • 6 0
    ‘jthc****

    ‘jthc****’은 “박근혜 그냥 독재자의 딸.. 아버지에 과오를 인정도 시인도 않고 미화에 중점만 둔다. 이래서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고 진짜 무서운 사람이다. 일단 되고보자 어떻게 하든 꼬리숨긴 여우일 뿐이다. 박근혜 청문회 등으로 제대로 검증 하지 않은 한 똑같은 정치인뿐..아버지 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다”라고 의견을 냈다.

  • 9 1
    ㅌㅌㅌㅌ

    '국민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드는게 아니고 지꿈과 기득권 세력,정규직, 금권과 권력을 가진자들의 꿈을 이루겠다는 출정식으로 보여지는군~~~

  • 3 1
    세상에선 어떻게..

    다수 외신들 “박근혜=독재자의 딸”로 보도
    트위플 “‘盧=인권변호사’였는데..”…진중권 “뭇솔리니 손녀인셈”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6621
    그간 미국 통신사 AP와 프랑스 통신사 AFP 등도 박 위원장을 ‘독재자의 딸’로 표현해왔다.

  • 4 0
    뉴라이또~!

    박근혜 캠프 ‘미래연·전경련·뉴라이트 출신’ 대거 합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artid=201207062149595&code=910402
    ㆍ당내서도 “경제민주화 기치와 어긋나”

  • 5 0
    나라 망한다네~!

    유신+5공=근혜의 7인회!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
    board_id=ht_politics:001001&uid=354045
    박근혜!
    절대 대통령이 될 수없다.
    되어서는 안된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정권!
    끔찍하다. 나라 망한다.

  • 4 0
    독죄 핵심~!

    문재인 “박근혜, 내가 독재 맞설때 독재 핵심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9930.html

  • 3 0
    [펌글]

    북한 남성과 손잡는 박근혜...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
    board_id=ht_politics:001001&uid=357730
    박근혜 조때따!..
    주체사상탑에 헌화!...
    인민열사 묘지에 헌화...
    만수대 참배후 헌화...!

  • 4 0
    내꿈을이뤄줘

    내꿈은 니년이 대선에서 반드시 2등하는것이다
    그래서 드디어 국민들이 행복해지는 나라가 되는것이다

  • 5 0
    이항구한테물어봤냐?

    이산화 까스야, 이항구한테 경제 민구화 물어보고 하는 소리냐 ? 니가 헛소리 해싸도 이항구가 한마다로 아니라고 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 사기도 손발이 맞아야 치는거다. 경제 민주화 나발 불어 표사기치고나면 이항구가 무ㅏ 경제 민주화냐, 난 모르겠다 할것 아니냐 ?

  • 3 0
    추적자 오버랩

    박근혜 ‘선덕여왕 마케팅’에 진중권 “조국 염문설 돌겠네”
    백찬홍 “캠프보니 이건희 결제받게 생겨…<추적자> 오버랩”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8710

  • 4 0
    누구맘대로

    내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는 결국 니 꿈대로 유신을 독재를 친일을 찬양할수있는 나라로구나

  • 4 0
    유행따라 제멋~!

    문재인 “박근혜 ‘경제민주화’ 유행 따른 주장일 뿐”
    “5.16 발언, 그러니 역사의식 퇴행적 비판 받는 것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8732

  • 4 1
    친일의 그림자~!

    박근혜 권력에 어른거리는 '친일'의 그림자
    다시 '친일'을 묻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1754267&CMPT_CD=P0000
    친일, 친일파, 박근혜, 뉴라이트, 김태효, 하태경

  • 5 1
    독죄의 향기~!

    박근혜 '하와이' 발언, 아버지 향기 느껴진다
    박근혜와 제주 해군기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1754540&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2
    "100% 대한민국" 약속한 박근혜, 강정마을 찾아가야

  • 8 1
    그네안되

    유신+5공=근혜의 7인회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원로자문그룹인 7인회의 면면을 보니 가히 인물덩어리다.
    참! 자-알 해먹게 생겼다.
    김용환, 김용갑, 최병렬, 안병훈, 김기춘, 현경대, 강창희 등 "유신의 찌꺼기와 5공 잔당으로 구성된 수구꼴통의 본산"이다.

  • 7 1
    장물야그네

    박근혜, 대구대학도 ‘장물논란’…“박정희가 빼앗아가”
    삼성 이맹희 “청구대도 뺏은 뒤 통합해 영남대 만들어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6859&PHPSESSID=e2120f3e5993e8628be17a6188357aed

  • 10 1
    아나 민주주의!

    장물품은 노계!
    달구또옹 냄새가 지독혀!
    가다피 아들놈은 총맞아 뒈졌는데 대한민국은 리비아보다 못한겨?

  • 13 2
    박박

    장물년. 니 돈으로 번게 뭐 있긴 있냐? 정말 별 그지같은게 대텅하겠다고 나대고 있으니. 어이구... 나라 기둥 부러지는 소리 들린다...

  • 11 2
    문재인 대통령 만세

    [시인의 마음]문재인이라는 큰 나무 앞에 서서
    문재인의 운명이 나라의 운명이 되어야 할 이유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63
    -
    친일, 매국, 친박 찌라씨 뷰스라는 증거 기사들~~!

  • 12 2
    갈아치워

    국민들은 선거때만 되면 변한다는 말에 여권에 속아 넘어간다.
    대선을 의식해 당 이름을 바꾼다 얼굴 마담을 영입해 속인다.
    수차레 국민들은 속았다 제발 이번만은 국민 모두가 정신차려
    국민을 힘들게한 친일독재 후손들이 난무한 차때기당이 집권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젊은이여 꼭 투표합시다

  • 3 0
    ㅋㅋㅋ

    인간백정보다 1%만 잘하면 돼

  • 11 3
    국민이鼠泯이겠쥐

    희대의 사기꾼 쥐바기랑 사학법반대한다구 쥐쥐랄발광털면서 쥐판시상에 호위호식하며 사리사욕 맘껏 채우다가 이제와 국민 생각한다구~~~, 쥐소굴에 쥐쉐기들도 배꼽자블짓거리~~~???

  • 12 4
    접수죄단 반납~!

    "장물 50년, 박근혜는 정수장학회 문제에 답하라”
    정수장학회 환수 공대위, 박근혜 의원에 의견 표명 촉구… “사회환원, 공익재단화하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682

  • 11 4
    breadegg

    10월 유신, 유신헌법.. '한국적 민주주의' 생각나네..
    독재의 향수를 자극하는 고녀..
    독재의 그늘에서 잇권을 빼먹던 특정세력들이
    쾌재를 부르겠군... 그들에게는 빼앗긴 10년 이었겠지..
    4년 반 동안 탐욕을 채워주던 세력이 줄줄이
    구속이 되고.. 이제 기댈대는 닭그네..
    재규의 말이 생각하네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쏘았다.

  • 12 4
    용감한 녀석들~!

    ㅂㄱㅎ?
    비굴해~
    비굴해~
    제아무리 깝친다 해도~ 안될뇬은 안돼~!,
    대선대신, 무학소주로~!
    접수대신, 안랩기부로~!
    친박대신, 쪽빡으로~!
    너희가 누구?
    바로, 육깝할 써글뇬~~!

  • 18 3
    빨강

    왜 빨간옷이지? 종북논쟁을 해야하는데 상대편에서 빨간색을 좋아하는 이유가 뭐냐하면은
    좀 그렇네요
    파란색으로 바꾸었으면
    어버이연합에서 뭐라하지 않을까요? 요새 이분들 더워서 힘을 좀 못쓰는거 같기도 함

  • 17 3
    바꿔야 산다

    사기칠 때 방관만 한 자가 사기꾼과 뭐가 다른가? 제2, 제3의 사기꾼이 나오질 않게 하기위해선 대선에서 갈아치워야..................

  • 15 3
    정신차려라 궁민들아

    너는 그렇케 말하면 안된다
    쥐바기와 네가 만든 국가 외상장부에
    10년이상은 허리띠 졸라매야한다고 사실대로 고해야한다
    니가 말한대로 한다면
    빚을 더 키우겠다는 얘기냐
    김종인이가 재벌개혁한다던데
    그 여파는 서민의 고통으로 다가온다
    아니면 지금까지 쥐바기처럼 거짓말한거냐
    종인이하고 상돈이를 또 대선용 들러리 세운가벼!!!

  • 21 3
    제2의 747

    박근혜 는 5년 전인 2007년 대선에 출마할 당시 '경제살리기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핵심은 '줄푸세' 정책이었지요. 세금은 줄이고 규제는 풀고 법질서는 세우자는 게 경제살리기 정책의 모토였습니다. 5년 전 줄푸세를 주장했던 그가 올 대선을 앞두고 경제민주화 정책을 강조합니다. 줄푸세와 경제민주화는 공존 가능한 정책담론일까요?

  • 22 1
    아줌마.

    일단
    내 통장에 1억만 꽂아줘라.
    내가 많이 뒤쳐져 있거든.

  • 31 5
    벅가네

    제2의 사기 달인 출현?

  • 26 5
    육손

    양계장에서 뛰쳐 나간 닭한마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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