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10일 "어떤 형을 구형하고 받았으면 그것에 대해 지켜지지 않고 계속 얼마 안 있으면 또 뒤집히고, 뒤집히고 하는 것이 법치를 바로세우는 데 굉장한 악영향을 준다"고 집권시 재벌 및 권력형 비리에 대한 사면을 엄격히 제한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대선출마식후 가진 내외신 합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잘못한 사람도 돈이 있으면 금새 (교도소에) 들어갔다 나오면 된다는 그런 생각이 만연돼 있으니 일반 국민들이 억울하게 생각하는 것"이라며 "돈만 있으면, 힘만 있으면 되느냐는 거다. 선진국으로 가는 데 이러면 안된다. 엄격하게 해야 한다. 한번 형을 받으면 어떤 일이 발생해도 (사면복권 없이) 법치 확립에 기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소수 지분으로 막강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는 재벌 지배구조에 대해서도 "자기가 투자한 것 이상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불합리한 면이 있다. 이런 것은 바로잡아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며 "기존 순환출자된 부분은 현실성을 감안해서 기업의 판단에 맡기더라도 신규 순환출자 문제는 규제가 검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신규 순환출자 금지 방침을 밝혔다.
그는 선언문에서 '복지수준과 조세부담에 대한 국민대타협’ 방침을 밝힌 데 대해선 "국민들이 우리 복지 수준이 이런 정도로 가고, 조세부담은 이 정도로 하고, 국민들의 공감대와 합의하에 이 일을 추진해야한다는 생각에서 말한 것"이라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는 의견을 모아서 해야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경색된 남북관계 해소 방안과 관련해선 "남북한 간에 그동안 합의를 봤거나 국제사회와 약속한 것을 지켜야지, 새로운 약속을 만들어 지키면서 신뢰를 쌓자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남북이 국제사회와 맺은 합의 등에 대해 서로 우선 지키려는 노력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6.15 공동선언 및 비핵화 약속 등의 이행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인도적 지원이나 호혜적 교류사업은 정치상황이 변해도 꾸준하게 이어지도록 하자"며 "남북간 경협, 북한 내 인프라 구축까지도 나아갈 수 있다. 이런 과정을 바탕으로 남북만이 아니라 동북아 지역에서 협력할 게 많다"고 집권시 전향적 대북정책을 시사했다.
그는 정권마다 되풀이되고 있는 대통령 측근-친인척 비리 문제에 대해선 "만약 제가 국민의 선택을 받아 (대통령) 직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면 이게 다 주변에서 이용해서 이름을 팔고 뭐가 될 것 같이 거짓말을 해서 그렇게 된 것인데, 저는 당당하고 자신있게 천명할 수 있다"며 "제가 그런 임무를 맡는다면 어떤 경우든 제 이름을 팔아 그런 일이 생기면 전부 거짓말이라고 분명하게 말씀 드릴 수 있다. 저는 어떤 일도 하지 않을 것이고 만약 있다면 거짓말하는 것이라고 천명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속지 않으면 된다"고 단언했다.
그는 자신의 '불통 이미지'에 대해선 "불통이란 말을 그렇게 별로 들은 기억이 없다"며 "국민여러분과 또 동료의원들과도 많은 대화도 하고 어떤 때는 계속 전화하다 팔이 아플 정도로 많은 대화를 나눈다"고 반박했다. 그는 더 나아가 "만약 국민 여러분이 저와 불통이라고 한다면 지난 선거때 우리가 그렇게 어려운 사정이었는데도 믿고 지지했겠느냐"며 "저는 이것이 반증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최근 불통 얘기가 당내 경선 룰과 관련해 그런 얘기가 많이 나왔다고 본다"며 "그 부분은 제가 확실히 말하고 싶다. '불통과 소신은 엄격히 구분돼야 한다', 불통과 소신이란 것은 다른 것이다. 자신이 바라는 바 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서 상대방을 비난하는 것은 옳은 태도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그는 이재오-정몽준 의원의 경선 불참에 대해서도 "이번에 두 분이 불출마 선언을 했는데, 이것은 사실 주위에서 이런저런 조언을 할 수 있지만 자신이 판단할 수밖에 없는 중대한 결심"이라며 "대선에 출마한다는 것은 자기의 모든 것을 던지는 것이다. 내가 이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이뤄내겠다는 간절함 꿈, 반드시 해내겠다는 의지다. 모든 것을 던지는 결정이기에 누가 옆에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해서 될 일은 아니다. 자신이 심사숙고해서 모든 것을 판단해 내릴 수 밖에 없는 결정"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정수장학회 논란과 관련해서도 "정수장학회는 사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노 대통령이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정권이 모든 힘을 다 기울여 5년 내내 굉장히 힘을 기울인 일"이라며 "그런데도 만약 거기서 어떤 잘못이 있거나 안되는 일이 있다든지 하면 그 정권에서 해결이 이미 났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당시 정권이 힘이 없어서 못했겠나"라고 반문한 뒤, "5년내내 정권의 힘을 기울여 바로잡겠다고 했지만 이렇게 저렇게 해봐도 없으니까 못한 것이다. 잘못이라고 하면 지난 정권 주체들이 힘이 있을때 하지, 왜 그때 안하고 저에게 지금 하라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부당하게 잡혀간 사람 일단 어쩔 수 없다 OK. 그럼 돈 있어서 풀려나고, 돈 있어서 벌금 안내고, 돈 있어서 무죄 된 사람 지금 부터 다시 수사해서 잡아 넣으면 그때는 내 5천만이 욕을 해도 찍어 줄게요. 자 수첩에 적힌대로 아무 생각 없이 읽지 말고 당장 실천하여 행동을 해 보세요. 아직 4~5개월 남았습니다. 하는 것 보고 찍어 줄게요.
박 의원이 16년간 의정생활을 조사한 결과, 박 기자는 “박근혜 의원은 5선 국회의원. 5번 국회의원 하는 동안 대표발의 법안 15건. 이중 18대때 10건. 3선하는 동안은 5건. 초선때는 0건”이라며 박 의원의 성적표를 공개,이 소식이 전해지자 한 인기 트위터 사용자는 “의정생활도 공주처럼 즐긴 사람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유신독재로 회귀하는것일꺼야
동생 부부도 조사 받아야 할꺼다 허허허 지만이 향숙이도 냄새가 진동 한다고 하더라만 말만 무성하고 근혜는 동생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걸로 끝이란다 뭐 동일한 잣대를 들이밀면 상득이와 시중이는 얼마나 억울하겠냐 지들도 아니라고 하잖냐 하기사 지만이 부부는 검찰 조사도 제대로 받았는지 모르겠다 잣대는 어디에서도 동일한거다 그게 법치다 원칙이다
박근혜 "MBC 참 안타까운 일, 상임위에서 논의하겠죠" 재벌개혁은 외면… 대선출마 선언, '불통' 이미지 여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685 '원칙·절제’ 통한 신뢰와‘침묵'으로 인한 비판, 그 양날의 칼 '불통(不通)' 이미지 이번에도 역시?
http://biguse.net/579 박근혜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수는 5선 16년동안 1년 평균 0.9건 국회에서 5번이나 국회의원을 지낸 박근혜 의원의 성적표. 그나마 18대 임기중 10건이니까, 그 전에 3선 하는 동안에는 법안 대표발의가 5건밖에 없었네요. 게다가 처음 15대('96~'00년)에는 1건도 없음.
“박근혜, 5선 동안 법안 15개 발의, 연평균 0.9건” 박대용 “발언수는 월평균 1.3회, 신고재산 21억 8천여만원” +접수죄단11조원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8801 말수도, 법안 발의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ko.wikipedia.org ; 검색창입력 장면 정부 1960.9월부터 경제개발계획의 시행의사를 밝히고, 미국 측에 재정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미국에 전달. 1961년 2월 민주당 정부는 발표. 5월 15일 국무회의에 보고,발표. 그러나 다음 날인 1961.5.16일 5·16 쿠데타가 일어났다. 5개년 계획도 날치기를 당행다~~!
부산이 변질됐따~! 헌나라 차떼기들이 부산을 완전 개망나니 도쉬로 다 바깠따 아이가~~! 젊은 인구는 다 빠져나가고, 늙은이들만 투기질에 휘생되어, 무늬만 도시에 산다 아이가~~! 대기업 부동산의 범람터가 되고, 서민들은 타 지역으로 다 도망가고.... 해운대 센텀시티 봐 봐라~~! 무슨 부산 촌구석에 아파트가 10억이 넘어가노~~~?
국가인권위원회가 정수장학회를 강탈한 물권이 맞다고 확정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집행권이 없다. 사법권이 아닌 위원회이기 때문에 조정의 역할을 할 뿐이다. 선량한 의도를 가진 국민이라면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에 따라야 한다. 장학회장 자리를 자신이 좋아하는 늙은이한테 맡기고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고 항변하는 것은 악의적 강탈자임을 증명한다.
그동안 어디 있었길래... ................................남북합의한 것 지키지 않고 있었다는 것을 이제야 들은 것처럼......합의한 것 지켜야 라고 말하는지...................................안면 쌩까는 것은 똑같애...
이제 앞으로 6달 동안 투쟁으로 박근혜에게 물어 보자. 반값 등록금 투쟁, 비정규직 반대 투쟁, 세입자 보호주의, 교육재정 확보 투쟁, 한일군사정보교류 반대 투쟁, 종군위안부 투쟁 등.. 각종 투쟁에서 박근혜의 가면이 벗겨질 것이고, 야권의 정책 역시 가면인지 진실인지 알게 될것이다. 투쟁 없이는 권리 없다. 역사가 말하고 있다.
그네 꼭 대통령되기바란다 아주 대한민국 거지국가로 만들어놓아라 그래도 댕민국 정신못차릴거다 늬 아버지까지 불러와서 해먹을수있을때 왕창해먹어라마지막 기회다 댕민국민 아직멀었다 여론조사 아무리 조작한다지만 49%가 ㅋㅋㅋ 아직 댕민국은 독재자를 염원하는가보다 4.9%도 아니고 뭐냐 그러고도 민주 어쩌고 떠드냐 븅신들아
졸복아 ! 인간은 인간으로서 가능성과 동시에 한계가 있단다. 우상화하는 독재 북한, 히틀러 우습게 보면서 두려운 이유이기도 하단다. 현대사회는 말이다. 시민의식을 교육받은 평범한 인간이 되기가 가장 어렵단다. 평범한 인간이 헌법과 법률의 규율을 받으며 통치하는 게 민주주의 사회란다. 분명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 함께 공존하는 훈련을 받은 사람 말이다.
듣기에는 시원한데, 마음이 끌리지를 않는 것은 나만 그런가? 밥에다 초를 치면 , '초밥' .. 먹음직해야 하는데 .. 따질 것이 많다. 그래도 안따지겠다. 두고 보자.. 몇가지 대형 건 수가 생길 경우,.. 이를 어찌 운용하는지 두고 볼 일이다. 그윽한 시선으로 은총을 내리 쬐면, 감지덕지하는 밑의 백성.. 이거냐? .. 꿈깨라..!!
박근혜 친척간살인 공판기록을 보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99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오촌 조카들 간에 살인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은 원한에 의한 계획 범행이라고 결론을 내렸지만, 신동욱씨 쪽은 석연찮아한다.
박정희, 대통령 되기 전에 대통령 서명을? 서울신문 문서 공개 "윤보선 전 대통령 사임이전, 대통령 업무 수행"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581 이번 자료가 5·16 세력의 권력 장악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정치적 논란을 가중시킬지 주목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artid=201202232221235&code=910100 정수장학회의 ‘역사’는 박근혜 위원장과 떼려야 뗄 수 없다. 국정원은 2005년 과거사진상규명위 조사에서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의 언론장악 의도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정치 사건 수사를 지휘한 검사들이 현 정부에서 얼마나 영전했는지 실태를 고발 MBC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은 박근혜는 MBC 기자들의 취재에도 묵묵부답하며, '다른 질문 안된다’는 말만.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433
차기 대통령 선호도, 안철수>문재인>박근혜 순 [2040이 본 우리 사회] 대선서 누구를 지지할건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8888.html 20대 41% ‘안’ 절대지지 영남서도 ‘안·문·박’ 차례
승승장구 심수봉, 가슴을 파고드는 치명적인 슬픔 그리고 후련함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37 방영 중인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우연히 궁정동이라는 단어를 듣고는 혼비백산할 정도로 심수봉에게 궁정동은 필설로 다할 수 없는 시간의 고문이 시작된 곳이기 때문
과거와는 달리, 현대인들이 알 수 있는 지식은 전부 인터넷에 다 있다.. 특히 구글 검색창에서 인물, 업적, 성향 등을 검색하면 그 어떤 인물이던지, 다 나온다,,, 굳이, 특정 언론을 이용치 않더라도, 편향적이지 않게 좋은 정보를 잘 습득할 수 가 있다 예로, 검색창에, 박정희, 박근혜를 치면 자세히 나온다
박정희 비리 목록 http://blog.daum.net/rhekaeorn/14 우와, 열어보니, 완전 비리 투성이구나... 그러면, 아비의 비리는 전부 인정하고, 조용히 살아가야하는게 정답이거늘... 독일은 히틀러 비리를 전 세계에 사죄를 했다. 허나, 일본과 그 친일 족속은 아직도 잘났다고 행패를 부린다...ㅉㅉㅉ
우리는 무모한 불도저 때문에 마니 고생했지유 충분히 숙성되지 않는 불도저는 얼마나 국가적으로 손해인지 똑똑히 봤지유 전근대적인 그 여자를 보면 앞날이 훤하지요 그의 정책적 비젼이 한 눈에 쏴악 들어오죠 자고로 정치는 예측 가능해야 하는 데 꿀쳐먹은 벙어리로 있다 일이 어느정도 진척되고 나면 한마디 거들죠 쥐와 한치도 안틀리죠
니 대선캠프에 들쥐처럼 몰려든 인간들이나 먼저 청소하고 그런 말 하거라. 벌써부터 어린쥐 아린쥐들이 또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잖니. 자니윤인지 깬윤인지 이런 푸닥거리광대들부터 싸그리 청소하지 않으면 완장 찬 무인초니, 보온병 생수, 똥싸고 준표, 똥통에 똥과니 나부랭이같은 놈들이 창궐한다.
근헤 할머니가 구구절절이 옳은 이야기만 했다, 그리고 그네 할머니는 그런 권력을 행사할 충분한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맹바기는 아이큐 한자리수 저능아다, 나라를 위해 히야할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저능아였다, 이런 인간을 세운게 내가 볼때는 샘숭 거니였다고 여겨진다, 자기 발등을 찍는다는게 무슨 이야긴줄 알라나?
시궁창쥐떼들이 물러날 때가 되니 이참엔 새앙쥐떼들이 또 쥐를들을 하려고 폼들잡고 있다 만 역시 쥐떼들은 쥐떼들이쥐 ( 같은 폐스트균에 쩔은 것들이니) 개쥐판들 만들어 놓고도 또 개잡쥘판을 만들어 코큰늠 쪽바리늠 안가리고 좁디좁은 조선땅에 그것도 반쪽인) 그냥 쥐잡떼들만 사라져도 위대한 조선이 저절로 될 것인데
지도 정수장학회는 걸리나보구나.... 하지만 뺏은 거라는 것은 인정안하네... 노무현 정권에서 해결했어야 하는 일이었다... 그때 딴나라 새퀴들이 사사건건 딴지를 걸지 않았던가? 그럼 니들이 해먹는 지금 정권에서는 왜 해결하면 안되는 거지? 잘못된 것 바로잡는데 시기가 따로 있나?
우리 국민은 참 현명한 선택을 한 단 말야 내가 봤을 때 죽어도 할매는 대통령이 될 것 같지 않아 참 묘해 지지율과 정비례혀야 쓰는데 반비례라 그게 바로 할매의 천형인 다까끼 마사오의 유령이 아닐까 국민의 선택은 다까끼 마사오를 향수하지만 결정적인 곳에서 돌아선단 말야 크흐흐흐 아~깝~다
쿠테타 이후 권력에 의해 강압 강탈당한 재산을 환수하는 법을 입법화해야죠. 그럼 정수재단으로부터 받은 10억의 급여도 박근혜씨가 토해내셔야 하고요. - 선거전문 PR회사 고용해 선거에 유리한 말을 만들어내는 건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에요. 이명박도 그렇게 하고선 나중엔 딴 소리. 그런 사람 지지한 박근혜는 어찌 믿어요?
21세기에 여성대통령 우리나라에 가능한일이다! . 하지만 친일,빨갱이,독재자 딸X이 최초로 여성대통령이 되는것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불가능 해야한다! . 특히 딴나라당에서 여성대통령이 나온다는것은 수염 안난 이명박일뿐.. 이나라에 아주 불행한 일! . 힘없는 다수 국민위해 한일이 없고.. 그저 독재자가 닦아놓은 후광만 있다!
박정희 남긴 재산 MBC 주식,부산일보 소유한 정수장학회,영남대학교,육영재단,6억원의 현금 . 2005년 정수장학회 재산 최소 1조원 이상으로 추산 MBC 주식 30% 소유한 대주주 . 육영재단 3만여평 부지만도 1천억원 웃도는것으로 평가 . 80여만평 대학 부지 영남대학교 96년 기준 2천5백억원으로 평가..지금은 그 몇 배의 가치
말잘하셨어요 박근혜님 - 그럼 근혜님 아버님께서 "힘만으로" 선거로 선출된 민주정부를 전복시킨 것도 잘못이겠죠. - 이젠 앞으로 이런 일 없어야 하다는 박근혜님의 말을 믿기 위해서라도 - 아버지의 잘못에 대해 분명히 밝히고 그걸 국정교과서 역사책에 제대로 새기겠다고 약속해주세요.
알바들아 드러난 실체가 없는데 뇌물이란 단어를 함부로 붙이지마라.. 검찰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경우 사돈의 팔촌까지의 재산을 현미경으로 논바닥의 이삭 찾듯 5년간 샅샅이 훑어왔다.. 그러나 김대중은 '고작' 12억원의 현금... 노무현도 재산이 13억원인데 부채가 16억원 . 반면 박정희는 최소 1조원이 넘는 자산을 남겼다..
박근혜는 지금까지 뭐했냐? . 노무현등 비난하려면 제대로 알고 비난해라! . 한국 행복지수 OECD 34개국중 32위 . [최저임금 상승률 MB 정부가 역대 최저-연평균 1.4%] .. 김영삼 3.1%,김대중 5.5%,노무현 7.7% .. 연평균 물가 상승률 김영삼 5.0%,김대중 3.5%,노무현 2.9%.. 2012-07-03
박근혜 대선출마 선언하면서 알바군단도 재정비했구나.. . 박사모 ‘사이트 담당제’ 108개조 여론몰이 2005-08-22 박근혜 팬클럽인 박사모‘사이버전사대’라는 이름의 조직을 만들어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여론몰이 해온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공략대상 사이트를 108개로 나눠 전담조를 편성, 책임자 지정하는등 조직적으로 활동
박근혜는 지금까지 뭐했냐? . 노무현등 비난하려면 제대로 알고 비난해라! . 한국 행복지수 OECD 34개국중 32위 . [최저임금 상승률 MB 정부가 역대 최저-연평균 1.4%] .. 김영삼 3.1%,김대중 5.5%,노무현 7.7% .. 연평균 물가 상승률 김영삼 5.0%,김대중 3.5%,노무현 2.9%.. 2012-07-03
정수장학회는 "당시 노무현정권이 힘이 없어서 못했겠나" "5년내내 정권의 힘을 기울여 바로잡겠다고 했지만 이렇게 저렇게 해봐도 없으니까 못한 것이다. 잘못이라고 하면 지난 정권 주체들이 힘이 있을때 하지, 왜 그때 안하고 저에게 지금 하라는 것이냐?" 말이야 바른 말이지 정권을 자고 있을 때 못해 놓고는 박근혜에게 앙탈을?
그 대가리로 외우지는 못 했겠고 읽는 것만으로도 니 임무는 다 한거다 ㅋㅋㅋ .... 자고로 대텅이란 정치,경제,사회,문화,국방,외교 등 등 전 분야에 걸쳐서 탁월한 통치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니 졸개들이 써주는 원고나 줄줄줄 읽고 있는데 그 대가리로 뭘 하겠니 국민 고생시키지 말고 걍 퍼질러 자라 할망구야!
이것이 바로 진정한 개혁이 아닌가 싶다 돈과 힘있어면 죄 짓고도 감옥 아닌 특급 병실에서 지내다 적당히 사면을 받아서 나온 것이 부지기수다 현철이를 비롯하여 돈과 힘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찌롤 염병을 떨었던가 ~ 상대적 박탈감에 가슴을 쓸어 내려야 했던 피해의식의 국민들의 마음을 시원스레 위로하는 박근혜의 정책 청사진이다.
어느 여자연예인이 결혼한 친구들에게 왜 애기 안 낳아? ..이런 말을 자주하곤 했는데..결혼해서 한 번 유산하고 출산하는 고통을 겪은 후로는 어찌나 미안했는지...몸 둘 바를 몰랐다고 했다.결혼과 출산 그리고 교육 이런 것들은 간접 경험으로는 비판은 할 수 있어도 지접 지휘는 못한다.이것이 국회의원과 대통령지원 연령이 다른 이유다.
어릴때부터 공주로 대접받고 오늘 출정식에 대통령처럼 경호받고 아버지 꼬붕들에게 존경받고 친일파한테 사랑받고 내집마련 걱정해본 적 없는 사람 자식 교육걱정 안해 본 사람 취업 걱정 안해 본 사람 퇴직 걱정 안해 본 사람 '내 꿈이 이루어지는 세상은 ' 바로 그네 너의 꿈이지? 대통령 되겠다는 그 꿈? 그럼 우린 뭬야?
대통령 자격조건에 40세이상으로 한 까닭은 그 정도나이라면 최소한 직업을 갖고 있고 결혼하여 학부형이 되었을 거라는 ...그래서 국가의 과거와 현실 그리고 미래까지 관통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가졌을 거라는 설정하에...결혼을 안했다면 .. 열심히 수첩에 적어봐야 현실감이 없어 ....걱정... 격랑의 한반도,정치지도자...잘 뽑아야 한다.
걱정되는건...전국민의 홍길동화 ㅋㅋㅋ 5.16 쿠테타를 혁명으로 미화하는데...미스박이 통이되면 쿠테타를 쿠테타라고 부르지못하고 홍길동이 되어버리는것이지...ㅋㅋㅋ 아프리카에서는 구국의혁명이 매일같이 일어나는데...바람직한 현상인가? ㅋㅋㅋ 지나간 역사에 대해서 올바른 평가를 하는건 미래를 설계할때 참조할수 있기에 중요한것이다.
말로는 무슨 말도 못하나? 참여정부 때의 박근혜와 MB 정부 때의 박근혜는 너무 다르다. 또 여당의 중심인물로서 몇해동안의 박근혜 언변 및 행동과 지금 대권에 내걸은 공약의 차이를 보건대 같은 사람인가 싶다. 겉옷은 바꿔입을 수 있을 지 몰라도 자기 뜻을 기회주의적으로 바꾸는 인물은 큰인물이 아니다.
복지수준과 조세부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는 의견을 모아서 해야될 것 -> 아직도 여기에 대한 자기생각이 없다는 말? 불통이란 말을 그렇게 별로 들은 기억이 없다 -> 이게 불통을 의미 하는거 아닌가? 불통과 소신은 엄격히 구분돼야 한다 -> 당신의 소신을 말한적 있었던가? 아무리 봐도 수첩공주 구만...
대학생들 박근혜 출마선언장에서 기습시위...박 지지자들 물병 던지며 폭력행사 시위에 참석한 한국대학생연합의장 김혜숙 숙명여대 총학생회장은 "대선후보에게 국민들은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며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보고 황당하기도 하고, 표현의 자유를 막는 지지자들을 둔 후보가 대통령 감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정수장학회를 전 정권에서 바로잡지 못했다. 왜 지금와서 그러냐고...전 정권에서 한나라당이 어떻게 했지. 한나라당 의원들이 노무현 대통령 모욕하는 연극을 하고, 고졸 출신이라고 무시하고, 지금은 어떻지. 쥐그림 그렸다고 mb 모욕죄로 구속하고 대법관 후보나 의원 후보들은 위장전입은 필수던데. 돈과힘으로는사면이 안된다고. 가면이 좀 벗으시지.
이한구t새대가리원내대표 오만 인터뷰에 성난 청취자 "朴이 정권이라도 잡으면…"앵커 질문에 시종일관 성의없는 답변에 신경질적 반문 @jk00**은 '박근혜 전 대표가 정권을 잡으면 아래 사람들이 얼마나 국민을 무시할지 보여줬다'고 평가했고, 아이디 @neoul'그렇게 불성실한 인터뷰 할거면 앞으론 나오지마라. 당신은 듣는 국민을 무시한거다'라고 성토
군대반란으로 정권을 잡은 독재자의 딸이 장물을 가지고 정치한다고 하는데.. 어찌하여 국민들은 이런 여자를 대통령 후보로 추종 할수 있는가????? 장물을 유산받은 독재자의 딸을 추종하여 국회의원되고...또 여당이 되어 또다시 나라를 망치려고 하는가???? 이명박이 에게 그렇게 당하고도... 또 당해봐야 정신 차릴려나???
여러분 저 말에는 진정성이 없습니다 보자관들이 써준 글을 읽는것 뿐입니다 제발 속아 넘어가면 안됩니다 재벌개혁? 사립학교법 개정? 법치주의 확립? 모두 거짓입니다 저들은 저렇게 또 정권을 잡으려 할 것입니다 제발 정신차려야 합니다 제발~~~ 무릎 꿇고 빕니다. 넘어가지 마세요
동남아시아로 가는지름길~잃어버린14년 국민들은 멘붕상태 앞날이 훤히 보인다 곧가진자들도 힘들어 하는 세상이 옵니다 한일 군사조약으로 자위대가 독도 앞으로 왔다 가고 독도는 한일이 공동 관리 되는세상 끔직하다 키보드만 두들기지말고 선거 할떼는 제대로 찍어야 앞날이 보이는 세상을 막는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207/e2012071009534296380.htm 이한구 원내대표, 라디오 인터뷰서 답변 피하기 일관 박근혜 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국민들을 어떻게 대할지 이한구 의원 인터뷰를 들으니 짐직이 가네. mb도 취임전에 그랬지만, 달라지겄어. 둘다 뉴라이트인걸
박그네가 되어 잃어버린 14년 되어 서 동남아시아로 발돋움해라 그래야 가진자든 없는자든 새누리당은 안돼~안돼 인식을 심어준다 명바기가 저질러논 똥은 박그네가 치워도못치우면 국민들은 새누리당은 안돼하고 냉담자가 되게 만든다 다만 없는자는 더힘들고 가진자는 있는 아파트도 안팔리겠지 ㅠㅠㅠ
그런데 조윤선인가 쟤는 뭐하는 얘냐? 맨날 이 정치인, 저 정치인 기자회견 할때마다 이상야릇한 미소를 흘리면서 마이크 들고 다니며 서비스하고.. 여기저기 대주는 괄보여, 아니면 밑에 아예 내놓고 장사하는 싸구려여? 국회의원도 떨어졌던데 뭔 돈으로 옷 차려입고 이 자리 저 자리 안빼놓고 돌고 있는지.. 돌려먹겠다 이건가? 원 참...
맨 입술로 생 밤송이를 까는 소릴 해대고 있네? 협잡꾼 뇌물현이나 지탄 받는 땅박에게 물어 볼래? 황제가 부럽지 않다는 그 권력자 자리 차지할 표를 위해서라면? ?? 해도 따 주고~ 달도 따다 주마~~ 별도 다 따다 준다~고 사기를 치거라. 상상만 해도 매우 기분 나쁘다. 피로 얼룩진 학살귀 독재자의 딸년.
------경 축------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실망하쥐 말고 시집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