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박근혜 대선출마 선언 전문] "약속 꼭 지키겠다"

"국정운영 패러다임, 국가에서 국민으로 바꾸겠다"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10일 오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대선출마 선언을 했다. 다음은 선언 전문.

국민의 삶과 함께 가겠습니다
국민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국민 한 분 한 분의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 박근혜, 이번 18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국민 여러분!
저의 삶은 대한민국과 함께 해온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가난을 이기고, 꿈을 이뤄가는 위대한 과정을
어린 시절부터 가슴깊이 새겨왔습니다.

어머니가 흉탄에 돌아가신 후,
견딜 수 없는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그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의 빈자리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늘 함께 해주시고 힘이 되어 주셨던
국민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그 막중한 일을 해내고,
고통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국민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제 삶은 완전히 다른 길을 가야했습니다.
개인의 삶 대신, 국민과 함께 하는 공적인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각계각층의 국민들을 만나고,
국민의 애환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저에게는 국민이 곧 어머니였고, 가족이었습니다.

국민들의 삶과 애환을 듣고,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제 삶에서 가장 큰 가치였습니다.

아버지를 잃는 또 다른 고통과 아픔을 겪고,
저는 평범한 삶을 살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땀과 눈물로 이룩해 온 나라가
IMF 외환위기를 맞아 무너지고,
국민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지켜볼 수만 없었습니다.

그 고통을 치유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에게, 오히려 국민 여러분께서
더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당이 두 번이나 존폐의 위기를 맞고
국민들의 불신이 쌓이고 원성이 높아졌을 때
국민 여러분께서는 늘 믿어주고, 신뢰를 보내주셨습니다.

테러로 목숨까지 위험했을 때도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기적같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저 박근혜, 그 동안의 제 삶이 저 혼자만의 삶이 아니라
국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었다는 것을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이제 국민 여러분의 아픔을 같이 나누고, 함께 해결하면서
국민 모두가 각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국민도, 홀로 뒤처져 있지 않게 할 것입니다.
단 한명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같이 갈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다려온 변화,
저 박근혜가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그 길을,
저와 함께 가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경기는 침체되고, 분열과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원칙을 잃은 자본주의’가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과 소득격차 심화라는
거대한 폭풍이 덮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불안합니다.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불안하고,
직장이 있는 분들도 언제 일자리를 잃게 될지 몰라 불안합니다.

등이 휘어져라 일해도 노후가 불안하고,
아이를 둔 부모님들은 육아부담과 교육부담,
학교폭력과 먹거리 때문에 불안합니다.

집 없는 사람들은 전세값 오르는 것이 불안하고,
집 가진 사람들도 대출금 갚는 것이 불안합니다.

그런 위기 상황에서, 우리는 새로운 정부 구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18대 대통령이 이끌어갈 향후 5년 동안
이러한 대내외의 도전에 어떻게 응전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 여러분의 삶이 결정될 것입니다.

그런데도 지금 우리 정치는,
국민들에게 절박한, 이런 삶의 문제가 아니라
민생과 상관없는 정쟁과 비방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정치가 국민을 안심시키기는커녕,
오히려 안보까지 걱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도대체 국민은 어디 있습니까?
국민의 삶은 어디 있습니까?

그동안 정권이 여러 번 교체되었지만,
국민들의 불안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국가는 발전했고, 경제는 성장했다는데,
나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고, 나의 행복은 커지지 않았습니다.

국정운영의 기조를 ‘국가’에서 ‘국민’으로

이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국정운영의 기조를
국가에서 국민으로 바꿔야 합니다.

과거에는 국가의 발전이 국민의 행복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국가의 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의 고리가 끊어졌습니다.
개인의 창의력이 중요한 지식기반사회에서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요한 시대이고,
국민 개개인이 행복해지고
자신의 잠재력과 끼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어야만
국가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대의 요구는 바뀌었는데,
정부가 지향하는 정책과 패러다임은 과거방식 그대로입니다.

이제 국정운영의 패러다임을
국가에서 국민으로, 개인의 삶과 행복 중심으로 확 바꿔야 합니다.!

저 박근혜가 바꾸겠습니다!
국민 개개인의 꿈을 향한 노력이 국가를 발전시키고
국가 발전이 국민 행복으로 선순환되는 ‘국민행복의 길’,
이 길이 저 박근혜가 가고자하는 새로운 국가발전의 길입니다.!

국민행복을 위한 3대 핵심과제

저는 ‘경제민주화 실현’, ‘일자리 창출’, 그리고 ‘한국형 복지의 확립’을
국민행복을 위한 3대 핵심과제로 삼겠습니다.

국민행복의 길을 열어갈 첫 번째 과제로,
저는 경제민주화를 통해
중소기업인을 비롯한 경제적 약자들의 꿈이 다시 샘솟게 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경제는 효율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면서
공정성의 중요성을 간과하였고,
그 결과 경제주체간에 격차가 확대되고, 불균형이 심화되어 왔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해
경제민주화를 실현하는 일은 시대적 과제입니다.
정당한 기업활동은 최대한 보장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철폐하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지만,
영향력이 큰 기업일수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데는
과감하고 단호하게 법을 집행하는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국민행복의 길을 열어갈 두 번째 과제로,
저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고용률 중심의 국정운영 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전통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습니다.

문화산업, 소프트웨어 산업 등 일자리 창출형 미래 산업을
적극 지원·육성하고,
아이디어 창업과 벤처 창업의 획기적인 활성화로
청년일자리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수출 일변도의 경제구조에서 벗어나
수출과 내수가 동시에 성장을 견인하는 쌍끌이 경제를 만들어
내수 중소기업을 키워나가면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과학기술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세계를 주도하는 혁신기업, 혁신기술을 끊임없이 만들겠습니다.

국민행복의 길을 열어갈 세 번째 과제로,
우리의 실정에 맞으면서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제도를 확립하겠습니다.
복지가 국민 개개인이 가진 자기 역량을 뒷받침하고 끌어내서
자립·자활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경제와 복지의 선순환이 일어나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오천만 국민행복 플랜

국민 여러분,
올해는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틀을 마련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시작한지 50주년 되는 해입니다.

저는 국민행복을 위해 ‘경제민주화-일자리-복지’를 아우르는
(가칭)‘오천만 국민행복 플랜’을 수립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모든 계층의 국민이 함께 참여해 만들고,
정부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연대해 실천해가는
국민행복의 청사진을 마련하겠습니다.
복지수준과 조세부담에 대한 ‘국민대타협’을 추진하겠습니다.

50년 전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산업화의 기적을 이뤄냈듯,
‘오천만 국민행복 플랜’을 통해,
앞으로 50년 이상 지속될 수 있는 국민행복의 초석을 마련하겠습니다!

함께하는 행복교육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이러한 3대 핵심과제의 핵심은 바로 사람에 있습니다.
저는 지속가능한 국민 행복을 만들 수 있도록,
사람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교육은 최고의 성장정책이자 복지정책입니다.
사람이 가장 중요한 투자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
사람을 키우는 것이 국가경쟁력의 근본이 되어야 합니다.

저 박근혜, 경쟁과 입시에 매몰된 교육을
‘함께하는 행복교육’으로 바꾸겠습니다.

영유아 단계의 불평등이 평생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영유아의 보육, 교육에 대한 국가지원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입시에 예속된 초․중등교육을
학생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교육으로 전환할 것입니다.

취업까지 책임지는 대학 책무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대학특성화를 지원하겠습니다.

100세 시대, 인생 이모작, 삼모작에 대비하여
언제 어디서나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겠습니다.

공교육 내실화를 확실하게 실현해서 사교육비를 줄이고,
교육기회의 격차도 줄이겠습니다.

이렇게 우리 교육을 바꿔서,
아이들이 꿈을 갖고,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나라를 꼭 만들겠습니다!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국민행복을 위한 노력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나아가 우리 민족의 꿈인 통일을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냉전이 끝난 지 2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남북한은 기초적인 신뢰조차 쌓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남북간의 불신과 대결, 불확실성의 악순환을 끊고
신뢰와 평화의 새로운 한반도를 향한 첫걸음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추진하겠습니다.

국민적 공감대 위에 남북한의 신뢰, 국제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된 남북관계를 모색하고,
북한이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도록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안보는 확실하게 다지면서,
북핵문제 진전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새로운 안보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적인 외교안보 콘트롤 타워도 구축하겠습니다.

새로운 한반도를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국민 여러분과 함께 그 길을 가겠습니다.

투명하고 깨끗한 정부

국민 여러분,
국민행복의 꿈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먼저 정부부터 변해야합니다.

투명하고 깨끗한 정부,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부만이,
이러한 꿈을 이뤄갈 수 있습니다.

저는 ‘공개’와 ‘공유’, ‘소통’과 ‘협력’을
정부운영의 핵심원리로 삼아
정보를 독점하는 정부가 아니라,
국민과 함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정부 부처사이에 칸막이를 해소해서
모든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공유된 정보는 투명하게 모든 국민에게 공개할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정부정책의 공감대를 증대시키고,
지식과 정보의 독점에서 발생하는
정부의 비효율과 부정부패를 획기적으로 줄이겠습니다.

공유와 공개는 소통으로 연결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정부와 국민들의 상호 이해를 높여서
자연스럽게 정부와 민간의 협치를 이루어내고,
국민들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수렴되고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투명하면 깨끗해집니다.
저 박근혜, 투명한 정부를 통해 가장 깨끗한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새로운 신뢰사회를 열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책은 만드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합니다.
그 동안 정책이 없어서 국민이 불행했던 것이 아니라,
약속이 실천될 것이란 믿음이 없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저는 그동안 정치를 해오면서,
저에게 손해가 되더라도,
한 번 드린 약속은 반드시 지켜왔습니다.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에는,
저의 정치생명을 걸고 싸워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저 박근혜, 새로운 신뢰사회를 열어가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위기도,
저와 국민 여러분이 함께 노력하고,
하나 하나 신뢰의 탑을 쌓아나간다면,
다시 한 번 기적의 승리를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신뢰’라는 무형의 사회적 자본이
국가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는 사회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우리 국민 모두가
꿈을 가질 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꿈이란 마음 속에 씨앗을 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 속에 꿈의 씨앗이 없다면
아무리 물을 주고, 거름을 주어도,
아무런 수확이 있을 수 없습니다.

마음 속에 꿈의 씨앗이 있어야만,
열정이 샘솟고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저는 국민 여러분의 마음 속에
꿈을 심는 대통령이 되고 싶습니다.
그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를 만들고 싶습니다.

국민들이 꿈으로만 가졌던 행복한 삶을
실제로 이룰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대통령이 되고 싶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행복이 곧 저의 행복입니다.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앞으로 머나 먼 길,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그 길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 7. 10 박근혜
엄수아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61 개 있습니다.

  • 10 0
    뷰스야 빨간색 지워

    뷰스가 아무리 천빡당 홍보 찌라씨라쥐만도,
    너무 포티나게 제목에 왠 빨간색깔을 입혔쪄~~?
    빨갱이 사생아라고 입현다면 이해가 가쥐만~, 뭔 대단한 기사라꼬, 떡 허니, 홍보 광고질이야~?
    어이 쀼스야!!, 고마해라이~~!

  • 0 0
    선거끝나면

    나도 몰라요 ... 우리당엔 친재벌..친일파..들이 많아서요 이해하세여 .아참 한일군사조약도 대선이후에 추진할 겁니다.... 발끈해 올림

  • 0 0
    카타칼

    테러로 목숨이 위협받았단 글에서 파안대소를 했네요..캇타칼로 목숨위협을 받는 다는게 쉽게 납득이되지 않네요

  • 0 0
    ㅇㄴㄹㄴㅇㄹ

    정수장학회도 환원도 안하는사람이 깨끗한 정부를 만들겠데;; ㄷㄷㄷ

  • 0 0
    멸쥐

    모순녀~
    4년전 줄푸세<-- 재벌들이 쌍수를 들고 환영한 친재벌정책
    현재 경제민주화<--재벌들이 거품물고 반대하는 반재벌정책
    대체 뭐야? 응?

  • 0 0
    빨리 정신차려라

    박정희가 거의 18년을 집권했다!
    강산이 두번 변한 시기다!
    집권초에 태어난자도 성인이된 시기다!
    .
    유인촌하면 생각나는 쇄뇌됐다?
    늙은이중에 박정희를 추앙하는 인간들은 쇄뇌된거다!
    자손들을 위해 빨리 정신차려라!
    .
    혈서,좌익활동,독재,개인재산강탈,고문,납치,의문사등등
    앞으로 박근혜 그딸을 통해 다시 벌어지지 말란 법이없다!

  • 3 0
    가난한서민

    산업화도 너무 띄우지마라....딴나라도 그시기에 다 발전했다.
    대만이 독재해서....우리보다 더 잘사는건 아니다.
    우리국민은....니아빠 아니었으면....더 발전했을거다...
    왜....대한민국 국민은 부지런하고 위대하다.

  • 3 0
    가난한서민

    암만 읽어봐도....네 머리에서 나온 글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IMF 외환위기의 주범이....네 아빠로 부터 시작되는거....아나?
    그래...산업화의 공로는 봐준다....그러나 국민을 핍박한것은...용서못한다.

  • 2 0
    가난한서민

    박그네....명령한다....지금 당장 이명박을 쳐라...
    행복한 삶의....선결조건이다.

  • 4 0
    어이없는 박근혜

    이나라의 현실과
    특히 자기네들이 망쳐놓은 교육을 다시 정상화 시키겠다는
    더러운 말은 역겹기 그지없다!
    .
    박근혜는 노무현때 사학법개정에서
    장외집회하며,국회에 등원조차 거부했던 인물이고..
    .
    현재 정권의 5년동안 집권당인 딴나라당에서
    지금껏 뭘하다 이제와서 국민 운운하냐?
    .
    뽑아주는 국민들이 나라를 망친다!

  • 8 2
    그애비의 그딸년

    그녀에게 그분의 향기가 난다.
    독재의 추억
    ,고문, 납치, 의문사,
    밤마다 여대생성폭행,
    개인재산강탈,
    해외차관 리베이트 5%
    국가재산사유화

  • 4 0
    니아들이나교육시켜라

    니 아들 하는짓거리를 봐라
    벌써부텨 목에는 힘 팍들가가지고 기고만장이 하이고~~
    한구는 벌써부터 지가대통령된모양으로 거만이 하늘을 찌르더라
    너가 대통령이 되믄 이런자들은 맹박이 정권보다 더하면 더했지

  • 6 1
    이명박박근혜동격

    박근혜씨는 이명박대통령 댱선의 일등공신이고 이명박과 5년을 함께 해왔다
    이명박정권의 실정에 제일 큰 책임을 져야할사람이 박근혜이다

  • 5 2
    국민이 바본가?

    독재자 박정희 품속에서 화려한 공주의 삶을 살았고 독재자가 총 맞아 죽은 뒤에도 그가 탈취해 놓았던 수조원에 달하는 재산으로 화려한 공주의 삶을 이어가며 대한민국에서 누릴수 있는건 다 누리고 살아온 돌머리 끄네, 그가 과연 서민의 고통과 애환에 대해 무었을 알겠는가

  • 5 1
    ㅋㅋㅋㅋㅋ

    고마해라 ...명박이한테도 충분히 속았다 돌대가리 뇬아~~~~

  • 2 1
    뻔한 약속

    나중에 또 실실 웃으면서 "대선당시 무슨 약속인들 못하겠어요?" 라고 할 것 같군.

  • 5 1
    국가의미래를위해

    ------경 축------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제19대 대통령 낙선후보 닭 그 네
    실망하쥐 말고 시집가라.

  • 4 0
    꼴좋다

    ㅎㅎㅎ 쥐박이도 똑같이 사기 쳣걸랑
    그런에 이병박근혜 말을 믿으라고

  • 2 2
    멸쥐

    안철수는 MB의 트로이 목마인가? 안철수의 정체를 의심해야한다

  • 5 1
    멸쥐

    줄푸세도 약속했고 경제민주화도 약속하는데 두가지는 완전 반대개념이거든
    근혜야 어느게 네 진심이니?
    방통악법 날치기때 안한다고 해놓고는 슬그머니 투표했던거 국민 다 알거든
    알고보면 그때그때 말바꾸기의 달인이 박근혜란다

  • 4 0
    묵묵부~답~!

    시민단체, 박근혜 대선출마에 '반값등록금' 기자회견
    "박근혜, 대선 5개월 앞두고 반값등록금 묵묵부답 일관"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545
    뭘 약속~?

  • 3 0
    형평성 논란-독죄

    도종환 시 교과서 삭제 권고에 진보·보수 문인들 한목소리 비판
    "표현의 자유 침해… 황당한 조치" 작가회의 성명, 문인협회도 반발
    이문열 "문학성 떠나 정치적 재단", 황석영 "이제와 문제삼는 것 웃겨"
    교과평가원, 박근혜 캠프 박효종 교수 집필 교과서 "수정 안해" 형평성 논란

  • 5 3
    치마끈

    그네꼬 정수장학회 부터 파해쳐
    당신 주변은 친일독재로 가득하거든
    변하려면 지금 주변 청소부터 해봐

  • 4 0
    용감한 녀석들~!

    ㅂㄱㅎ?
    비굴해~
    비굴해~
    제아무리 깝친다 해도~ 안될뇬은 안돼~!,
    대선대신, 무학소주로~!
    접수대신, 안랩기부로~!
    친박대신, 쪽빡으로~!
    너희가 누구?
    바로, 육깝할 써글뇬~~!

  • 2 0
    노땅은 접근금쥐

    홍사덕 "박근혜 반경 5.5미터에 55세 못오게 하라"
    "나이 많아서 도움 되는 사람 없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491

  • 2 0
    노땅은 접근금쥐

    “박근혜 주변 55살 이상 금지” 노인홀대 발언 논란
    네티즌 “1회용 컵라면인생”…<조선‧동아> 정동영때 100여건 쏟아내더니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
    news_idx=8724&PHPSESSID=8ff2031ee04fb4537b8aa73bcd494b27

  • 1 0
    역사적 퇴행~!

    문재인 “박근혜 ‘경제민주화’ 유행 따른 주장일 뿐”
    “5.16 발언, 그러니 역사의식 퇴행적 비판 받는 것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8732

  • 3 0
    반란수괴 사생아

    5.16이 혁명이라고? 혁명이 뭔가?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
    uid=357818&cline=94&board_id=ht_politics:001001&cline=90
    혁명의 명분이 서지않는 군사반란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군사반란을 주도한 박정희는 반란수괴에 지나지 않는다!

  • 4 1
    친일 그림자~!

    박근혜 권력에 어른거리는 '친일'의 그림자
    다시 '친일'을 묻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1754267&CMPT_CD=P0000
    친일, 친일파, 박근혜, 뉴라이트, 김태효, 하태경

  • 4 1
    친일 매국 향기~!

    박근혜 '하와이' 발언, 아버지 향기 느껴진다
    박근혜와 제주 해군기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1754540&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2
    "100% 대한민국" 약속한 박근혜, 강정마을 찾아가야

  • 4 1
    닭드로메닭~!

    '줄푸세' 외치다 '경제민주화'로... 박근혜의 진심은?
    그가 꿈꾸는 나라는 무엇인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1754638&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2

  • 4 2
    아름다운 10.26

    김재규 열사가 탄생한 날은 1979.10.26~!
    친일 매국 독죄가 쳐 죽은 날은 1979.10.26~!
    -
    어언 30년이 흘러갔구나~!
    근데,, 또 망령이 들어가는구나~!

  • 5 1
    넘속아서

    약속이라고 하지말고 공약이라고 해라
    "약속" 누구와 약속 공약도 안지키면서
    약속이라! 너무 많이 속아서 믿음이 안가는것은
    왜 일가? 정직과 참신한 사람은 약속이 없어도믿음
    가는데 굳이 약속이라고, 공약이 업그래이드 됐나

  • 2 4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신뢰의 반대가 사기아닌가요. 오늘은 길게 읽었네요.

  • 5 2
    쿠데타

    닭대갈공맹의 조족쥐혈표에 딸림가는 졸문이구먼!!
    수첩에 적힌거라서....

  • 3 2
    수봉수님~!

    죽도록 뒷통수 총맞았으면서, 또 두번이나 해댈려구...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죽치고 닭치는 소리군~~!
    -
    세월은 자꾸 흘러만 가는데, 왜 자꾸 끄집어 내느냐~~?

  • 4 6
    혁명

    제갈공명의 출사표에 버금가는 명문이구먼!!

  • 5 1
    블레이드가이

    쥐명박이와 한나라도 그랬었지..
    약속 꼭 지키겠다고..
    까세요.. 한번 속지 두번 속을까?

  • 3 2
    약속 꼭 지키겠닭

    울 아빠가 쭉 지켜온, 친일, 매국, 독죄를 꼭 쥐키겠습니닭~~!
    닭치고 절 뽑아준다면, 닭털을 다 뽑고 나신으로 올 여름 삼계탕으로 환생하여 더위를 팍 팍 몰아내 주겠습니닭~~!
    절 내 치시면, 하림으로 입고되어 열라 뽕닭으로 국민여러분께 독이 되겠나이닭~~!
    -
    꼬~~~끼~~~~~웩~~~~!
    -
    카커들루~~~~~웩~~~~!

  • 4 2
    궁정동

    주절이 주절이 대한민국이 이런 나라였어. 할망구가 대통출마를 선언하게...

  • 4 2
    시풀

    대박!! 시풀
    읽어지지도 않는다...시풀

  • 7 2
    삿갓 이

    독재자의 딸이라..............미얀마 수지 여사와 참 비교가 된다............

  • 6 1
    한국형 복쥐

    맹박이
    한국형 무상급식을 멕이겠다면
    뭐..
    내가 한번 생각해볼랑께..

  • 7 2
    닭발? 오리발?

    내다리 내좌~~~!
    오리발 잡아먹고 닭발 내놔~~~!
    궁정동에서 사라진 영혼들이 회귀하여 망령이 되려는구나~~~!
    아직도 이승에서 떠도는 영혼이 집결하는구나~~~!

  • 7 1
    내가

    한번 쭉 읽어보니.............
    쩝!
    넌 안되겠따!.

  • 7 2
    긴급조치 10호

    좋은 말은 다 갖다 주~욱 늘어 놨네. 평소 쥐바기한테 많이 듣던 말들이재. 새마을운동 곧 시작하는가? 아님 전국 박박 곡곡에 박정희 동상 세우기 부터 시작인가...

  • 4 2
    세작 엄쏴 홧팅~!

    오늘도 뷰스의 박할매 찬양에 열올리는 엄쏴 홧팅~~!
    -
    저러다 떨어쥐면~~~~~~~ 개 쪽~~~빡~~~!
    -
    어째꺼나, 저째꺼나,, 독죄의 쓰디쓴 맛이 어떤건쥐는 한 판 보자꾸나~~!
    -
    참 길게도 주저리 주저리 쳐 올려 놨닭~~! ㅉㅉㅉ

  • 7 1
    1111

    써놓거 읽어가니 길다... 참고로 난 한글자도 않읽었따...ㅋㅋㅋ

  • 9 2
    뽕쟁이

    무슨 소리 하는 것인쥐. 핵심이 없다. 할망구 알고 있는 말은 다 나열해 놨군. 뽕쟁이 내외나 잘 건사하고 조카나 잘 보살펴라. 안 나서는 게 대한민국을 돕는 길이다.

  • 7 2
    검신

    약속도 약속 나름....
    아버지 못지 않은 독재자가 될래요..아버지 피가 어디가겠어요?

  • 6 2
    이미 더럽혀진 것은

    동생이 아니라면 아닌 것이 아님을 입증해야지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것을 알아야 하나???
    이미 더럽혀진 것은 어떻게하고 이제부터 깨끗하게 하자고????

  • 4 2
    도도한개혁

    난 나도 잘 못믿겠어 ...그간의 행적을 볼때 정치인의 말 절대 믿을수가 없다.
    철수야 나온나... 그냥 니가 죽이되던 밥이되면 대한민국 드라이브 해봐라..
    새누리와 민주당은 못믿겠다

  • 9 2
    철새

    박근혜가 그렇게 민주적이었나..지금 행태를 보면 미래가 보이죠.속지말아요

  • 5 2
    청담동며느리

    한국형 복지라 하니, 유신헌법이 한국적 민주주의라 했던가. 복지는 일반국민의 세금으로 자본주의 폐해를 시정하기 위해 저소득층 국민의 생존권을 배려하는 국가적 조치다. 복지혜택을 받는 국민은 자신의 소득 및 생활을 국가라는 행정부에 모두 공개해야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생활의 보호라는 자유주의 사상과는 정면배치하지.

  • 5 3
    써준 글

    써준 글도 못 읽을까 봐?..ㅎㅎㅎㅎ행동은 정 반대...

  • 12 3
    비호감

    그 동안 집권여당의 영향력 있는 위치에서는 뭐하고 있었어요?
    국민 안중에나 있었나요?

  • 12 3
    이명박 생각

    이명박이도 참 좋은 말 많이 했고, 좋은 약속 많이 했지....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니었어. 박근혜의 진정성은 MBC와 인권위를 통해서 드러나지 않을까? 그것을 제외한 국민인지 아닌지 말여. 기본 소양을 잘 점검해 봐야해. MB를 통해서 정말 낙제자들이 정치판에 많다는 것, 수준 이하, 기준 이하의 잡것들이 많다는 거 드러났잖아.

  • 13 5
    안됩니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과 함께? 새누리 박근혜에게 쌍용차 해고근로자,용산참사,엠비씨 파업에 나선는 언론인, 강정,사대강...이루 헤아릴 수 없는 일에 침묵하면서 나라의 최고가 되겠다고?...

  • 12 5
    그러니께

    당신이 말하는 국민에 나도 들어있는감? 줄푸세...에 해당되는 사람들만 국민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우리들은 거기서 떨어지는 낙숫물이나 받아먹으라고?

  • 16 4
    어느나라국민,쥐나라

    오호~~~, 그래서 쥐바기미테서 아가리쳐닫구 잔대가리만 굴리고 국민들은 낙동강 오리알 맨드렀구먼, 사리사욕 다 챙기면서~~~???

  • 17 4
    육손

    양계장의 닭 한마리가 없어졌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