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친이계들이 3일 '경제민주화' 원조인 김종인 전 비대위원을 맹비난하며 이한구 원내대표 지원사격에 나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친이직계 조해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요근래 경제민주화 화두를 갖고 당안팎의 논의가 분분하다"며 "경제력 집중 방지, 약자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방향은 맞으나 포퓰리즘으로 흐르지 않을까 한다"고 딴지를 걸었다.
그는 "결과적으로 논의 과정에서 국가 경제력이 축소되거나 위축되거나 외형이 축소되고 분배 구조가 왜곡돼 노무현 정부때 그랬듯 구호는 좋으나 오히려 경제적으로 위축돼 도와주려고 했던 처지가 힘들어졌던 그런 일이 다시 반복되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며 "어디까지나 경제민주화의 최종 목적은 경제 체질을 개선, 시장질서 확립, 경제력 집중 완화로 가서 국가 경제의 외형이 더 튼튼해지면서 사회적 약자들의 체질개선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MB정권하 청와대 비서관 출신인 권성동 의원도 "서로가 서로에 대해 헐뜯고 폄하하는 경우 우리 전체에 마이너스 결과를 초래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모 인사가 어제 경제민주화와 관련해서 우리당의 지도부를 공격하고 비난하는 것은 적절치 않았다. 이 문제는 국회의원의 이름으로 엄중히 경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김 전 위원을 원색 비난했다.
이한구 왈 “저는 경제민주화라는 개념을 잘 얘기하지 않는다. 학술적으로 문제가 있는 용어니까”라며 “그러나 지금 새누리당에서 총선 때 경제민주화라는 이름으로 공약한 내용은 확실하게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무엇인지 모르지만, 공약은 실천하겠다??????????????????????????
이중 인간 다중 인격자 뇌물노가 대표적으로 씨부린 개혁과 민주주의 투표 전엔 김종인 주의를 정책화 할 것 같이 방문해 알현하고 사사받기 쑈를 하다가 당선 되니 완죤히 썡을 깐 인간 악귀놈 뇌물노. 그 말로는 뇌물 쳐 먹고 토하기 싫어 뒈졌고 정권 재창출 의무가 없다했으니 오늘 이 꼴에. 외노자 1천만 수입에 부응한 만행의 산물은 진행중
그래도 여권은 노선투쟁을 한다. 야권은 뭐하고 있냐? 안철수에 대해서도 내용으로 접근하는 일은 없고 지극히 정치공학적인 계산속만 드러낸다. 혹자는 안철수가 재벌과 전쟁을 치룰 수 있는 능력과 의지를 함께 가진 유일한 대선 후보라고 언급한 적도 있다. 그런 자산을 자파 후보와의 저울질로 다 묻어버리는 야권의 졸렬함이야말로 문제다.
친이계를 지지합니다~~~~ 할 의지도없는 조직에 김종인이 몸담고있다고 해서 재벌 개혁??? 죽었다 깨어나도 안됩니다. 친이계를 지지합니다~~~~ 할 의지도없는 조직에 김종인이 몸담고있다고 해서 재벌 개혁??? 죽었다 깨어나도 안됩니다. 친이계를 지지합니다~~~~ 할 의지도없는 조직에 김종인이 몸담고있다고 해서 재벌 개혁??? 죽었다 깨어나도 안됩니다.
이게 바로 한나라당, 아니 세누리당의 실체 입니다. 대부분의 중산층 이하인 국민 여러분 정신 차려야 합니다...나는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게, 뉴타운 한다고 대부분 한나라당 찍어줬는데 그거 서민들하고 아무 관계 없어요, 또한 많은 비정규직인 국민들이 왜 한나라당 찍어주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친이계라는 저 것들 하는 꼴 좀 봐라. 이제 대 놓고 박그네파 이한구에게 꼬리 흔드네. 지금까지 너희들이 고런 처세로 살아왔으니 새삼 비난하며 따질 일도 아닌 것 같다. 인생 제대할 때 까지 죽 일관되게 변신 ,변신,또 변시하면서 고렇게만 살아가거라. 대표적 인물 ,김문수! 내 말 맞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