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한일군사협정 극비 처리를 사전에 몰랐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정부가 극비 처리는 청와대 지시라고 반발하는 등 정부가 청와대를 정면으로 질타하고 나서, 임기말 레임덕이 노골화되는 양상이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1일 기자들과 만나 "국무회의 비공개 처리 방식이 잘못됐다는 점을 여러 번 지적했다"면서 "의결 당시 언론에 알리지 않은 것은 청와대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당국자는 "외교부는 일본 관련 독도와 교과서 등의 문제를 늘 다뤄왔기 때문에 일본에 대한 국민감정을 잘 알고 또 협정 체결 사실이 알려졌을 때 어떤 역풍이 불지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신중하게 처리하자는 의견이었다"며 외교부는 극비 처리에 반대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서명 주무부처가 국방부에서 외교부로 바뀐 것과 관련해서도 "청와대의 지시였다"며 "다만 일본 자위대는 정식군대가 아니어서 최종 서명을 국방 쪽에서 할 수 없어 서명이 외교당국 간에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정부 고위당국자의 공개 반발은 대단히 이례적인 것으로, 청와대가 극비처리를 사전에 몰랐다고 발뺌하면서 외교부에게 책임이 전가되고 있는 데 대한 불만 폭발로 해석되면서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민주통합당 이용섭 정책위의장은 앞서 지난달 29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저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도 해봤지만 국무회의에 올라가는 안건은 청와대에 다 보고되고 이것처럼 중요한 안건에 대해서는 당연히 보고가 된다"며 "이런 예민한 사안을 청와대가 아닌 총리실이나 각 부처가 청와대 몰래 주도할 수가 없고 구체적으로 김모 대외전략기획관이 사실상 실무주도했다 라는 얘기들이 공공연하게 지금 돌아다니고 있다"며 김태효 기획관을 배후로 정조준한 바 있다. 김태효 기획관은 청와대내 대표적인 대북 매파로, 이명박 대통령의 절대 신임을 받고 있는 최측근이다.
이처럼 청와대의 책임전가에 외교부측이 반발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자 청와대는 날치기를 하려 한 게 아니라며 강변하는 등, 크게 당황해하는 모습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일 "한일 정보협정은 이미 2년전부터 추진돼 왔고, 여당과 야당에도 통보해 온 사항"이라며 "한일 두 나라가 국내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비공개로 하자는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을 뿐, 비밀리에 처리하려고 한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군색한 해명을 했다.
야당은 그러나 2일 개원하는 국회에서 한일군사협정 날치기 시도의 진상을 철저히 파헤치겠다며 벼르고 있어, 한일군사협정 파문은 MB 레임덕을 가속화시키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드디어 신행정수도 세종시 출범 이젠 수도권시대는 가고 충청권시대가 대세다 작년에 이미 수도권 인구가 줄고 그 인구가 충청권으로 이사를 왔다 곧 충청권 천만시대가 온다 서울사는 사람들 좀 서운하지만 어짠다요? 시대가 그리흘러가는걸 앞으로 총선과 대선은 충청권 눈도장찍는 사람된다 대충청인이여 이 나라를 이끌어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자
이 구명파서 저 구멍막고 저 구멍파서 이 구멍막고.. 구멍만 점점 커지다가 도저히 막을 수 없는 큰 구멍이 생기고 만게야... 이번 건으로 대선 물건너 간 것 같지 않냐? 상득이 건은 오히려 조족지혈이 되어 버렸네.. 총리가 무신 초법적 존재냐? 국헌을 뒤흔들 사안을 비밀로 처리하게? 이제 우짤거냐?
그런데, 우리 국민들을 보면 좀 이상하단 말이야. 반일감정이 이렇게 강하면서도 천황에게 혈서 쓰고 일본 사관학교 나온 박정희는 존경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 지지도 조사하면 거의 1위로 나오는게 박정희인데. 박 대통령을 너무 존경하는 나머지 그의 딸 까지 너무 좋아해서 지금 대선 주자 1위 아닌가? 우리 국민들은 뭔가 앞뒤가 안 맞지 않는가?
일본우익이 오랫동안 지향해오던 것이 바로 자위대의 군대화다. 이번에 한국정부와 정보협정이 체결되면 자위대가 군대로 격상될 것이다. 일본우익은 정보협정은 군대간의 협정이므로... 일본도 당연히 자위대를 군대로 격상시켜.... 한국과 동등한 입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일본국민들을 설득시킬 것이다. 여기에 쥐박이가 협력한거고....이 넘 정체가 도대체 뭐쥐!
솔직히 얘기해 봅시다. 북한이 더 큰 위협입니까, 일본이 더 큰 위협입니까? 당연히 일본이지요. 북한은 현상유지 + 먹고 살기 위한 행동, 일본은 우리 영토를 차지하려고 거듭 성명발표 + 국제 로비 + 엄청난 군비에 핵무장 합법화까지. 이미 평화적으로 이용한다고 연막 치면서 핵무기 제조용 플루토늄 재처리도 엄청나게 해두었지요.
이명박이 밖에 나가면 의심부터 하자 취임부터 저인간 밖에 나가는 이유가 지가 하기 힘든 껄끄러운 짓을 할려고 그지랄이였지 아니면 나가있을때 일을 처리하던가 그래서 저인간 외국나가는게 취미붙였더라 나가면 뭔 더러운 짓을 할려는 시도로 봐도 무방하다 이번에도 결국 여론은 황식이에게 쏠리지만 막후엔 청와대 mb가 앉아 있다 참으로 더러운 짓을 골라한다
청와대에서 굿을 한번 해야 할 판이구만 시킨 놈도 없고 사주 한놈도 없는데 한일군사비밀협정이 자동으로 조인 단계까지 가다니 귀신이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 이명박 정권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느 줄 아느냐 책임과 권한에 대한 명확한 업무 분장이 없기때문이다 설사 있더라도 비선이 더 힘이 있기떄문이다 이게 정권이냐 시장 뒷골목이지 ㅉㅉ
바로 이 소리ㅡ 더 이상 광야의 소리가 아니다. 더 없이 가까와진 소리들의 집합된 뜨거워진 국민의 함성이다. "오피니언 리더들이여" 국회여, 자유시민이여, 정당들이여.. 하며 불러댄 소리ㅡ 진실로 광야의 소리가 아니다. 헌법을 행동으로 실천하라ㅡ이명박을 MB를 탄핵해 내치라!
박쥐의 생존습성, 그것도 흡혈박쥐를 닮아서야! 매판자본, 반역자, 매국노, 흡혈귀, 모리배, 사탄마귀, 사대노예근성..ㅉㅉ 이런 부정적단어가 요즘 세상을 온통 점령해가는 걸 봄ㅡ차라리, 내가 잘못느끼고 있다면 좋겠는데 하는 대목에 걸려 짐승인양 슬퍼지네! 누가 숲을 향해 포효할 수 없는사자 '왜왕자'들만 사육하나! 친일종일아!
이른바 이나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여! 세계질서와 미ㆍ중의 헤게모니 다툼에서 대한민국을 보위하려면 MB탄핵, MB하야를 주장하라! 도저히 임기말까지 기다릴 수 없는 부패,무능,등신 MB정부를 하루빨리 끝내고 나라를 다시 바로 세워야 하지 않겠는가!! 국민이여 일어서자!!!
"매국노"란 말이 사라진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어. 이번 사안은 결코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 5000만 국민을 우롱하는 이런 구시대적 작태야말로 한국 역사에서 다신 발생하면 안 될 일이었건만 청와대도 모르는 이런 중대 사안을 국무회의에서 처리한다? 그랫다면 이거 반역죄 아닌감?
백척간두 끝에 줄 걸어 놓고 외줄타기 하는 것처럼 느그들 하는 짓거리가 정말 조마조마 불안해서 못 봐주겠다. 지난 4년여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더니 정권 끝날 무렵 아주 초대형 막장질을 서슴지 않는구나. 느그들은 여기저기서 그렇게 쥐어터지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냐? 어느 나라를 대표하는 정권인지 당최 종잡을 수 없구나.
장물년은 고물김종인을 내세워 ,경제개혁 서민경제 활성화 , 재벌개혁을한다고 장담하나, 사기꾼의 747공약 장물년의 줄푸세 는 똑같다, 절대로 속아선 않된다 ,선거후면 언제 그랜냐 식으로 돌변하는 년놈들이 다만 1프로 만을 위하고 기득권을 절대로 놓을 년놈들이아니다, 장물을 끝까지 쥐고있는것이 그증거다,
저런놈이 대통이라고, 참으로 국민이 불쌍하다, 장물당 환관내시놈은 반일감정 부추기지말라고, 장물년은 언제 숮가락을 놓나하고 저울질하겠지, 민 주당놈들 진보당놈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강한야당 으로 돌변하여 이번에 정권교체못하면 모조리 한강에 몸을던저라, 아니면 다시 식민지 노릇한다.
해골놈아~ 총리 보고 책임지라~던 대국민 기만극 발언 했다가 쪽팔리게 됐구낭~ 외교부장이 자리 내팽개칠 각오로 폭로했다~하잖니? 애꾸는 푼 돈 먹고 달리게 생겼는데 넌 과거 2인자 자리서 얼마나 먹었는지 가카가 봐 주는 중이냐? 아닌 척~ 하면서 바람잡이나 하고, 평생 2 인자에 2 중대 질이나 해야 김종삐리 같이 장수를 하고 축재도 하지?
왜?.. 국민을 철저히 무시하기로 했나? 국민을 무시하면, 정권에 남는게 뭐냐? 국민은, 앞날을 이런 족속들에게 맡기면 안될 것이다. 청와대 = MB인게야.. 아니냐 ? 기획을 하고 주도를 했으면, 내가 그리 했노라고 하라. 아니면 아예, 시작을 말든가.. 누군, 비판이 좋은 줄 아는가? 그냥두면, 멸망인줄 알기에 아니 할 수 없다.
니들이 벌린 프로젝트 하나라도 성공했냐 4대강에 대해 쥐는 이렇게 생각했을 거야 4대강 주변 땅값을 엄청 끌어올려 gnp 4만불 달성이라는 야심찬 생각 말여 지엔피 4만불 되면 7%성장률도 넘게 나온다 투기꾼의 심정으로 분명히 그렇게 되리라고 4대강 밀어붙였다 근데 어쩔까 준공식도 못하는 4대강 니들이 하는 일을 다 그렇치 앙그냐 티미한 넘들아
이 매국놈들아 숨길 것 숨겨라. 국민이 바보냐.. 광우병 사태도 거짓말로 개망신 당하고도? 그 저 토목쟁이 하듯 꼼수로만 살아온 삶인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혐오감을 넘어 그 인생살이가 불쌍하기만 한 거짓말 쟁이 장노? 하는님의 준엄한 심판 있을지어다. 어쨋던 그 협정은 여기서 접어라. 만약 헛튼 수작하면 정말 골로간다.명심하길.
정말 왜? 이러나...숨길걸 숨겨야지...이문제에 대해 똑똑한 임태희실장..이재오특임장관 정몽준..의원 김문수 지사 제대로 한번 답변해보라...오로지...국민완전경선제에만... 정신팔지말고...적어도 정치지도자라면...이문제에 대한 정확한...답변을 해야 하는데...밤낮...오픈프라이머리...참 잘한다.
청와대 김태효는 남북정상회담을 하자며 북한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북한 담당자를 돈을 매수하려다가 완전 개쪽당했던 그 인간이다. 그 다음 날 이명박은 독일 가서 폼잡으려다가 안됐고. 수십년 간 쌓여있는 전문가들을 몰아내고, 이명박 측근 아마추어들이 외교, 남북관계를 전담하면서 대한민국은 완전 아마추어들의 국가가 됐다. 구역질난다.
'청와대내 대표적인 대북매파'들 보시오. 이제 정권말기가 되었으니 거시적관점에서 당신들의 대북정책을 결산해보아야 하지않겠소. 당신들이 5년 동안 추진한 강경책이 결국 실패했잖소. 남은 반년동안에 현상유지라도 잘 하고 합리적인 결산 백서를 만들어서 차기 정권에 인계해 주는 것이 당신들에게 남은 마지막 애국이 아니겠소. 강경책도 융통성이 있어야지.
청와대 = MB ? , 밑에 보좌진들이 희생양이냐? 무슨 전제왕권시대의 제왕인줄 착각하는 인사가 있나? 이딴 식이면, 누가 책임있는 공직에, 그깟 몇푼 벌자고 나가서 일을 하겠는가? .. 책임은 아니지고, 국민의 의도는 뭉개고 싶고.. 그걸 밑에 있는 조직에 책임전가하는 디런 수작.. 이런 걸 누가 가르쳐 줬냐? ... 자발적 꼼수? ..
이게 제정신 박힌 사람이 할 짓인가?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이건 정상이 아니야. 단순한 레임덕 현상이 아니야. 뭔가 이상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이상, 한일군사협정 체결은 둘째 치고 사실이 알려지자 이렇게 갈팡질팡 하는 모습은 비정상적이라고밖에 할 수 없어. 다들 정상이 아니야. 정치를 애들 장난처럼 하는 막장 인간들.
도둑질도 손발이 척척 맞아야 해먹지. 이건 원. 청와대와 정부가 이렇게 손발이 안 맞아서야 정치 어디 해먹겠어? 어이, 여보슈, 높은 양반님네들... 방귀를 뀌면 그게 똥 나올 방귀인지, 그냥 냄새만 나는 방귀인지 서로 알아야 할 거 아냐? 그렇게 엇박자가 나서 어디 같이 부르스 출 수 있겠어? 남의 발이나 밟고 말이야, 참 가관이다.
참, 한심해. 국민 여론이 좀 나쁘다고 어떻게 그렇게 금방 협정 서명을 연기할 수 있을까? 참, 불쌍해. 이왕 국민 여론 무시하고 할 거였으면 과감하게 서명했어야지, 정말 새가슴인가 봐. 참, 화가 나. 이런 정권 밑에서 지난 4년 반 동안 숨 죽이면서 살았다는 게. 참, 불안해. 앞으로 남은 6개월을 또 어떻게 보내야할지...
그게 건설족, 삽질족의 한계이니라. 삽 하나 들고, "우공이산"을 외치면서 "밀어 부쳐!!!" 정신으로 16년 동안 살아오신 똘팍 선생의 말년이 정말 궁금해지네. 머리는 시멘트로 공구리 쳤냐? 국민과 소통하자면서 소통은 개뿔... 국민 정서 전혀 이해 못하는 똘팍 선생의 무지몽매한 추진력에 심심한 박수를 보내련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청와대와 정부가 서로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책임 떠넘기기 하면서, 까라면 까지 말도 안 듣고. 암튼 이번 대통령과 정부는 후세에 기리 남을 업적을 지난 4년 반 동안 차곡차곡 쌓아왔으니 임기 후에 국민들이 가만 있진 않겠어요. 송덕비라도 하나 광화문에 세워야 하지 않을까, 마,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한일군사협정은 연기가 아니라 폐기가 마땅합니다. 일제 식민지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우째 이런일이. 한반도에서 전쟁나면 일본이 최대 수혜국입니다, 쪽바리놈들은 한국전쟁재발을 원하고 있지요, 일본의 장기 불황을 극복하는데는 한국전쟁 재발이 유일한 돌파구입니다. 그런놈들하고 군사협정이라니요, 정말 개같은 정권입니다, 탄핵하세요
3년 거치 대출로 아파트를 5억에 싼 당신 매월100만원의 이자를 지금까지 은행에 꼬라박았다 - 현 아파트 가격은 4억 - 정부는 앞으로 3년 더 원금 상환을 연장해 준다면 좋아해야 하나, 거부해야 하나 - 3년 거치 연장 후 그 아파트가 만약 3억, 2억으로 더 떨어지면 그냥 3년 동안은 은행이자만 더 꼬라박는건가 - 그땐 그 집은 은행 소유가 되겠군
인간으로서의 지존의 자리에 앉기도 하고, 종교적으로 장로라는 거룩하고 존귀한 타이틀을 가지기도 했지만, 거짓과 사기로 뭉친 그 파렴치성 인격을 벗어나지 못했으니 그 나머지는 더욱 비참하고 수치스러운 종국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누가 그 같은 사람을 부러워하리요. 심심한 동정을 금치 못한다. 아아 서글프도다.
국방부 미온적 외교부 미온적 근데 청와대만 쥐랄발광하다 딱 걸림 . 그 때 명바기는 외국에 있음 ㅆㅂ 그럼 그림 그려지잖아? 민통당이 괜히 총리들먹거리겠나 ㅋ 대통령 탄핵사안인데 같이 치사해지기 싫으니 총리급에서 마무리해줄수있게 젓나봐준게 다 보이는데 삽박이는 뭐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