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20일 이창은 전 청년국장으로부터 당원명부를 넘겨받은 예비후보가 8명 안팎이라고 시인했다. 새누리당은 전날까지만 해도 당원명부가 후보들에게는 넘어가지 않았다고 밝혔었다. 특히 8명 가운데 1명은 총선에서 당선된 것으로 알려져,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당원명부 유출 조사팀장인 박민식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까지 조사한 결과, 올 2월 경에 당 소속 사무보조원이 당원명부 파일을 빼낸 뒤 구속된 이 모 전문위원에게 메일로 발송했다"며 "오늘 일부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이 모 전문위원이 이번 총선 직전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분들 중 약 8명 내외에게 당원 명부를 USB 또는 메일로 각각의 해당 지역구 명단을 전달한 사실이 있다는 진술을 관련자들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 위원은 '명단을 넘겨준 예비후보들은 오랜 당료생활로 알게 된 친분으로 넘긴 것이지, 금전적 댓가는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명부를 받은 예비후보자들 사이에 친이다 친박이다 하는 계파적이거나, 지역적인 공통점에 대해서도 살펴봤지만 전혀 그런 공통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현재까지 조사상황을 토대로 보면 당원명부 유출사건은 현직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컷 오프와는 전혀 무관하다"며 "명부를 받았던 예비후보자들도 대부분이 경선 과정 또는 공심위 심사 과정에서 탈락했다"며 경선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만약 현역들이 이 문제에 관계가 돼 있다면 당사자들을 불러 조사할 것"이라고 여운을 남겼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에서는 당원명부를 받은 8명 가운데 2명이 공천을 받아 한 명은 낙선하고 나머지 한 명은 당선됐다는 이야기기 나돌고 있다. <노컷뉴스>는 이와 관련, 울산 지역에서 전략공천을 받아 당선된 이 모 의원측이 불법 유출된 당원명부를 건네받았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밖에 당내에서는 공천 과정에서 탈락한 현역 및 예비후보자들을 중심으로 당시 공천 과정과 당원명부의 연관성을 거론하며 부정경선 의혹을 제기하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어 파문은 더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새누리당이 그동안 이석기·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해 부정선거를 이유로 사퇴를 요구해온만큼 당원명부를 입수해 당선된 새누리당 의원이 확인될 경우 야권의 대역공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새누리당 6월 세비는 의원 1인당 1000만원 정도로, 150명의 의원으로부터 당 계좌로 입금되도록 하는 ... 세비는 국고에서 중앙당을 거쳐 지급되는데, 중앙당으로 반환하겠다는 것. 반납세비는 보훈단체...기부.. 노무현 대통령 추모비 설치, 수원 화장장 고엽제 전우회 등 보훈단체에서 공사중지가처분신청 검토.. 세비 기부는 새누리당의 꼼수?
자고로 안철수는 국가지도자 감은 아니고 다만 대선에서는 승리할 수도 있을것같음. -인기가수 아이유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가족들에게 군대간다는 얘기도 안하고 입대했기 때문에 -부인이 수술할 때 일하느라고 못 갔기때문에 -새벽이라 지나가는 사람도 자동차도 없는데 파란불이 켜지자 비로소 횡단보도를 건너갔기때문에 갈수록 태산준령
야! 뭘 잘 몰라서 그하는가 본데 새누리당은 애국자들만 모여 국민의 의무도 없는 고귀한 신적인 귀족으로서 갖추어야할 덕목은 어떻게 하면 궁민들에게 개목걸이를 묶어서 나픈 빨갱이 간첩을 잡아 낼라고한 작전인데 이러한 애국행위를 가지고 무슨 뚱단지 같은 비난 기사와 댓글들이냐?.
총선 때 발톱 감추고 쇄신을 부르짖었었는데 대선 때는 뭘 외치나 ? 부모가 된 사람과 안 된 사람의 엄청난 차이.. 배려심, 소통, 억척스러움 , 장바구니물가, 자식키우는 어려움, 이를 모르는, 겪지 못한 사람이 복잡하고 다양한 국민을 다독일 수 있을까?20대까지 체득된 성품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두렵다. 그 사람이 될까봐.
새누리당의 ‘세비 반납’, 알고 보니 ‘정치쇼’? http://www.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13&uid=89&table=impeter&PHPSESSID=f717619e9347cbbb16328a2d871be184 중앙당서서 일괄 지급받아 보훈재단 등에 기부... 사실상 세비 수령 ‘언론플레이’
'박근혜 X-파일’의혹 추적 대선판세 뒤흔들 ‘판도라의 상자’ 열리나?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19851 "한방이면 보낼 수 있다"고 수차례 강조하기까지 했다. 또한 한 친이 핵심의원은“(박 전 위원장을) 죽일 카드는 여러 개 있다. (2007년) 경선 때도 쥐고 있었지만 안 썼을 뿐이다.
친박근혜 사무총장 --> "당원 명단 절대 절대 후보에게 넘어가지않았다!!!" 오늘 오전 이창은 진술 기사에 새누리당의 반박 기사 뜸 ->"경선 예비후보에게 넘어갔고 1명은 공천까지 받았지만 낙선했다!!" 그리고 몇 시간 뒤 다시 기사 뜸 ->"사실은..명단 흘러들어갔어요 1명은 공천받았는데 낙선 한명은 당선 됐어요ㅜ.ㅜ" 사무총장의 2연타 구라질
대구공고 동창회, 학교에 전두환·노태우 자료실 열어 논란 시민단체 “공립학교서 내란수괴죄 인물 치켜세우다니” 발끈/헌법질서파과자를 숭배하는 고담대구/분리독립시키자/전두화니 다시 대갈통하고 수구꼴통들 이민받아 나라세워라/국명은 친미반공국가를 건설을 위해서 나당미일국으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