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전국운영위원회가 5일 당권파 당원 등의 회의장 실력 봉쇄로 결국 속개되지 못했다.
유시민, 심상정, 조준호 대표 등 공동대표들은 이에 인터넷 카페를 통해 논의를 이어간 뒤 이날 밤 전자투표를 통해 비례대표 총사퇴를 골자로 하는 권고안을 표결처리키로 했다.
진보당 관계자는 이날 오후 "참관 당원들의 반발 및 회의 진행 방해로 성립하지 못하였고 두 차례에 걸쳐 속개를 시도했으나 무산됐다"며 "오늘 밤 전자회의로 운영위원회를 속개하고 결과가 나오는대로 보도자료를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진보당 운영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국회 본청에서 정회 중인 회의를 속개하려 했지만, 80여명의 당권파 당원들은 계속해 회의장 입구를 막으며 유시민, 심상정, 조준호 등 공동대표단과 운영위원들의 입장을 막았다. 이 과정에서 당권파 당원들이 몰려들어 재조사와 표결중단을 요구하며 실랑이를 벌였다.
유시민 대표는 "이러는 것은 당을 해치게 할 수도 있다"며 "지금 운영위원회의가 정회 상태인데 전자회의로 속개하겠다. 중앙위를 위한 안건 공개가 일주일 전까지라 오늘내로 완료돼야 한다"고 전자회의 강행 방침을 밝혔다.
그는 "운영위원들만 들어갈 수 있는 인터넷 카페를 만들어서 거기서 명확히 의사표시를 교환하고 의사결정을 하겠다. 카페가 만들어지는대로 운영위원분들께서 카페에 방문하는 방법으로 운영위원회에서 남은 안건을 의결했으면 한다"며 "민주주의가 이렇게 힘이 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탄식했다.
심상정 대표도 "당원과 국민들께서 많이 기다리고 있어 수습책을 자정 전까지는 마련하겠다"며 "어제부터 오늘까지 25시간 동안 전국위원님들이 진지하고 책임감 있게 회의에 임해줘 당원 동지들로부터 힘을 얻었다는 격려의 말을 많이 들었다. 오늘 매듭이 안 되긴 했지만 운영위원들의 뜻과 헌신은 우리 당을 바로 세우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당 운영위에 상정된 권고안은 비례대표 당선자 및 후보자 총사퇴를 담은 원안과 청년비례와 장애인비례를 사퇴권고 대상에서 제외하는 수정안 등이다. 이날 밤 속개되는 운영위 전자회의에서는 당권파의 반발을 의식해 수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당권파가 권고안을 수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해, 당권파가 다수를 점하고 있는 12일 당 중앙위(전당대회)에서도 진통은 계속되면서 진보당은 사실상 두토막 위기에 직면할 전망이다.
어제 밤에 우연히 인터넷 방송을 봤었다. 잠도 안와서 새벽까지 봤었는데 정말 소름이 끼쳤다. 이정희 속살을 다 알아버렸다. 이정희. 그녀의 이중성이 다 까발려졌다. 그동안 그녀의 눈물을 믿고 진보당을 찍은 내가 바보였다. 이정희 나는 당신을 용서하지 않겠다. 당신은 진보정치의 배신자이다. 당신은 대의보다 당신의 정파패거리를 우선했다.
나도 이정희의원의 4.11국회의원선거에 불출마하게한 선거법위반,그리고 이정희대표가 관련한 비례대표 선거부정사건 보고 말했습니다!!이제 더이상 용서가 안된다고 사퇴하고 정치 그만 두라고 했읍니다!!하지만 가슴이 아픔니다!!약자들의삶을 위해 체루탄맞으며 기절을 몇번 했던가?이정희의원은 변호사로서 먹고살기어려운편은 아닌 사회적 상위계층임에도불구하고
경기동부놈들과,후단협,똥누리당 알바 놈들 다모여들고,, 우리 대구 유대표님을 폄하하는데 ,,, 우리 대표님은 이런걸로 눈깜짝하나 안하신다 우리 유사모 일동은 유대표님을 위한 님의 행진곡에 죽음 각오하고 유대표님을 사수한다 통진당은 당연 유대표님 것이고 우리 대구의 지분이다
여자들이 한국정치 개판친다 독재자 딸년 박근혜도 개판치고 이 여자들은 집에서 빨래나 하면서 살아야 한다 애도 낳고 집에서 남편 봉양하면서 살아야지 ㅡㅡㅡㅡㅡㅡㅡㅡ 여자들이 한국 정치판에 개판치는 세상이 됐으니 집안에 암닭이 울면 국가가 망한다 정말 큰일이다 나는 내일부터 부라자 빤쓰 생리대 팔아서 먹고 살아야겠다
지난 달까지만 해도 이런 기사 보면 뭔 개소린가 했을텐데 이제는 나름 신뢰가 간다는... 약간의 과장은 있을지라도 본질은... “없어진 줄 알았던 민혁당, 민노당 이어 통진당까지 장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2328647
여자들이 개판친다 박근혜 개판치고 이 여자는 본인의 남편이 변호사라고 했는데 여자는 집에서 빨래나 하면서 살아야 한다 박근혜도 마찬가지이다 애도 낳고 집에서 남편 봉양하면서 살아야지 ㅡㅡㅡㅡㅡㅡㅡㅡ 여자들이 한국 정치판에 개판치는 세상이 됐으니 내일부터 부란자 빤쓰 팔아서 먹고 살아야겠다
평양남부 당권파 뽈갱이 새퀴들 진짜 저질스럽게 놀구 있다. 어떻게든 유시민에게 똥물 뒤집어 씌우고 지들은 금뺏지, 당권 거머쥐겠다고 발광을 하네. 이정희 이 징글 맞은 얼굴마담 생글거리는 웃음 뒤에 독기와 궤변의 마구니가 숨어 있을 줄 이야. 심상정, 노회찬, 유시민 화이팅~~
내는 이번 총선에서 천호선을4번4번 비례대표를 찍었다 솔직히 유대표님이 방문않았으믄 바랬다 허나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실려는데 막을수가 없었다 천호선 형님께는 정말 미안하다 다음4년후를 기약하자 지금은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꺼야 한다 유대표를 우리모두 도와 당권장악에 가열차게 몰아 세워야 한다 조선일보도 우릴 도와주고있다 조금만 힘을 더내자
유시민, 민주주의 하기 힘들다고?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말장난치고 있군. 본인들 목적이 절대선이므로 모든 불법과 사기를 목적을 위해 민주적이라고 씹자위하는 주사파 정신병자들하고 동상이몽 동거할 뿐인데...당신은 현재 민주주의하는 것하곤 아무 관계도 없는 찌질이짓하고 있는거야. 말은 똑바로 하길.
통합진보당 지도부는 전부 사퇴하고 비례대표 당선자들 모조리 사퇴하고 전당대회하여 새로운지도부를 구성 해라!!제2창당에 버금 가는 혁명을 해라!!그리고 이제부터는 절대 권력의 노예가 되지말고 우리국민의 행복한 삶을위한 국민의노예가 되어라!!이정희의원!!당권파!!당신들 생각은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