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시작된 통합진보당 운영위원회가 5일까지 20시간 넘게 당권파와 비당권파가 정면 격돌하는 등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진보당은 전날 오후 2시 국회 도서관에서 전국운영위원회를 열었지만 이정희 공동대표가 모두발언을 통해 진상조사위 조사를 '부실.편파조사'로 규정하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면서 그후 아무런 결론도 도출하지 못하고 극한 논쟁만 거듭하고 있다.
특히 당권파측 참관 당원들은 회의가 인터넷상으로 생중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당권파를 향해 고성과 원색적 욕설을 퍼부었고, 나중에는 이를 저지하는 당직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까지 했다.
묵묵히 상황을 지켜보던 유시민 공동대표조차 장내 소란이 계속되자 더 못 참겠다는듯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호통을 쳤다. 볼썽 사나운 상황이 계속되자 당황한 진보당은 인터넷 생중계의 볼륨을 줄이는 등 험악한 외부의 비난여론을 의식하기도 했다.
설전은 밤새도록 계속됐고 급기야 5일 오전 7시께 이정희 공동대표가 '당 지도부 및 경선 비례후보 총사퇴'를 골자로 비당권파가 상정한 권고안 표결처리를 거부하며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대표는 "당의 통합을 더 단단하게 하기 위해 꿈꿔왔던 진보의 조건을 포기하겠다"며 "공식석상에서 당의 회의에서 의장 직을 수행하는 것은 이시간이 마지막"이라고 비당권파를 비난하며 자리를 떴다.
운영위는 유시민 공동대표가 의장직을 대행해 다시 회의를 속개했지만, 이후에도 지도부와 운영위원, 참관 당원들간의 설전이 오가는 등 파행이 계속되자 공동대표단도 정회를 선언하고 자리를 떴다. 이후 비공개회의를 가진 공동대표단은 국회 본청에서 운영위를 속개할 방침이었지만 당권파측 당원 60여명이 국회 본관 출입구 앞에서 농성을 벌이며 당 운영위원들의 출입을 막아서면서 운영위는 열리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다시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양측간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당권파 측이 운영위를 파행으로 몰고간 것은 비당권파가 상정한 권고안 내용때문이다. 권고안은 5월 12일 전당대회 이후 공동대표단 총사퇴, 경선 참여 비례대표 당선자와 후보자 총사퇴, 부실선거 관리 관련자 당기위원회 회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청년비례당선자인 3번 김재연 당선자는 온라인투표의 부정사례를 증명할 수 없다며 강력 항의했고 사퇴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비례 8번 이영희 후보,11번 나순자 후보, 12번 유시민 후보, 13번 윤난실 후보는 사퇴의사를 밝혀 갈등은 분당 일보직전 상태까지 치달은 상태다. 이들은 당권파 실세인 비례대표 2번 이석기 당선자가 반드시 사퇴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당권파는 계속 묵살로 일관하고 있다.
현재 운영위는 비당권파인 국민참여계와 진보신당 탈당파에 인천연합, 울산연합까지 가세해 이른바 경기동부 및 광주전남연합으로 구성된 당권파계 운영위원보다 10명 가량이 많다. 따라서 표결에 들어가면 통과가 유력한만큰 당권파는 현재 운영위 속개를 실력저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운영위가 결국 파행으로 끝날 경우 오는 12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개최도 불투명해지는 등 진보당은 사실상 무정부 상태에 빠져들면서 분당은 기정사실이 될 전망이다.
비리를 부축이는 이들의 검은 그림자가 있는듯 합니다. 이정희님 끝까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힘써주세요. 비리의 뒷배경는 안에서 저지른것처럼 조작한 몇몇의 부정당원들의 개입이 있는 듯 합니다. 철저한 수사로 비리를 논하는 이들의 실명과 그들의 진상을 조사해 주십시요.
나는 유빠들 안좋아한다그러나 유시민에게는 진지함과 정직함이 배어있다나는 좌빨은 싫어하지만 이나라가 발전하려면 진정한 좌파가 반드시 필요하다유시민이 이번기회에 오염된수구좌빨을 완전대청소하고 국민들이 원하는 진정한 좌파를 만들어우파와 선의의 경쟁을 해라 그래야 나라가 발전한다그전제가 완전작당하여 이나라를 오염시키는 수구좌빨을 대청소해라
박찬종처럼 떠나야 할때 떠나는 정신이다 류촉새가 박찬종만큼 큰인물은 아니지만,주변이 부정적인 힘이 상당히 큰데...이젠 떠나야할 시간이 다가오는 게 아닌가 한다 류촉새는 이기회를 놓치고 추한 인생을 살지 말고 떠나라,,,너같은 2류인생이 온갖 포장을 하고 화장을 해본들 알아줄 사람은 대구유사모 뿐이다
유시민은 언제나 자신만이 정의다. 유시민이 했던 바른 말이 진정으로 유시민에게 적용되는 순간이다. 상대적인 걸 모르는 것인지. 아님 자신이 잘나서 절대적인 것으로 착각하는지. 유시민의 패권의식은 자신을 낮출 줄 모른다. 유시민은 어느 곳에 가든 진보진영을 지지하는 곳에는 호남세력이 인정해야 할 거다. 아님 새머리당에 입당하든가.
국회의원 해라, 이석기야, 허께비지만 당수노릇 해라, 이정희야. 그래봐야 너들은 끝났다 김형태와 문대성이가 4년동안 국회의원 한다고 해도 걔들은 이미 끝난 인생이다. 종북파들도 마찬가지다. 종북파들이 반성과 혁신을 거부한다면 이런 당은 깨는 게 맞다. 깨고 다시 시작하자.
비당권파가 당을 사수하게 되더라도 당권파에 발목이 잡혀 계속 이미지가 나빠지게 된다 비례대표 이정희 다 먹으라고 하고 심상정 외 비당권파는 분당을 해야 한다 이정희가 이끄는 통진당은 사실상 이번으로 끝나게 되고 다음번에는 전멸할 것이 자명하다 비당권파는 국민을 기만한 이정희와 그 패거리와 함께 하지 말고 나와서 새로운 진보를 세워야 한다
국회의원 해라, 이석기야, 허께비지만 당수노릇 해라, 이정희야. 그래봐야 너들은 끝났다 김형태와 문대성이가 4년동안 국회의원 한다고 해도 걔들은 이미 끝난 인생이다. 종북파들도 마찬가지다. 종북파들이 반성과 혁신을 거부한다면 이런 당은 깨는 게 맞다. 깨고 다시 시작하자.
유시민,심상정이는 탈당이니 분당이니 하는 소리는 하지마라 만일 분당이 되면 자동적으로 비례대표 6석은 이정희가 이끄는 패거리들이 다 차지하고 만다 그게 대한민국법이다 따지고 보면 이런것 까지 다 계산한 패거리들이다 당신들이 속았다 전형적이 공산주의 수법,통일전략에 당신들이 말려 들어갔다
내고향의 경북 출신 유대표님때문에 난 정치에 눈을 떴네예 반드시 이정희일당을 몰아내고 당권을 거머쥐이소'그래서 박근혜님을 도와 함께 정권재창출을 하이소,,, 여기 유사모는 박사모와 아주 사이가 좋슴니다 국참당 회원 여러분들도 목숨바칠 각오로 유대표님을 부모님처럼 여기고 잘 모시이소,,,다음모임에 만납시더
유시민이가 벌써 노망이 들었나? 점점 진중권이 닳아 가는것같다. 젊었을때는 그리하지 아니 하였는데 나이를 먹으니 어쩔수없이 노회해지고 탐욕에 정신이 썩어들어가는걸까? 이정희가 피를 토하며 당을 이만큼 키워놓으니까 코에 손도안대고 꿀꺽할려고? 본인은 대표를 고사했다지만 측근들을 지도부에 포진시키고 뒤에서 보스노릇하고 싶은게지.
5.4 엠비엔 출연 이정희 정치생명? 난 그런 것 관심없다. =================================== 엔엘? 북한 주장과 유사하며, 진보가 아니라 파시즘이다. =================================== 통진당은 이제 끝났다고 봐야한다.
2003년 김근태가 열우당 의장시 놈현의 이라크파병이 갑짝스럽게 결정나고 열우당의 당방침은 반대 였지만 유촉새가 국회에서 표결 전날 제발 찬성으로 해달라고 애걸 복걸,,,그래서 김근태도 어쩔수 없이 양심에도 없는 찬성,,,근데 정작 류촉새는 국회에서 반대표를 던진사건,,,이게 류촉새의 이중성과 인격이라한다 아무것도 이자를 믿을것이 없다는것이다
전체 통진당 당원을 무시하고 통합과정에서 외부유입 비당권파가 다수인 운영위원회를 이용,사태를 부풀리고 조작해서 소수쿠테타를 시도한 비민주적 음모임.당대표선거하면 당원들이 또 당권파를선출하므로 진성당원에의한 선거를 거부, 비상대책위(유신체제)를 만들어 자파당원들을 끌어들여 주도권을 쥐겠다는 계획임.유시민씨 순진한줄알았는데 속이 시커먼 사람이군요.
유대표님을 위한 우리의 희생이 더욱 필요하다 회원님들은 지시사항처럼 준수하시고, 각사이트 게시판을 관리하여 주시고, 어제날짜의 프레시안 기사를 리트윗 하여주시고,반드시 동부연합을 적극적으로 비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유대표님이 당권을 장악하고 대선후보로 결정되는 과정까지 우리들의 시간과 각고의 노력을 배가하여 주십시요 각자 위치로 홧팅...
보아하니, 진보당이 개판인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진보당은 노동자를 대변한다는 미명하에 추구하는 것은 오로지 종북 하나밖에 없다. 주사파 종북 분자들이 하는 저 몰상식한 작태를 보라. 저런 잡탕분자들과 연대한 민주당도 책임 면키 어렵다. 이제 진보당이 주장하는 건 그 무엇이든 의미가 없다. 모두 위장된 종북의 개소리이기 때문이다.
서울대 프락치사건으로 감옥간 자이고 그때 복학생들의 구타감금고문가담자들이 이정우 경북대 교수도 있다,,,이교수는 진짜로 경찰정보원으로 오인했다고 한다 그리고 피신해있었는데 유촉새가 재판장에게 진술서를 제출 자기는 아무런 죄가 없고 다 다른 복학생들이 한것이라고 조디를 날리고 이래서 동료 학생들까지 물귀신작정으로 붙들려 들어감다함께죽자이런심리
분란과 모함,비방과 인신공격,,,이것이 유촉새의 실체적 진실이다 성장과정에서 오는 인격형성,,, 서울대 프락치 사건에서 보듯 이자의 인성은 타의 추정을 불허하는 대한민국의 전과자이고 감옥에서 생활한 범법자 이다 애들 교육상에도 결코 촉새의 얼굴을 보이지 않게하라는 주변의 술자리의 대화일 정도로 씌레기이다
내막의 보도를 봐 하니~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조종과 난동이란 것인데, 알박기와 간신 개쉬민의 본색이 여지 없이 또 드러났다. 잔머리는 빨라서 서울대 다닐때 부터 제놈 야욕을 위해서는 양민을 불법 감금,고문,학대 구타도 서슴치 않던 인간 탈만 쓴 마귀놈. 허깨비 같은 놈이 주둥이만 살아서 궁민을 갉아 먹는 중이다.
유대표님을 우리 유사모와 국참당원들이 앞장서서 보호하고 당권을 반드시 우리껏으로 해 놔야 대권후보도 장담한다 반드시 우리의 대표님을 통진당의 단독대표와 사무총장 정책의장, 운영위원장등 요직을 장악해야 한다 여기서 멈춘다믄 시작하지도 말았어야 한다 영광뿐인 상처라도 반드시 유대표님을 우리 목숨으로 사수하자 동부연합을 가열차게 각게시판에서 비판하라
힘내세요 항상 당신 곁에 우리 유사모가 함께 할 것입니다 반드시 당권을 휘어 잡으세요 그리고 국참당원들을 전진 배치하세요 우리 유사모는 대표님이 나아가시는 길에 목숨을 바쳐 수호 하겠습니다 통진당은 우리대구 유사모것 입니다 우리뒤엔 박사모가 함께 합니다 국참 여러분의 살신성인 바랍니다 우리 대표님을 물질적 정신적으로 도와 줍시다
난 진보당을 지지하는 평범한 40대 시민으로서 이번 진보당의 내홍의 진면목을 잘 모르겠다. 비례대표 부정선거가 있었고 그에 대해 조사를 했고. 당권파 비당권파의 대립. 싸움의 이면은 잘 모르지만 이정희 대표를 믿고 싶다. 심상정 노회찬 유시민도 믿고 싶다. 어떻게 국민을 생각해서 다시 잘해보면 안되겠나 싶다. 이러다 정말 진보 다 죽는다.
유대표님을 우리 목숨으로 사수하자 반드시 통진당의 당권을 잡고 가열차게 당권파을 숙청하고 우리 유사모와 국참당이 당권을 장악해야 대선까지 간다 각사이트를 당원들은 빈틈없이 관리하자 당권을 위하여 유대표님을 국회로, 그리고 대통령으로 모시자,,,우리 유사모는 목숨을 걸고 대표님을 사수한다
유사모와 국참지지당원들은 유대표님을 보호하고 적극지지하자 이번에 가열차게 당권파를 몰아부쳐 반드시 유대표님이 당권을 장악하고 국회로 나가시고,대선후보로 조기 결정하여 민주당을 코너로 몰아 붙여야 한다 행동요령은 지시사항을 참조하라 각사이트를 중점 관리하라 뷰스앤과 프레시안은 우리 유사모가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