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민주통합당 전 대표가 유럽 5개국 순방을 마치고 2일 귀국할 예정이이서 이틀뒤 있을 원내대표 경선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손 전 대표는 이해찬-박지원 연대에 대해 "정의롭지 못하다"고 질타한 바 있다.
손학규계 좌장인 신학용 민주당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손 전 대표 귀국과 관련, "오늘 오후에 기자간담회 때 말씀을 하실지 안하실지 모르겠다"면서도, 손 전 대표가 원내대표 경선에 미칠 영향에 대해선 "아마 대의에서 개인적인 이익보다는 민주당이 가야할 길, 국민에게 밝히는 입장이기 때문에 대의를 가지고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된다"며 분명한 입장 표명을 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손학규계의 원내대표 경선 대응 방침에 대해선 "이-박 연대는 정의롭지 못하다, 그래서 여기엔 분명히 반대하는 입장으로 전면대응하고 있다"며 결선 투표시 반박지원 후보에게 표를 몰아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특히 이-박 연대에 대해 "자기들이 연대하면 당대표 뿐만 아니라 대통령 후보까지도 자기들이 말하는 안정정인 당운영이란 의미에서 오만함을 보였기 때문에 다들 분개한 것"이라며, 문재인 고문에 대해서도 "대선후보라는 분이 함부로 결정하고 함부로 말씀하셨다는 것에 국민들이 실망하지 않았겠느냐"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안철수 서울대교수 부친이 안 교수가 절대로 경선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서도 "많이 언론보도도 됐고, 부친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박원순식 모델을 이겨서 대선직행하였다는 그런 생각같은데, 험난한 대선경쟁을 해야 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약오르죠"라고 말했다.
그는 손학규 전 대표의 대선출마 선언 시기에 대해선 "정확한 시기는 잘 모르고 준비는 하고 계신 걸로 들었다"며 "여권에서는 너무 서두른 것 같다. 아마 제가 보니까 박근혜 대표가 너무 독주를 하고 있으니까 많은 후보들이 무리수를 두면서 일찍 출마선언을 일찍 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해 6월이후쯤이 될 것이란 관측을 낳았다.
문재인은 진짜 아닌듯... 더구나 그냥 노무현 보좌나 하던사람인데 결국 노무현 그늘에 있는 사람에게 뭘 기대할수있을지. 개망한 참여정부인사에게 뭔가 기대한다는거 자체가 무리... 안철수는 약올리는거 맞고...사람들 모으지도않고 혼자 뭐하겠다는건지... 손학규는 솔직히 어떤사람인지 뭘 원하는지 알수가없음... 답이없다...
영남과 영남끼리 붙으면 아주 맥빠진 선거가 되어 박그네 압승이다 같은 영남인데 그네를 찍지요. 어설픈 안철수, 문재인,김두관 같은 것들을 왜 찍어? 서울,경기,수도권,충청도,강원도 그네할매 압승 호남은 아무나 찍을테고 부산,경남은 반반... 결과는 그네 압승 만약 비영남이 나서면... 서울,경기,수도권,호남 승리, 충청 선전으로 야당이 압승
장물근혜는 원래 거론되면 안되는 양반이죠.. 그런데, 그런 양반을 강유정도되는 손학규 때문에 대통되게 할수는 없죠.. 손학규는 지난 대표시절에 아주 강하게 MB를 쳤어야 했습니다. 기회를 아주 많이 오랬동안 놓쳤죠.. (원래 선비들이 그렀습니다.) 평시에는 잘하는데.. 전시에는 영..
안철수 : 정당정치가 뭔지를 모른다. (아주 심각하다) 안철수가 대통되면 MB는 천운을 타고난 놈이 되는 거다. 손학규 : 인성, 경험, 여러가지 괜찮다. 그런데 보이지가 않는다. 대표시절에도 마찬가지 김두관 : 논할 가치가 있는지. 정동영 : 2007년도에 지금처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정동영의원 : 지자체장으로서의 행정경험 반드시 필요하다 안철수원장: 기본적인 마인드 외에는 경험이 전무하다 김두관지사 : 김문수와 입장이 다를바가 무었인가 손학규 전대표 : 다 경험했다 민주화운동도 하다가 죽을뻔도 햇다 김영삼때문에 한나라당에몸담았으나 지금은 올바로 가고 있다 결정적으로 민주당이 제일 어려울때 지켜냈다
안철수 원장은 대선출마의사가 잇/다면 민통당에 입당해서 경선을 치러야된다., 그래야 정당한 민통당의 후보가 될수 있다. 또한 야권에서 100%지지를 할것이다 그렇지 안으면지지율이 떨어진다. 민통당은 안철수 원장을 경선참여시켤려면 경선참여안하면 민통당대표가 대선완주한다. 고 선언하면된다.,
박지원이 원내대표가 되길 바란다. 꼭 민주당 집권을 해야 한다. 그러나 문재인, 김두관이 대선후보 된다면 투표장에 안 간다. 손학규가 집권하길 바란다. 손학규의 유연하고 강단 있는 사고. 통찰력, 현 경제상황에 대한 안목, 국정경험 등이 손학규가 적임자. 서울의 박원순, 대통령 손학규를 지지한다.
제갈량은 항장 강유를 후계자로 삼았다....그래서 그나마 30년 더 버틴거지..내가보기엔 엠비형제정권 다음정권은 5년 동안 줄기차게 설거지만 하다가 볼 일 다 볼 것 같은데 그런의미에서 보면 손학규도 괜찮은 선택이다.설거지능력은 아무래도 문재인이나 안철수보다 낫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