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곤 청와대 정무수석이 새누리당 후보에게 공천 확정을 축하하면서 몇몇 새누리당 공천위원에게 감사인사를 해야 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이 수석이 새누리당 공천자에게 보낸 개인 메시지가 민주통합당에 입수됐는지가 정가의 화제가 되고 있다.
김유정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15일 문제의 이 수석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이달곤 수석이 지난 8일 저녁 새누리당 어느 후보에게 공천을 축하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는데 실수로 저한테 왔다”고 밝혔다.
이 수석이 새누리당 후보에게 보내려던 메시지가 실수로 김유정 대변인에게 왔다는 것.
정가에서는 이를 놓고 이 수석이 새누리당 김희정 후보에게 보내려던 메시지가 이름이 비슷한 김유정 대변인에게 잘못 보내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을 하고 있다.
특히 이 수석이 문자메시지에서 "사랑하시는 아기와 많은 대화를!"이라고 말한 대목이 결정적으로 이같은 관측을 뒷받침하고 있다. 친이계인 김희정 전 청와대 대변인은 현재 임신한 상태이며, 문자메시지를 보낸 다음날 김 전 대변인이 현역인 박대해 의원을 제치고 부산 연제에 공천을 받았기 때문.
정가의 관측대로라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치 않은 이 수석이 상대방의 이름을 착각하면서 '적의 진영'에 치명적 정보를 유출했다는 블랙코미디가 발생한 셈이다.
이에 대해 이달곤 수석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공천이 끝난 뒤에 차에서 문자를 보내면서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실수했다”며 “김희정 후보한테 보낸 것은 아니다. 누구한테 보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군색한 해명을 하고 있다.
▷ 매국노, 독립투사 사냥군, 양민학살자... ... 그 후손들이 더 잘 사는 사회가 웬말이냐? ▶ 종일파 단죄하지 못해 대대손손 매국집단을 양산했다. ▷ 국민을 기만하는 반민족적 반국가적 매국노는 ... 정권이 바뀌더라도 반드시 ... 처벌해 역사의 오점을 바로잡아야 한다. ▶ 역사를 바로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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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전두환이때로 돌아갔군... 좀더 지나면 박정희때로 돌아가게생겼네 그때야 수꼴놈들한테만 털렸지만....냉전시대의 착시효과지 지금은 수꼴놈에 중국놈 일본놈, 동남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다 온갖놈들이 다 글로벌 호구 한국놈들 털어먹는데... 적어도 37% 이자들 때문인데... 이나라는 진짜 답이없다... 특히 영남은 진짜 다 죄인들이다
쥐섺끼떼들의 암호인 찍찍 소리가 요번엔 뿌지직하고 요란스럽게 들려서 들통이 난 모양이구나 ㅋㅋㅋㅋ요새 잡쥐들이 서로 암호가 안 맞아서 쥐들끼리 치고 밖고 ㅋㅋㅋ 쥐잡들의 행태는 언제나 요모양 요꼴인 것을 어찌하누 ㅋㅋㅋ 하루속히 아니 4월 11일 모조리 잡아서 살처분에 영구히 폐기처분하는 수 밖엔 도리가 없쥐
과거에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탄핵까지 되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이 상황은 청와대가 대놓고 선거에 개입한 정황이 명백하다. 당장 탄핵시켜야 할 사안이다. 아니 그런데 그 문자가 어떻게 적진에까지 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은학생들 카톡 자주 이용하듯이 문자를 여러사람한테 자주 보내다보면 나중에 누구한테 보냈는지 기억안날수 있는데,,,달곤이 얘가 이런 경우에 해당될까요??? 나이든 사람들은 하루에 한두번정도 문자 채팅 하는게 대부분인데, 좀 이해가 안가네요... (한두번 정도 보내면 충분히 기억할수있음)아님 머리가 나뻐서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