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이 24일 4대강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하고 나서, 4대강사업을 밀어붙인 MB정부와의 전면전이 시작된 양상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 위원은 24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자청해 기자회견을 열고 권도엽 건설교통부장관이 4대강사업 부실공사 등을 질타한 시민사회단체에 대해 법적대응 방침을 밝힌 데 대해 "권 장관은 관료 중에서도 상당히 합리적인 분으로 아는데 그답지 않은 반응"이라며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사람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질타했다.
이 위원은 이어 "정부가 이러한 법률적 대응을 하는 것보다는 야권 및 시민단체와 협력해 공동 실태조사를 하는 게 옳다"며 시민단체 요구대로 4대강 공사에 대한 민관 합동조사를 촉구하며 "4대강 보의 안전성과 갈수기 수질악화, 농지 침수피해에 대한 우려 등은 단순한 기우가 아니다. 야권도 이런 우려를 표명했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은 대운하반대교수모임 공동대표 등을 역임하며 MB정권이 4대강사업을 밀어붙이던 초기부터 일관되게 4대강사업에 반대해온 소신파로 유명하다.
앞서 12일 정부의 KTX 민영화에 반대한 데 이어 비대위가 4대강사업 공동조사를 공식 촉구하고 나서면서 4대강사업을 밀어붙인 MB정권 및 이재오 의원 등 친이직계와의 정면 격돌이 불가피해지는 등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상돈 위원의 공개적 4대강사업 비판에 대해 역시 4대강사업에 일관되게 반대해온 김종인 비대위원도 공감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한나라당 비대위와 MB정권은 점점 건너기 힘든 루비콘강을 건너간 양상이어서 향후 MB 등 친이직계의 대응이 주목된다.
4대강사업은 대다수 국민의 반대속에 강행된 대표적 '불통(不通)사업'으로 최근 정부조차 준공된 16개의 보 가운데 9개에서 누수를 인정하고, 환경단체들은 현지 답사후 11개의 보에서 심각한 누수현상이 목격돼 최악의 경우에는 홍수때 보 붕괴까지 우려된다며 정부에 대해 민관 합동조사를 촉구한 상태다. 정부는 그러나 보 누수 현상 등 부실공사 후유증이 심각하자 4대강 완공을 오는 4월로 늦췄다가, 또다시 오는 6월로 연기하면서도 환경단체 등과의 공동조사는 강력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왜 선관위 와 싸움을 국회가 아닌 한나라당 비대위가 하는가? 뜬금없는 KTX 민영화 강행과 이에 대한 비대위의 저지,,, 야당의 포지션은 어디 있는게야?? 모든 언론이 지금 엠비와 박근혜의 싸움에 올인하고 있다, 이게 저번 독대의 결과 인가? 박근혜 정말 무섭다,,,섬뜩하고~~
이런 기사 좋아하지 마라,, 결국 MB와 박근혜의 선 긋기 일 뿐이다,, 4년전과 비슷한 상황으로 돌아가고 있는겨,,, 민주당이 이슈 어디 차지하고 있나? 오로지 비대위(박근혜)와 친이계(MB)의 쌈만 있을 뿐이야,,, 야당은 지금 어느 포지션에 서 있나? 4대강 쌈을 왜 한나라당이 하고 있나?
자손만대에 걸친 국토훼손 및 무려 22조원의 예산 남용 대해 땅박이와 그 졸개, 어용 학자들, 토건족 등 범법자들의 죄상을 낱낱이 들쳐내어 죄과를 묻고, 징벌적 벌금으로 재기불능으로 만들고 반드시 신체구금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과 안철수는 총대선 공약에서 반드시 4대강 단죄를 넣어야 한다.
한나라당과 이명박을 비판해왔던 이상돈 교수도 골 때리고 웃긴 것이.....이번 한나라당 정권이 온갖 실정을 저질렀으면 마땅히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한나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비대위에 가서 감투를 꿰차고 있으니 코미디가 이런 코미디가 따로 없다. 저 양반은 비판은 잘할지언정 "진정성"이 모자란 인물이다. 꿍꿍이가 궁금하다.
이제라도 정치인,공무원들의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서 제19대 국회에서 관련법 개정을 추진 할 수 있는 인물들을 국회로 입성 시킵시다. 정치인과 공무원들 비리는 망국의 지름길이고 국민들에게 고통과 좌절감을 안겨 주기에 이들 범죄에 대해서는 관용과 용서가 필요없이 극형으로 다스려져야 합니다. 특권을 누리며 살기에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
MB퇴임후 4대강 사업에 참여했던 정부 주무부처와 토,건업체에 대하여 전면적인 세무감사를 실시 공사비 집행에 있어서 과다책정분과 횡령및 착복된 부분을 확인하여 전액 국고환수 조치하고 부정에 관련된 정치인,공무원들과 업체 관계자들 전원을 일벌백계 차원에서 극형에 처해야 할것이다.
몇개월전 교회에 갔을때 설교하는 목사말이 4대강사업이 하나님을 위한 성전이라더만 빈말이 아니었네요... 뷰스앤뉴스같은 진보매체도 자신들 이익만 중요한 종교의 종자도 모르는 사이비들이 넘쳐나니 걱정이네요 자신들의 한복을 중요시 하지 않고 양복만이 최고라고 지껄이는 21세기 물질숭배 기독교 문제 많습니다! 이젠 사라져야 할 때라고 봅니다!
개독세키들이 갈아탈려고 지롤이다!ㅋㅋㅋ 쑈쑈쑈 그만하고 먼저 인간이 되거라~ 개세키들아~ㅋㅋㅋ 대한민국은 개독들 때문에 인성이 무너졌고, 도덕이 무너졌고, 나라의 근본이 무너졌다. 되돌려야 한다! 전통을 존중하고 고유 문화를 보존하고 국격을 드높혀 국가적 국민적 의식의 가치를 높혀야 한다! 그래야 세계가 인정하여 공존과 자존감을 되찾을 수 있다!
4대강 사업을 폄하하지 마세요. 4대강 사업은 물부족 국가에서 당연한 치수 사업입니다. 더욱이 역사상 가장 청렴하신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주도한 대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사업이라는 말이지요. 4대강 역사를 비난하는 좌빨님들...제발 교회에 나오세요.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으세요. 할렐루야~~
상돈이가 딴나라당에 들어가서 박근혜를 대통령 만들겠다고 한이상은 4대강사업에 대해 아무 말할 자격이 없다! 결국 스스로 연대책임을 져야하는 입장 아닌가? 대국민사과를 해도 모자랄판에 누가 누굴 나무라나?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자기가 지금 어디에 있는건지도 모른채 꽥꽥대고 있는모습이 참 수첩공주 비데위원스럽다
국토가 이 지경이 되도록 정작 입다물고 4대강 사업에 동조한 채 '꿋꿋이 자기 살 길만 모색하던 독재자의 딸'에게 유독 관대한 이교수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 것. 이교수가 4대강 사업 반대한 이유는 단하나, 명박 죽이기 근혜 살리기. 정말 토악질 나온다. 저따위 교수나부랭이를 믿고 4대강반대운동에 금쪽같은 내 십만원 부쳤다는게.
이상돈 교수님은 전정권부터 꾸준히 환경문제에 적극적이셨고 활동 많으셨던걸로 압니다.박근혜에게도 여러차례 4대강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도 하셨고.이상돈 교수님 홈피에 쓰신 글 전부 읽었지만 교수님 정치성향상 민주당이나 진보쪽은 아닙니다.우리편이 아니라고 함부러 폄하하고 욕하지 마세요.
이 교수가 4대강 반대했던 거야 뭐... 명바기에 대해 소신을 펼치기 이전에 그동안 입닥치고 이런 상황에까지 이른 박근혜한테 먼저, 왜 4대강 사업에 대해 그동안 입닥치고 있었는지 앞으로 저 애물단질 어떻게 할 것인지, 그 엄청난 국부 낭비와, 그동안의 국론 분열에 대한 책임을 먼저 물어야 하는 것이 순서 아닐까 싶습니다만...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4대강 댐을 반대했다 . 그 세금을 낸 과반수 이상 국민이 의아심을 품고 있다. 그러면 공사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찬성한 니들이 그 공사대금 22~30 조원을 부담했다면 이해가 간다. 그러나 그게 아니지 않느냐? 당장 감사에 착수하라.
쥐샛기들의 권력형 부정 부패가 다시 이땅에 일어나지 못하게 하려면 연좌제를 부활시켜야 한다. 권력형 공직자 부정 부패에 연관된 놈들은 당사자는물론 9족을 연좌시켜 재산을 몰수하고 그 종자들은 영구히 공/사 직에 나갈수없게 해야 할것이다. 그래야 후환이 두려워서라도 공직에 있는놈/ 권력을 쥔 놈들이 권력형 부정 부패 비리를 저지르지 못할 것이다.
이상돈 이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무슨 바보로 알고 있나 보다 이명박 이와 그리고 박근혜 차때기당 (( 한나라당 )) 이끌고 있는 놈들 하고 언제 부터 이상돈 이가 대립을 해다고 그러한 유치한 방법으로 또 이상돈 이가 이름 만 바꿔어 단 차때기당 (( 한나라당 )) 다시 믿어 달라고 하냐 말이다 이상돈 이 놈아
4대강에 동조한 박근혜는 뒤에 가서 숨어서 눈치나 슬슬 보고 앉아 있고 그따위 인간을 대통령 받들어 모시겠다고 난리굿하는 이상돈 교수, 스스로 이율배반적이라는 생각은 안드나? 4대강 반대 명분이라는 것도 고작 명박이와 대립각 세워 수첩공주만 옹립하면 된다는 것 아닌지? 당신의 사대강 반대에는 더이상 진정성이 없어 같이 침몰해라 그냥
이상돈에게 속지말자. 이상돈이 이명박을 까는 이유는 박근혜가 이명박과 반대편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이다. 대선에서 이명박과 박근혜의 일대일 대결 구도를 만들려는 꼼수다. 그러면 박근혜는 청렴하고 깨끗한 대선주자 이미지가 생기쥐. 무식하고 멍청한 국민들아 또 속을래? 미친 짓은 이명박 한 번으로 족하지 않니?
5공때는 평화의댐은 북한의 수공에 대비 한다는 명분으로 하더니 이명박이 4대강은 국민들의 혈세를 가카의 삽질 친구들 에게 보너스 챙겨 주기위한 토목공사 였다는데 설날인 데도 연탄이 없어 냉방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는 국민들을 생각이나 해보았는지 밤이면 훤히 밝혀져 있는 교회 십자가. 이장노의 눈에는 뭘로 보이는지 궁금하구나
투입된 자금이 혈세, 30조... 그게 부실 덩어리라 숨길 수 없게 되어 있다. 이정도 자금이라면, 그리고 그 공사가 국민의 숙원사업이었다면, 전국은 '축제'분위기가 되어야 마땅하지 않는가? 축제는 간데없고, 리베이트 수령족만 좋아 죽겠는 .. 올 홍수에 2동강 걱정.. / 이게 말이 되는가? 어깨위에 '면상'이 있으면 누가 말을 좀 해보라.
참 이해가 안 간다. 삥박이가 그렇게 자랑질 하고 싶어서 몸이 단 4대강 사업인데, 민관이 합동 조사해서 인증 받으면 을매나 좋냐. 환경단체가 인증해 주고 앞장서서 홍보도 해 주면 만사 오케이 아닌가. 저렇게 쉬쉬하고 덮어 둘려면 뭐하러 수십조 퍼 부어 지롤을 했냐. 4대강도 신비주의냐..??
앙시앙 레짐(프랑스 혁명당시 척결이 대상을 의미) 대한민국에서 혁명이 일어난다고 햇을때 척결의 대상은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 종교단체 재벌 대학교에서 곡학아세하는 교수들 재벌을 스폰서로 두고 있는 검찰 재경 금융부분의 고위직 공무원 농협 언론기능을 상실한 공중파 겁나게 많네...
4대강부실공사를 운운.하는 잡지는 뷰스 外에는 듣도보도 못했다. 집을 짓거나 자동차를 생산해도 자그마한 하자는 발생하는 것이고,그것이 무서워 건설/생산못한다면 그것이 퇴보이다. 또한 부실이 생기면 하자공사나 리콜로 대응하는것이,,바로 생산적인 방법이다. 4대강사업은 그렇게나 거대한 사업임에도,주목할만한 하자가 없다는 것 자체가 훌륭한 사업임을 반증하는 것.
딴빠넘들 개혁하는 생쇼는 잘한다. 그들이 말하는 당 개혁이라는 건 친이계 몰아내고 박근혜 친위체제 수립에 지나지 않는다. 4대강 쇼도 지금껏 친박놈들이 묵인하고 협조해놓고 이제와서 반대하는 척 한다. 몰락하는 권력 이명박한데 그래놓고 정권 잡아서 또 이명박처럼 사기치려는 술수다. 난 친이보다 친박색히들이 더 싫다
4대강사업은 이명박의 주도로 건설되었다는 것 外에는 잘못된게 없다.어짜피 필요했든 사업임에는 틀림없는데,왜 지탄과비판의 대상이 되어야하는가? 소위 좌파,진보라는 것들이..그 돈으로 우리한테 나눠주는게 급한게 아니었나? 반문하지만..그렇다면 그 돈은 이미 쳐먹고 똥으로 배설되었을 뿐으로,흔적도 없이 사라진 돈인데,,
반 한나라당 반nb정서로 민주통합당이 집권한들 국민들은 희망이 없음을 알아야한다. 열린우리당시절의 인물상당수가 민주통합당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들이 정말 양심이 있다면 정계에서 물러 났어야 한다. 800만 비정규직자 방치 150만 하우스 푸어 300만 농축산 업자들에게 자신들의 실정에 대해서 사과한마디 없이 반mb정서로 정권을 달라고 하니 기가찰 노릇
4대강은 후손에게 재앙을 안겨다 줄 것인가? - 막대한 자금으로 건설한 4대강...결국 그 돈은 후손이 갚아야 하는가? - 후에 발생할 지도 모르는 막대한 환경피해.... 그 피해는 오늘을 사는 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또한 후손이 감당해야 할 몫일 것이다. - 후손을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대한민국 미래를 짓밟는 것이 4대강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