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출사표를 던진 김정길 전 장관에 이어 문재인 노무현재단이사장도 석패율제 반대 입장을 밝혀, 지역주의 타파를 명분으로 한나라당과 석패율제에 잠정합의한 민주통합당 지도부를 당황케 하고 있다.
문재인 이사장은 19일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석패율제 도입하면 누가 수혜 볼까요?"라고 묻자, "부산은 빼주세요. 부산은 이제 석패율제 적용 지역이 안될 것임을 자신합니다"라며 석패율제 도입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정희 대표는 이에 "시민들 용기백배해 지역구도 깨도록 만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라고 반색하며 "건강하셔요"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앞서 18일 김정길 전 장관도 트위터에 "석패율제가 다시 문제다. 석패율제는 지역주의 완화효과 있지만 비례대표가 줄어 소수정당에 불리하다"며 "지역주의 피해자지만 석패율제나 비례대표가 내게 적용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나 살자고 남의 자리 뺏을 순 없다"며 "김정길에겐 석폐율제보다 한미FTA 폐기가 최우선"이라며 통합진보당의 반대에 공감을 표시했다.
이처럼 민주통합당이 석패율제 도입의 근거로 내세운 핵심지역인 부산에 출마한 김정길·문재인 후보가 한 목소리로 석패율제에 반대하고 대구에 출마한 김부겸 후보도 자신은 석패율제가 도입되더라도 비례대표에 명단을 올리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석패율제 도입은 사실상 물 건너가는 모양새다.
민주통합당 지도부는 석패율제 잠정합의에 대한 비판여론이 거세지자, 내주초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개특위 보고를 받고 도입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한발 물러선 상태다.
석패율제 도입은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 김진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지난달 21일 국회 등원에 합의하면서 발표한 여야 합의 사항 중에 포함된 내용으로, 양당은 지난 17일 국회 정개특위에서 석패율제 도입에 잠정합의해 통합진보당과 시민사회단체 등의 거센 반발을 샀다.
지역구도 극복 방안으로 진통당은 독일식 비례대표제를 내놨다. 지역구도 극복 논의 주체로서 자격이 없는 한나라당은 석패율제를 말한다. 민주당이 진통당과 함께 하고자 한다면 어떤 정책을 선택해야 하나?? 진통당이 정말 지역구도극복에 대한 고민이 없다고 믿나?? 문재인 주변의 정략가들을 의심하게 하는 부분이다. 문재인 정치 접어라. 석패율 개드립 보니 틀렸다.
문재인의 문제는 시민의 설득에 귀기울이기보다 자기 주변 친노 정치인의 논리에 귀기울이고 그것을 시민에게 설득하려는 데 있다. 정동영은 지난 대선에서 잘못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국민들 소리에 귀기울이더라. 개드리퍼재인님아!! 지난대선때 정동영 죽도록 미워했는데 솔직히 요즘은 정동영 너무 안쓰럽더라. 용산참사 예방을 위한 강제철거금지법도 정동영이 발의했지.
쯧쯧 호남지역 유권자는 지역주의의 문제점을 느끼지 못해서 석패율제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야. 한나라당 아웃시키고 지역구도 완화하면서 정책 선거 하자는 것인데 그렇게도 말귀를 못알아듣고 연일 석패율제 개드립질이네.. 문재인. 우리 가족표는 인제 쫑났고 명절 때 문재인은 대통령감이 아니다라고 얘기해줄 꺼다.
문재인 이 인간도 석패율제 개드립치는 거 보니까 틀렸구만 혹여라도 대선 출마한다 하더라도 호남지역에서 표받을 생각일랑 절대 말거라. 한나라당 아웃이 우선인가?? 지역구도 극복이 우선인가?? 호남지역 유권자 뿐 아니라 전국민이 우선순위가 틀린 점을 지적하는데도 연일 석패율개드립을 날린다.
문재인아 노무현의 유지를 받들어 석패율제 냅둬라 통진당 챙겨주고 싶으면 차라리 통진당으로 옮기든가 야당 어려울때는 정치 안할것처럼 부산시장 나가라고 할때도 김해을 국회의원 나가라고 할때고 고고한척 빼다가 한날당 좋은 일만 시켜주던 짜슥아 이제 민주당 지지율 올라가니까 숫가락만 들고 달려드는 문제인아 얍삽한게 보리문뎅이답다
이해찬, 한명숙, 문재인, 문성근 등 과 같은과인데 진표만까고 그들은 빨아주냐,,진표 한명숙 캠프 총책, 한명숙, 문재인,문성근 이해찬 꼭두각시다..그들 참여정부 때 한나라당과 정책 차이없다고 한나라당과 합당까지 전제로 연정을 추진 했던 자들이다..징표까면서 엉뚱한 사람들 이름 올리지 마라...
석패율,,정당 득표율에 의한 그 정당 전국 비례대표 숫자 내에서 해당, 해당 광역시,도에서 1/3이상 당선이 안된 정당만 해당, 솔까 수도권, 충청, 강원은 통진당만 해당될 것, 호남은 한나라당, 통진당 만 해당 영남은 민통당, 통진당만 해당..노회찬 인터뷰 찾아보라고..왜 통진당이 반대하냐면 민통당이 당선가능지역구 통진당에 안줄까봐서 그런거다
문재인 등은 지역 비례에 이름 올리는것이 쪽팔리겠지..허지만 영남에서 오랫동안 고생만하는 민주개혁적인 사람은 ...그런사람 지역에서 떨어지면 1~2 명 해당되는것을 그것도 10%이상 득표에 그지역에서 소속 정당이 1/3 미만 당선시 해당되는것인데..그리고 전체 비례대표 숫자는 안줄어..노회찬 인터뷰한것 찾아보라고..통진동도 손해 없어 이익야...
한명숙은 심지어 모피아 김진표조차 분간하지 못하는 지경이고, 심지어 그런 류들을 줄줄이 앉히면서 감히 재벌개혁 검찰개혁 경제민주화 부패척결을 논하는 꼴이군ㅉㅉ 무지 무개념해서 좌회전깜박이 키고 우회전하던 노무현을 무식한채 지지하더니만, 참여정권의 중대한 실책들에서 아직도 배우지조차 못한채 그 실체는 무개념무식을 결코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인 꼬락서니야ㅉㅉ
얘들아, 근데 이런 모종의 도로당 작태를 꾸미고 있는 배후가 초고추장 이해찬들 아남? 찬드리는 옛날에 한미FTA 추진했던 인물이고, 인터뷰를 보면 고추장 지가 정권바뀌면 정부 인사를 할꺼라고 떠들고 다닌다며? 김쥔표도 얘가 조종하는 거 아님? 내 생각에는 초고추장을 몰아내야 쥔표같은 트로이목마들을 내버릴 수 있을 거 같은데??
석패율제는 한 대표 취임 전 일이었고, 호남 궁물들과, 등에 엎은 김진표의 합작품이었단다. 한 대표나, 문성근, 문재인 이사장이 무신.... 배후는 박상천, 박지원 양박이다. 일만 터지면 남탓, 친노탓?... 김진표는 의총에서 선출, 강퇴 역시 의총에서 해야... 학규 선상 때도 어쩌지 못했고, 또한 그 배후 궁물들이 꿈쩍도 않는데 뭘...
민주당이 이뻐서 국민들이 경선에 참여 했다고 생각하는 저 인간들 하고는...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불가피한 선택이어서다. 쥐바기가 정권잡고 퇴행된 역사30년을 되돌리려는 국민들의 절규를 너희들의 자리보전으로 생각하는 민주당. 역사를 되돌리는 것보다 너희들을 역사에서 퇴출시키는게 먼저일 수 있다!
뇌물혀니가 자살한건? 솔까 아랫것들 잘못두어서야! 뇌물 머슴중에 하나가 독박을 써줘야할때, 그렇게 나서는 인간이 주변에 없었던거야! 문죄이니가 됐던 쥐촉세가 됐던 그땐 전화 끊어버리고 지내던 작자드리 요즘 숟가락들고 설치는 모습에 쌍출들은 본투비 호동이 정도는 기본적으로 코믹하구나 이런다 나가 요즘 뇌물 600만달라 정도는 032 조단위와는 비교가 안돼!
내가 호남광주사람인데 민주통합당 당권투표에서 박지원이를 배제하고 한명숙과 박영선에게 표를준것은 너무정치적인사람은 담합에 능하기에 한나라당을 심판할때 좌고우면 하지말고 제대로 철저히 앞장서달라고 선택했는데 그 한명숙의 첫작품이 석폐율제 합의?? 내가 찍은 그 한명숙이 그한명숙이 맞아??
문재인의 수준.을 나타내는 표현...차라리 석패율 제도를 하지말자고 하든지 해야지 부산은 빼라..이런 수준을 대통 감??? 어이없군...허긴 지역 비례에 지 이름 올릴수는 없으니 그럴거고..동토의 땅 그곳에서 오랫동안 고생해온 민주개혁적인 사람들은..에끼..전체를 봐야지 이런자를 대통감이라고 설레발 치?들은 과연 아마도 mb 찍은 자들이 많겠지
민주당은 지금도 영남비례가 있다니까 그럼 그걸 까던가 진보당은 비례대표 당선가능의석이 적기도 하지만 노동계 같은거 배례하고 각당 특성에 맞게 하는거라니까 아니 그러면 영남권비례대표도 없애야지요 각당 특성에 맞게 하는것인데 지역안배는 비례대표 목적이 아닌가 그것도 각당에 맞게 다르다고 다 왜 까는지 이해가 안되네 정말
지금 통민당하는 거 보면 안철수밖에 기대를 걸 인물이 없다. 벌써부터 이해찬은 상왕이 되어 드러운 짓거리만 골라서 하고, 그래도 문재인은 양심이라도 있고..하여튼 손학규도 그렇고 한명숙도 그렇고 왜 양아치짓거리만 골라서 할까? 니덜이 양아치들이니 국민들이 안철수, 안철수 하는 거다..쪽팔리지도 않니?
문재인 김정길 김부겸을 보면 알지만 석패율제도 되도 당간판이나 중진급은 거기에 이름 안올립니다 아니 생각해봐 각당 비례대표에 영남권 인사 배례하는데 너같으면 문재인을 올리겠냐고 지금 비례대표 하는거 하고 똑같다니까 참 이해가 안되네 정말 아니 사실을 왜곡하고 인터넷에서 선동이나 하고 말이야
석패율제도 해도 비례대표의석 안준다니까 정말 인터넷 선동정치는 웃기군요 지금도 민주당에는 영남권인사를 비례대표에 올립니다 당선가능권에 그런데 그걸 가지고 까려면 석패율제도는 왜 까냐고 아니 무슨 전여옥이 된다는둥 선동이나 하고 말이야 아니 나참 한나라당 비례대표는 그당에서 마음대로 하는것이거든요 진짜 웃깁니다 하여튼
참여정부...친노들 한나라당과 정책 차이 없어서 합당을 전제한 연정을 주장하고 추진했던자들...'참여정부 정책 = 한나라당 정책' 지금은 어떤 차이가 있으며 그차이를 실천할 용기, 실력이 있는가..주둥이질만 하지말고 진정성을 보여봐라, 광화문 광장에서 석고대죄 하면 믿어볼거다
한명숙, 이해찬, 김진표가 통민당을 개판으로 만드는데, 이러면 국민은 안철수에게 쏠린다. 이해찬이 장자방이라고? ㅄ육갑하는 놈이다..이해찬이 설치면 설칠수록 표는 떨어져나가고 그 표는 바로 안철수에게로 고고~안철수가 대통령이 될 것같다..이해찬이 도와줘서..이해찬 ㅄ..ㅎㅎ
코메디.김진표씨는 노정권때 엄청 키워준 인물 아닌가? 친노가 김진표씨랑 친한건 당연한거 같은데...2004년 한겨레 기사 보니까 석패율제는 국민회의에서 추진했고 2004년 민주당에서 한나라당과 합의한걸로 나오는데.통합진보당이 자기 이익을 위해 석패율을 반대하는건 당연한데 민주당에서 석패율 하려고 하는것도 당연한거 아닌가.
자칭 타칭 "깨어 있다는 시민"..이미지 빨, 주둥이질에 속지말고 실체를 알아야,,,MB 비난 하면서도 mb 학습효과가 없으니..공적인 일 한것 없고, 흙탕물에 가본적 없는..한일이 없어서 그럴듯한 이미지 빨, 주둥이질, 신비주의로 인기 많은 3인,,근혜, 철수, 재인..
민주당 지도부는 궁물들 사고수습 대책본부...ㅋ 위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엔 석패율제는 친노들의 농간이라며 까대는 궁물들로 득시글....음. 아직, 현금 봉투 껀 관련 수사 발표도 나기 전인데... 현금 봉투 수사 발표나면, 민주당은 또 다시 민심의 호된 질타를 받을듯... 그 상황에서도 예의 그노무 '친노 음모론'으로 까댈까?
재벌들에게 눈에 가시같은 존재가 진보정당이지 진보정당이 교섭단체의 힘을 갖으면 온갖 편법에 탈법을 좌시 하지 않을것이고 재벌들의 거수기 한나라당 민주당처럼 다루기 쉽지 않겟지 그래서 재벌 일진이 오더를 내리고 빵셔틀들이 모여서 법안 합의를 재빨리 하고 여론이 않좋게 흐르니 부인하려고 애쓰지만 이미 다 파악했으니 너희가 설 수 없는건 알겟지
신뢰는 이미 깨?다. 신경민 mbc 앵커를 대변인에 앉혓다고? 그런다고 신뢰 할거 같은가? 모바일 투표에 참여 햇던 60만을 기만한 댓가를 치를 준비를하라 사실 모바일 투표도 정당의 역할를 스스로 못햇음을 고백한것이데 선거구도가 유리하니까 진보정당의 진입장벽 쌓는 일을 첫번째 하는 정당을 어떻게 믿으란 말인가? 민심도 모르면서 정당? 재벌들의 거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