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즉각 "민주당이 야권연대 중시하면 한나라당과 합의 깨야 맞죠"라고 반박한 뒤, "그러나 걱정입니다. 이인영 최고위원님 트윗 보니 오히려 현행은 최악이고 석패율제는 차악이라며..."이라고 탄식했다.
이 대표는 이어 "저는 최선은 독일식 정당명부비례대표제, 차악은 현행, 최악은 석패율제라 봅니다"라며 "야권연대 국민열기 흔들릴 수 있어서요. 최선에 공감해 야권연대 결실 맺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 출마를 선언한 김부겸 민주통합당 의원은 "석패율제!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것으로 구제받기 위해 비례명부에 제 이름 올릴 생각 없습니다"라며 "사지에 출마하는 당의 중진들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석패율을 통한 회생은 오랜시간 불모지를 갈고 닦으며 고생하신 원외위원장들의 몫입니다"라며 자신 등 중진들이 석패율제 구제대상이 돼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인영아, 니 말대로 그동안 차악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친일매국 딴날당은 찍어줄 수 없기에 내키지 않아도 니네를 지지했었다. 투표장에 가는 마음이 얼마나 무거웠는지 아니? . 그런데 딴날당과 야합하면서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끼리끼리 다 해먹겠다? . 고 김근태님도 석패율을 차악이라고 생각하실까?
인영이 이눔에 자식이... 주디 함부로 놀리지 마라. 난닝꾸들과, 김진표의 모의로 한날당과 작당한 것을 모를 줄 아나? 지금 여론의 비판이 석패율제도 물론이거니와, 중.대선거구제의 제도 자체에 대한 비판이냐? 제도 이전에 한날당 해체에 오히려 역행한다는 측면에서의 비판이다. 좋은 제도면, 한날당 해체 이후에 도입하자.
민심이 이미 떠난 한나라당과 선거법 개정을 논의하는 것 자체가 이미 에러다. 한나라당은 거세의 대상이지 교정의 대상이 아니다. 국민과 불통하는 정당. 쌍용참사와 용산참사를 보건데 국민을 개돼지만도 못하게 대접하는 한나라당을 지역구도 완화를 이유로 구제해줄 이유가 없다. 당장 철회하라
저런류의 궁색한 변명은 예전에 유시민 몫이였는데 이젠 이인영이 대신하나. 뭐 석패율제 내가 누누히 말했지 친노를 믿지 말라고. 노무현정권 때 누적된 데이터가 있는데도 이명박 때문에 모든게 가려지는 거지 중요한건 지역구도니 그런게 아니라 아이 낳기도 꺼려질정도로 막장에 몰린 국민생활을 어떻게 해결하냐는 거다 그게 정치지 엉뚱한 석패질이나 하고 ㅉㅉ
가장 나쁜 정치는 좋은 이미지를 가진 정치인을 내세워 가장 자본 친화적인 정책을 가장 저항 없는 상태로 처리하는 방식. 흔히 한나라당보다 민주당이 더 나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에는 이런 속내가 포함된 것이다. 민주당 정치인들이 과거 국민들이 정치인이 그렇다라고 얘기하면 그런 줄 알던 시대는 지나갔음을 알아야 한다.
어느 당이고 한국정치를 망치고 있는 개독퇴출은 정치사의 시급한 문제 지금 이나라는 기독교가 헌법에 명시된 정교분리의 원칙을 개무시하며 헌정을 유린하고 있다 이게 제대로된 나라인가? 개나라인가? 정치권에서는 해충같은 기독교인들의 정치권 진입을 엄중히 경계하고 경계해야 한다
여기에는 한나라당을 살려줌으로써 진보정치의 본격 장내 진입을 가로막고자 하는 꼼수가 있다. 물론 명분은 지역구도 극복이다. 과연 한나라당이 호남지역에서 살아남아야 할 명분이 있나?? 민주당이 진정 한나라당 궤멸을 바란다면 통진당이 제의한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에 대한 진지한 검토를 논의할 때다. 국민은 무뇌가 아니다.
이인영,어이없네? 한미FTA를 반대한 인물이라? 세대교체의 상징? 야전사령관? 피식. 야바위 떨고있네. 기득권지킴이라고 바꿔라. fta 발효준비중인데 막을 생각도 없고, 그 와중에 석패율 넋나간 짓에 차악이니 하면서 합리화해주고? 큰 인물이 되긴 글렀구나. 몇년 더 해먹고 후원금 좀 받고, 월120식씩 꼬박받으며 평생 호가호위하는게 니 목표구나. 대실망.
이대표의 태도가 종종 못마땅하지만 이번에는 이정희가 옳다. 민주당의 합의는 한나라당 궤멸을 염원하는 민심에 역행하는 최악의 선택이다 부디 이인영최고가 진보행동 내 한미FTA 찬성파에 휘둘리지 않기를 바란다. 그들은 이미 재벌의 치마폭 안에서 논다. 이인영까지 그들에 휘둘린다면 진보성향의 민주당지자자는 부득이 떠날 것이다.
야권연대 파기선언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다...안그러면 총선에 이르러 엉망된다...총선에 앞서 민주당의 오만함을 꺽지 않으면 과거 꼬마민주당의 행태에 총선은 아사리판될거다...정치는 그렇게 하는 것이다.....전부를 거는 것이 필요할때 전부를 걸지 않으면 모두 죽는다는 것을 명심해라...통진당이 거대정당이 못 되는 이유니라
김부겸이 진실을 말해주는구만.........민주당 중진들 사지출마선언한 것이 이 석패율제 믿고 한거구만........조건을 걸어 사지출마햇다는 얘기야.......통진당은 야권연대 파기선언해라...때로는 강한모습도 필요하다...지금은 파기선언할때이다..착한모습만 보이려다가는 이용당하는 법
민주통합당에 갑자기 정이 훅 떨어진다. 차악을 선택하지 말고 최선을 선택해야지.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참고로 이 제도를 채택하면 부산에 현재는 개나라당 17명에 무소속이 1명이지만 이 제도를 채택하면 개나라당 10명 민주당 7명 기타 1명이 나온다. 물론 개나라당이 이 제도를 반대하겠지만 그걸 뚫고 나가는게 국민의 명령이란다.
이인영 최고위원 되더니 바로 기득권행세을 하네 제일 더러운 것은 바로 운동권하다가 정당에 들어가서 대가리 자리에 앉은 것들이 나름 기득권 지키고자 하는 거시 제일 냄새나고 더럽지 한명숙이라는 할마씨 대표되자마자 하는 짓좀 보소 문성근 최고위원 되고자 할때는 그리도 목소리 높이더니 이제 최고위원되니 맘 변했냐 부산 선거가 걱정되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