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수사 주임검사였던 최재경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50)이 정봉주 전 의원 구속으로 다시 불거진 BBK 의혹에 대해 "'촉견폐월'(蜀犬吠月)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라고 일축하고 나서, 논란을 예고했다.
4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최재경 중수부장은 3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촉견폐월'이란 '흐린 날이 많은 촉나라의 개는 달이 뜨면 짖는다'는 뜻으로, 식견이 좁은 사람이 현인(賢人)의 언행을 의심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최 부장은 "(BBK 수사) 그때 수사검사가 10명이었는데 모두 출신지역과 학교 등이 달랐다"며 "10명의 검사가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진실만을 향해 나아갔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잘 모르는 사람들은 당시 수사가 이명박 정부하에서 이뤄졌다고 생각하는데 그때는 노무현 정부하에 임명된 장·차관이 눈을 부릅 뜨고 우리 수사를 지켜보고 있었다"며 BBK 재수사 주장을 일축하기도 했다.
그는 "서울중앙지검의 최정예 수사팀인 특수1부 검사들이 동원돼 수사를 벌인 데다 이후 특검까지 거쳤다. (정봉주 전 의원은) 1심부터 2심, 3심까지 모두 유죄판결을 받지 않았냐"고 반문한 뒤, "한국사회 시스템이 그리 만만치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BBK 재수사 논란에 대해 답답하고 안타깝지만 공직자로서의 처신을 생각해 그냥 이렇게 있었다"고 그동안 침묵한 이유를 덧붙였다.
그는 "중수부는 몰라도 중수부장은 올해 많이 바쁘지 않겠느냐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 중수부장의 일축과는 달리 심상정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4일 인천방문 기자회견에서 "정봉주 전 의원 구속 등 BBK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것은 국민과 시대의 요구"라면서 "BBK 실체는 언젠가 밝혀질 것이며 올해 총선 이후 BBK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한 청문회 개최 등 민주통합당과 함께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며 총선후 BBK 청문회를 다짐했다.
나 고등학교 시절 공부는 정말 잘하는데 인간성이 아주 나쁜놈이 있었다. 그놈은 공부 못하는 놈들은 인간 취급도 안하고 자기이익을 위해서는 거짓말도 쉽게 하면서 그것이 틀린 행위가 아니라는 식의 사고를 갖고 있는 넘이었다. 그런넘이 법대를 가고 사법고시를 거쳐 검사가 되면 최재경 같은 놈이 되는 것이다.
사법고시의 문재점 인성에 관계없이 법조문 암기로 합격 하는날 부터 죽을 때까지 특권을 부여해준 신의 선물 그래서 한나라당 대표 박희태 안상수 홍준표 이 놈들의 행실을 봐라 가카 가랭이밑 밑에 기생 하며 우리나라의 앞길을 가로막는 간신,역적들 아닌가 시급한 과제는 일제청산에 앞서 국민 위에 군림하는 검찰 개혁일 것이다
법관과 검사들 인사권,임면권 자체를 감시하고 독립화 하지 않는 한 정의는 없다. 교육감을 국민이 직접 투표로 뽑듯 판,검,경 고위장급 모두를 국민이 뽑게 해야만 희망이 있다. 임명 권력자가 법원장,경찰,검사장에게 협박 전화나 하면 다 먹히는 세상은 95% 국민이 고통 받는다. 어이~자네 그 사건 그게 아니라던데~잘 좀 살펴 보그라~한다며?
겨울잠 자던 똥파리가 깨어 비웃는 소리가 들린다. 차라리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리고서 태양은 없었다 라고 씨부리자 . 그랜져,벤츠,룸쌀롱 양주판에 성상납,제벌의 뇌물로 단군 이래로 최고 악질 부패집단이 누군지 다 안다던데 도적놈 기생충들만 정의롭다고 하겠지. 하긴, 청주나이또 살인사건 수사 겜사를 되려 빵으로 보낸 노구리가 있었지.
노통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봤다고.. 바보가 아니라면... 차라리 검찰을 자신의 개로 삼는 것이 더 쉽지 않을까? = 니가 생각하는 것 하고 노통이 생각하는 것 자체가 하늘과 땅 차이 = 노통은 검찰이 자신의 본분을 다하는 것이 중심이였고 니들 검찰은 오로지 정치적행동이 중심이였구...
최병렬 새퀴가 조선일보 편집국장 있을때 최구식이 아마 특채로 들어왓을겁니다. 이 새퀴가 2000년도초에 한나라당 출입기자로 러시아 갓을때 이회창 취재하다 정치발언해 그당시 김대중정권때 엿으므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넘에 찍혀서 그만두고 한나라당 갔다고 하더군요. 지인이 조선일보 있었어요. 물론 최병렬이 조카넘이죠. 최재경도 그런 배경으로 고위직 가고...
원희룡이가 며칠 전 청년들 상대 콘서트에서, 나꼼수 BBK 의혹 제기가 상당히 설득력 있다며, 정봉주 구속을 이해할 수 없고, BBK 재수사가 불가피하다고 얘기 했네. 서울대 수석, 사법고시 수석, 사법연수원 수석, 검사 출신 한나라당 사무총장 얘기니 최씨 니도 참고해라..
재경아...니얼굴 제대로 쳐다 본작 있냐??? 나이에 비해 직책도 과분하고 얼굴도 팍 삭아버렸잖아 내가 보기엔 벌서 환값이 넘어 보인다 ...그게 다 니 업보란다...되지도 않을 곳에는 아무리 좋은 머리 굴려봐도 소용이 없단다. 차라리 판사를 해 최소한 더 뒷말은 없으니 누구처럼
이자슥들은 자기들은 특별한 집단이고 우리 궁민들을 무지랭이로 알고 있네 사악한 검찰 때문에 이나라가 썩어가고 있는데 모든사건 내사하여 알고 있으면서 권력눈치, 철밥통 고수용 으로 쓰는놈들 나에게 전권을 준다면 간신배 검사놈들 전원 광화문 네거리 세워놓고 아랫도리를 벗겨 불에 달군 인두로 불알(男根)을 지져 버릴 것이다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검사들 하늘이 무섭지도 않느냐 네놈들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두 알고 있다 더 이상 개 소리로 뭉개려 하지 말라 사법고시가 네놈들에게 면죄부를 준것마냥 개(犬)지랄을 하는것도 유분수를 가릴줄 알아야 하거늘 가엷은놈들 가는 길이 항상 누구 앞에서도 떳떳해야 하거늘 더러운 간신배 놈들 광화문 충정공 앞에서 육시를 해야 한다
07년 대선 직전 정상명 당시 검찰총장이, "지지율 1위 후보를 기소할 수 없다"라 했는데, 이건 뭔 뜻이냐? 양심에 털난 놈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당연히 당선무효되고 감옥 갔어야 될 놈이 네놈들 때문에 권좌를 차지했으니, 네놈들은 정통성 없는 정권을 옹립한 쿠데타의 주역이니라.
이 찌지리한 것들이 뭘 모르고 있군 ㅋㅋㅋ 대한민국에 모든 시스템은 그야말로 잘 짜여져 있단다 양코배기 동네나 쪽발리 동네나 기타 등등 단 그것을 운영하는 것?들이 정말 사람인지 아님 쥐잡과들이 짓거리들을 하는쥐 안하는쥐 그게 문제가 되걸랑 이 붕신아 지금 곳곳이 난장쥘이 안되어 있는 곳이 어디메냐 ?? 말해봐라 이런것이 대사헌에 있다니 쯧쯧쯔
무섭냐....끝까지 입 처다물고 있지...지금와서 뭐 촉견폐월....어려운 말 쓰지말고 나 떨고 있니...이 한마디 해라...이 븅따가....국민 판단해서 처리할테니...니같은 먹물들....줄줄이 엮어...조폭도 아닌 양 아 치 같은 섀끼...주어음따...이 싶알넘아...
MB가 망하니 BBK검사가 짖는구나 그러나 늦었다 요놈들아 이제는 법을 떠났다 이문제는 이제 정치의 문제가 되었다 니놈 하나 짖는다고 멈출 수도 바꿀 수도 없어졌다 조만간 검찰 살생부 돌겠네 니네 최병령이에게 물어봐라 아님 니네 사촌 최구식에게 물어보던가 누구에게 붙어야 하는지 저런 것들은 정말 퇴직하고라도 변호사도 못하게 해야 한다
07년 그많은 증거물들,,,명함 부터 동영상에 각종 서류에 직이네,,오휴,,,,그걸 다 들춰보고도 계좌에 ?힌게 없다나 해외 추적 불가하다나 읊조리면서 12월 05일 1205 검찰 쿠데타 한넘들이다. 전면무혐의라고,,특검??? 이미 당선돠어 당선자로도 못부르게하는 서슬퍼런 무선잉간한데 뭔 수사요 특검일까??? 무조건 닥치고 재수사 뿐,,
그?는 노무현이 니놈들에게 그 알량한 검찰 독립을 지켜주었다 어디서 개소리냐 노무현이 니놈들에게 검찰 조사에 이러쿵저러쿵 하더냐 아니면 법무 장관이 지휘권을 행사했냐 이것들이 국민을 정말로 멍청한 강아지로 아나? 주어진 검찰 권력을 힘껏 휘드른게 아니고 차기가 확실한 mb에게 기대었다 대세가 기울어진것을 보고 특검이고 나발이고 꼬리내린거다
사법부 개혁을 하지 않았던 결과애 의한 치욕이 죽었어도 당해야 하는 치욕의 그늘이여. 전정권의 잘못이 무엇인지 이제 알겠는가? 사법부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을 위해 권력을 남용한 자들의 처벌을 위해서 이루어져야할 사항들이다. 그러므로 이를 강조하는 인물을 선호할 것이다. 참여정부 때 민주당은 믿을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지 않았던가?
니들이 깐죽거리고 우습게 본 노통을 국민들이 지지하고 열광하는데 불만이 많았쥐? 짜고 친 고스톱 판에 쥐바기가 던져준 판돈으로 잘 먹고 나니 이제 슬슬 불안해쥐쥐? 비양심비윤리적인 것들이 떡찰이랍시고 시스템 운운하는 꼴이 우습기만 하구나. 떳떳하게 살길을 포기하고 뽀찌먹고 산 인생의 말로가 어떤쥐를 청사에 남게 될것이다. 쥐색히야!
나도 문자를 써볼까? 桀犬吠堯(걸견폐요)라고. 폭군 桀의 개가 성군堯를 보고 짖는격이라. 니놈은 폭군 夏桀(하나라의 걸)과 殷紂(은나라의 주)를 합한 것보다 더욱 사악한 만고의 역적놈 쥐 새 끼 개놈의 충실한 개(犬)가 되다 보니 나라의 진정한 주인인 국민들을 향하여 짖어대느냐? 가히 "博犬吠民"이로다. 나가 디지거라.더러운 놈아,
“우물 안의 개구리에게 바다를 얘기해도 알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살고 있는 장소에 구애되기 때문이며, 여름 벌레가 얼음을 알지 못하는 것은 여름 한철밖에 모르기 때문이다. 식견이 좁은 사람에게 도(道)를 말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자기가 아는 것에 속박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찌 세상을 모르는 것은 개구리와 한 여름 벌레뿐이랴
촉견셰월 “소인배들이 현인의 언행을 의심하고 비방하다”가 아니라 견고불괴 “ 이상한 것을 보고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가 맞다. 무엇을 위해서든 거짓의 편에 서는 건 좋다. 하지만 眞實은 모욕하지 말자. 한국사회시스템이 만만치 않다 해서 하마터면 먹던 거 다 뿜을 뻔 했다. 아무리 헌집이라도 이사한 날은 대청소해야 하는 法
저게 바로 노통과 노빠잔당들이 닥그네한테 대연정 거절당하자 명바기한테 줄을 섰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지 ㅉㅉ 바로 노통때 BBK검찰수사를 물수사로 만들어서 명바기 당선에 기여했지 ㅉㅉ 바로 노명박 한미FTA연합정권이 탄생한 거지 ㅉㅉ 그런데 노통하고 노빠잔당들이 명바기한테 뒤통수 제대로 처맞은 거지 ㅋㅋ 흉노넘들은 뒤통수 치기가 전문이니까 ㅋㅋ
이넘의 검사나으리들이 법을 잘안다면서 간과하는게 있다. 광운대동영상 얘기이다. 그거 하나로도 이명박은 범죄자다. 이명박이 바지사장이든 실질적 오너이든 내가 BBK라는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했다 했으면 과거의 예를 봐도. 자신의 이름을 빌려준사람들이 그 회사가 사기를 치면 다들 처벌받았지 않나. 이명박은 근데 먼 통뼈로 사실관계로 면죄부인가.
식견이 좁은 사람은 누구며 현인은 누구인가? 상식을 뒤엎어 놓고 아무말 말고 믿기만하라 이말인가? 이런저런 정치적인 것은 모르겠으나 사람이 진실하고 그 행위가 진실하면 굳이 말 안해도 그것이 진실한 줄 다 안다.하늘이 그렇게 가르켜준다. 섭섭해 하지 마시오.당신들은 진실한 것 같지 않소.
세상에 이런거짓 말이 또 어디에 있소 /// BBK 동영상은 허새비 인가요/// 그 이상 확실한 증거가 어디 있소 /// 주어가 빠졌읍니까 /// 가만히 있으면 중은 되요// 99%가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지 아세요 ??// 당신은 월 수백원씩 월급 받지요/// 우리는 못살겠다 가라보자 ///
BBK 학실한결가지고 외 쌕검들을 감추러거만 하나 이 동영상이 광운대에서 쥐가 투자하라는 동영상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Cl4IbbOCIec 2000년 10월 17일 이명박이 광운대 최고경영자과정 강연에서 BBK는 자신이 설립한 회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