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희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대법원이 오는 22일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지정한 것과 관련 "현재 새로 드러나고 있는 새로운 실체적 진실이 확인될 때까지 정봉주 전의원의 선고기일을 연기하라"고 촉구했다.
최 최고위원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에서 BBK를 둘러싼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고, 당시 민주당을 공작정치 세력으로 몰아세웠던 김경준 기획입국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이렇게 BBK사건은 새로운 진실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BBK 주가조작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 정봉주 전의원을 감옥에 가두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며 "총선과 대선을 앞둔 이 시점에서 대법원이 갑자기 선고 기일을 정한 것은 ‘나는 꼼수다’의 주인공인 정봉주 의원을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국민적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나꼼수의 주인공인 정봉주 의원의 분노와 외침을 가로막는 정치적 행위로 비난받을 수 밖에 없다"며 거듭 대법원에게 선고 연기를 촉구했다.
법은 죽었다.! 권력에 빌 붙은 판결이 아닌가 의심할 정도다..? 내 집에 쥐박이 동영상이 있다. 광운대에서 연설한 그 동영상 다운 받았지 이게 뭐냐고요.. 다들 들었고 보앗다.. 진실은 결코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는 것처럼 관계자와 우중들을 조롱하겠지. 그리고 진행중인 사건을 서둘러 결정낸 사람도 말 하겠지. 바보들!
동영상 뿐만 아니라 이미 BBK 나 LKe뱅크나 회사 이름부터 딱 우리 가카 이니셜 따라 만들었지 않았을까 라는 소설한번 써봅니다.!! B(MB 의 B) B(Brother) K(김경준 의 K) //////// L( LEE MB 의 L) K(김경준 의 김) 역시 우리 가카는 자기 이니셜을 맨앞으로 빼서 회사 이름 만드는 저 꼼꼼함...!! 픕.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조중동을 다 합친 것보다 높은 신뢰도의 언론을 정봉주 전의원 한사람을 감옥에 가두면 막을 수 있을 거라는 세심한 마음씀에 감탄한다 씨바! 홍반장도 나꼼수에 출연해서 기획입국설의 증거라며 들이 댔던 편지가 가짜였음을 시인했고 작성자라고 주장 했던 신경화씨가 조작 된 거라고 했는데. 대법판새들은 뭐하는 세퀴들이냐?
필자도 광운대학 동영상을 수차례 들었다. 이명박 자신이 BBK를 세웠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대법원에서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해서 만약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된다면 나꼼수 죽이기라는 의혹을 피할 수 없게 되고 되려 BBK의 판도라상자가 열리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나라가 참 자알~~ 돌아간다!!!
사찰이 괜히 있는 건 아니지요. 이럴 때 더 위력을 발휘하는 게 바로 사찰. 어느 누구라도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는 신념이 있는 사람 사찰에 가야겠지요. 사찰에서 정치적 생사가 갈릴 가능성이 엄청나게 클수밖에 없으니 사찰에 함 갔다오면 그분 시키는대로 할 수밖에. 단, 여기서 사찰이라함은 불교 사찰을 말함.
대법원은 정봉주의원에 대한 선고기일을 연기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맞다고 본다. 새로운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것으로 볼때...새로운 의혹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서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된 뒤에 대법원이 정확한 명판결을 한다는 의미에서 늦지는 않다고 본다. 죄없는 사람이 죄인이 되는 억울한 한사람이 안생기게 대법원은 심사숙고 해주었으면 좋겠다.
지금대법관은 판결을 법복할수가 없을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연기되었을꺼고 8월에 발표났어야 하는데 그분도 양심에의해 연기를 하고 다른 판사에게 넘기고 정년을 하신걸로 안다, 현재 눈에가시인 나꼼수를 없애기 위하여 공판의 압력이 있었을듯... 지금은 재연기를 하여 다음정권에서 처리를 하는게 최선일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