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배명복 논설위원이 5일 <나꼼수>가 의혹을 제기한대로 중앙선관위 사이버테러가 한나라당 의원 비서 소행으로 드러나자 충격을 감추지 못하며 <중앙> 등 보수신문들의 임무방기를 자성했다.
배명복 논설위원은 이날 기명칼럼을 통해 "낯 뜨거운 고백이지만,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공격한 것은 여당 국회의원의 비서였다는 경찰의 충격적 발표를 접하고 우선 떠오른 건 ‘나꼼수’였다"며 "10·26 재·보선 당일 아침 선관위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는데도 신문은 내막을 파고들지 않았다. 막연히 북한의 소행 가능성을 언급했을 뿐"이라며 당시 보수신문들의 대응을 회상했다.
그는 이어 "반면 나꼼수는 ‘합리적 의심’을 근거로 투표율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계획적 범행 가능성을 물고늘어졌다"며 "결국 경찰 수사로 나꼼수가 제기한 ‘음모론’이 일정 부분 사실로 드러났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또한 "이명박(MB)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의혹을 처음 터뜨린 것도 나꼼수였다"며 "사람들이 신문을 외면하고, ‘나꼼수 4인방’에 열광해도 할 말이 없게 됐다"고 탄식했다.
그는 신문에 대해 "프랑스의 소통과학 전문가인 도미니크 볼통은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발달로 누구나 기자 노릇을 할 수 있는 시대에 신문기자가 택할 수 있는 길은 두 가지밖에 없다'고 말한다"며 "쓸모없는 구시대의 유물로 남든가 아니면 권력과 거리를 유지하면서 최대한의 객관성과 정직성으로 정보의 자유를 지키는 문지기가 되는 길"이라며 정론직필만이 신문의 살길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독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 그것이 신문이 살 길"이라며 "기자들이여, 각성하자. 언제까지 나꼼수의 ‘특종’ 행진을 지켜만 볼 것인가. 이러다 밥그릇 다 날아간다"는 경고로 글을 끝맺었다.
MB정권이 끊임없는 자충수로 급속히 레임덕에 빠져들자, MB정권과 한 배를 탔던 보수지들의 위기감이 패닉적 양상으로 표출하기 시작한 모양새다.
http://blog.naver.com/tnduddhsla/100145953018 경찰청사이버 해킹및 공중전화 통신장애를 공격했던 운영관리자입니다 너무 고급정보를 발견하여 혼자 알기에 아까워 국민과 함께 알았으면 하는 뜻에서 올려드립니다 경찰청 좋은 시스템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많이 구경하시고 배우시고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중앙일보는 아래 글 같은 거 절대 보도 안하지? [제목] 다문화는 남북통일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버린다. http://www.arirangsidae.net/bbs/zboard.php?id=bbs_data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7
한국이 다문화, 다인종화 돼서 한민족이 사라지면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바로 일본, 중국, 미국 등 제국주의 세력들이지. 한국인들 스스로 민족 해체 해 주니 얼마나 즐거워 하겠는가. 다문화를 진보적이고 멋있는 걸로 착각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일본, 중국 등 외세와 그 앞잡이들만 이롭게 해 준다는 사실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
다문화에 대해서도 언론이 편파보도를 자행해 왔다는 사실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고 누구보다도 중앙일보가 그런 편파보도를 많이 해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모든 편파보도를 박살내야 한다. 다문화에 반대하는 주장들도 국민들에게 알려져야 하고 이는 국민의 알 권리에 속한다.
일선 기자가 객관적인 취재를 해 가도 그 내용이 정권, 재벌, 외세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편집장들이 잘라 버리는 게 대한민국 주요 언론들의 행태 아닌가. 대표적인 예가 다문화에 관련된 것이지. 다문화에 반대하는 주장들은 합리적인 것을 취재해 가도 편집장들이 잘라 버리는데 그런 짓에는 조중동 뿐만 아니라 한겨레, 경향신문 등 대부분의 언론들이 가담하고 있다
허허, 중앙 당연히 구시대의 유물이지. 이제야 알았나. 아무리 정직하고 좋은 언론이 되려고 해도 이미 늦었어. 니들은 그냥 무조건 구시대의 유물, 그것도 아무도 처주지 않는 똥취급하는 구시대의 유물 말이야. 변신하려고 노력하지도 말아라. 그냥 그렇게 오래 오래 벽에 똥칠하면서 사세요
ㅋㅋ그렇게 말해도 니놈들은 역시 여전히 찌라시라는 대명제는 사라지지 않는다 이미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왔다 아무리 권력이 좋다고 해도 언론이라면 그러면 안되는 것이였다 진실을 호도하고 권력에 붙어서 아첨하던 언론이 언론이냐 그정도면 폐간 했어도 골백번은 폐간 했어야지 언론인은 사기꾼이다는 등식이 국민들 사이에 팽배한 것이 국민 탓이냐
따지고 보면 나꼼수를 탄생 시키고 키운것은 그대들 아닌가? 계속해서 과거의 향수와 안이함에 젖어 정도를 걷지 않으면서 변화를 거부 하다 보면 조만간 존재의 가치를 상실한체 혼수 상태에서 허우적 거리다 과거의 존재로만 기억될수도 있어 어쩜 이미 다시 돌아 올수 없는 너무나도 먼 길위에 서있는지도 몰라...
비열한 매국노넘들,,,이제와서,,,뭔 지럴이냐,,,그냥 가던길 쭉가라,,,뻥쟁이 사기꾼과함께 폐기처분 될 날이 얼마 안남았다,,,친일매국 찌라시넘들 똥줄 탓나보군,,,나꼼수는 말로 전달되는 초고속 정론 이다,,너희처럼 종이떼기에 잉크묻히는 느려터진 불량 똥종이와 비교 대상이 아니란 말이다,,,
2002년 당시 노무현 후보는 1200만표를 얻었고,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는 1149만표를 획득했다. 중앙일보는 논설하기를 노무현 때에는 과반수도 얻지 못한 반쪽가리 대통령이라 표현했고 이명박은 거의 과반수의 지지를 획득한 진정한 우리의 대통령이라고 표현했다. 이 비뚤어진 사고로 세상을 보는 중앙일보를 어찌 언론이라 할수 있는가?
나꼼수가 말했지? 니들이 할 일을 안하고 나쁜 패거리와 한 패가 되어 편파를 일삼아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어 만들었다고? 아무리 감춰도 다 나오게 되어있단다. 이 멍충이들아. 역사가 증명하는 데 니들은 지금 당장만 사는구나. 그래도 지 버릇 개 못 줄 걸. 어디 이게 한 두 번이냐...
논설위원넘아,,, 쫄다구 기자들, 새참 기자들 너들이 그따우로 길들여 놨자나. 기자를 돈과 권력에 맛들여 논 거,,, "권력과 거리를 유지하면서 최대한의 객관성과 정직성으로 정보의 자유를 지키는 문지기가 되는 길" 너 주둥이에서 이딴 말 할 수 있는거야 뭐야, 개밥그릇 같은 것들.
한번 오지게 떠난 신뢰는 다시 돌아 오기 힘들다 과거 시대 처럼 몇몇 특정 언론이 정보를 장악 해서 여론을 주도해 가던 시댄 이미 끝났어 이제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정보를 접할수 있고 곧바로 쌍방향 토론이 시작 되고 매우 빠른 속도로 여론이 형성되가고 있다 신뢰 잃은 언론은 스스로 자멸의 길을 걷게 될뿐
그게 문제야. 뭐가 옳은 일인지 잘 알고 있으면서 안 하고 외면한다는 거..그게 더 죄질이 나쁘다는 거~ 배운 넘이 나쁜 짓하면 죗값을 곱배기로 물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거라구. 그래서..일단 조중동매 등등 거대 신문사에서 기자노릇이라고 하는 자들은 밥충이란 얘기지. 부끄러운 걸 알면서도 그 자리를 지키는 건 뭔가?
찌라시들이 "합리적 의심"을 말한다.. 이 정권에서는 가카가 하는 말에 그 어떤 합리적 의심도 이적행위가 된다고 국민들에게 말하던 찌라시들이 "합리적 의심"을 말한다. 그 어떤 합리적 의심도 괴담이 되고, 그 말을 하는 사람은 좌빨이 된 사회에 가장 큰 책임을 져야할 집단은 찌라시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짐. 그걸 이제서야 알았냐? 1997년 위기때에는 국대축구가 이란에게 후반에만 5골 연속 허용한 대패로 위기 시작을 알리고 올해에는 세계 100위권 밖에 있는 레바논에게 패한 것이 국가위기의 시작이 될 줄이야.. 에혀. 나라꼴 잘 돌아간다.
내곡동 사저, 한나라당의 선관위 테러를 100% 적중시킨 화제의 빨간펜!!! 나꼼수 특집편 31편이 어제 밤에 나왔습니다. 듣지않으면 대화가 안 되요! 어서 받아가세요. 1) 파일 주소 http://me2.do/FYPGuH 2) 녹색 Download 버튼을 마우스로 클릭해서 다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