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지사가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실력은 검증된 게 없는데 주변에서 신비주의로 감싸고 있고 이건 정상적인 정치가 아니다”라고 원색비난하고 나서 반박 진영의 박근혜 때리기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13일 <중앙선데이>에 따르면, 김문수 지사는 지난 10일 행한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세론'에 대해 “이회창 후보 때도 그랬다. ‘창(昌) 외에 누가 있느냐’고 하다가 대선에서 두 번 졌다. 지금은 더 위험하다. 그때보다 더 도전자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이회창 후보는 개인 인기는 적었지만 실력은 있었다. 지금 박 전 대표는 매우 인기가 높지만 실력을 가늠할 길이 없고, 도대체 알 수가 없다"며 박 전 대표의 '실력'에 강한 의문을 나타낸 뒤, "모든 사람이 교주님 교시 해석하듯이 자꾸 해석론에 의존한다. 미소의 의미가 뭐고, 옷을 뭘 입었고 머리는 어떻게 바뀌었다는 게 관심의 초점이다. 그러다 신비주의로 빠지는 양상이다. 민주 정치와 정상적 정치를 넘어섰다. 과거에 그런 것을 두 번이나 겪어 봤는데 나중에 시련을 겪고, 다른 경쟁자가 나타나면 허무한 결과로 이어진다”고 필패를 단언했다.
그는 이어 “박 전 대표의 말씀을 들어보면 알 듯 말 듯 모르겠더라"며 거급 '실력'에 의문을 표시한 뒤, "주변에서도 마찬가지인지 말씀 해석론에 매달린다. 한마디로 소통 부족이다. 좀 더 수평적이고 공공연한 국민과의 대화와 토론이 필요하다"고 공세를 폈다.
그는 "우리 당은 이회창 후보 때 이미 경고를 받았다. 그게 아주 옛날이나 먼 나라 얘기가 아니다. 해석론의 줄에 선 사람들은 폐쇄적 분위기와 신드롬에 빠져서 나 같은 사람이 말을 하면 황당한 사람의 얘기쯤으로 받아들인다. 그러곤 ‘네 지지율이나 올리라’는 소리 밖에 안 한다. ‘너나 잘 해’라고 입을 막는다. 그런 일 내가 많이 겪었다"며 "박정희 대통령 생전에도 ‘너 뭐야. 네가 한 번 해봐’라고만 하다가, 그런 경직성 때문에 입을 다 막아서 굉장히 아픈 결과가 생기지 않았나. 박 대통령 본인도 비참한 최후를 맞았고 우리나라는 진통이 굉장히 컸다”며 박정희 대통령까지 끌어들여 박 전 대표를 공격했다.
그는 자신의 지지율이 밑바닥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선 “제가 부족해서 그렇다”면서도 "하지만 언제까지나 지지율이 낮을 것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과거에도 보면 고건·박찬종 같은 분들도 한때 지지도가 높다가 떨어졌고, 안철수 교수도 순식간에 확 올라갔지 않았나”라며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빗대 자신의 지지율 반등을 자신하기도 했다.
그는 '안철수 영입'을 주장해 빈축을 사고 있는 데 대해서도 “안 교수가 지금은 반(反)한나라당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여론조사를 보면 한나라당 지지자가 많다. 따지고 보면 안 교수는 나보다 훨씬 더 한나라당에 가까운 부모와 출신, 성장 과정, 직업, 언행을 갖고 있다"며 “그렇다면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어떻게 저기에 가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영입이 안 되는 이유는 한나라당 내 기득권 때문이다. 과감하게 자기 자리를 내놓고 오라고 해야 한다. 한나라당이 지금 박근혜당이다. 의원들 중 누가 자기 죽으려고 안 교수를 끌어 당기겠나. 그랬다가는 당내에서 박근혜 대세론이 무너지니 가능성 자체를 열지도 않는다"며 엉뚱한 박근혜 전 대표 탓을 했다.
그는 자신의 쇄신론을 당 지도부가 일축한 데 대해서도 “당헌·당규대로 가자는 것인데 그러면 결국 패배한다. 나한테 ‘그런 말 하려면 너부터 지지도 높여 와라. 정몽준 전 대표와 둘이 합쳐도 지지도가 얼마나 되느냐’고 비판한다. 결국 박근혜 전 대표를 따라가자는 것"이라며 "하지만 박 전 대표는 움직이지 않고, 그분의 뜻이 정확하게 뭐냐는 것을 놓고 주변에서 해석이나 하고 있다. 21세기의 코미디"라며 거듭 박 전 대표를 비난했다.
그는 "대한민국 정치가 이래서 되겠나. 황당한 상황이다. 지금 한나라당은 최근에 치렀던 대선 중에서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현재 상태라면 내년 대선에서 필패하는 구도"라며 "안철수 교수는 노무현 전 대통령보다 안정감이 있고 실력도 있다. 갑자기 나타난 사람도 아니다. 의사고, 기반도 영남이고, 그분 지지자 중에선 한나라당 지지자가 많다. 그런데 한나라당은 아직도 태평성대다. 박세일이 당을 만들어 봐야 뭐가 되겠니, 김문수가 뭐가 되겠니, 정몽준이 되겠니 그런 얘기만 하고 있다”며 거듭 자신의 주장을 일축하는 당을 맹비난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아직 나는 도지사다. 그런데 당에 대해 왜 말을 하느냐 하면 한나라당이 이대로 가면 나도 어렵고 당도 어렵고 국가도 어렵다. 지금 식이라면 젊은이들로부터 버림받아서 정권이 교체된다. 아니면 총선에 실패해서 나라 전체가 크게 불안해진다"며 "지금은 목소리를 내야 할 때다. ‘도지사나 제대로 하라’고만 할 게 아니다. 내가 고교 3년 때 3선 개헌에 반대했는데 ‘학생이 공부나 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런 소리를 평생 듣고 산다. 하지만 이 지경이 됐으면 말할 때다.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발언해야 할 때”라며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
야당이 정권 잡으면 나라가 어지러워지냐? 그래서 김대중,노무현때 그렇게 태평했냐? 조중동이 난리법석 떨어대니,멋모르는 국민들이 깨춤추며 살기 힘들다고 악다구니했던게 나라가 어지러워진거냐?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명박이 정치할때,진정 국가도,국민도 힘들었다.양심 좀 있으면 그런말 능청스럽게 하지 못한다.
미 상무부 보고서 “FTA로 영리병원 장애물 제거될 것” 또한 "의료·교육 서비스, 우편배달 서비스, 법률·회계 서비스, 방송 서비스, 금융 서비스, 통신 서비스 등에서 미국 기업의 접근성이 향상될것"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05266.html
한나라당은 환관당이다.내시들이 왕의 말을 전하고 돌아 다닌다.왕은 그냥 방속에 앉아 가끔 얼굴만 디밀고 한두마디 한다.나라를 노력하자.자~알 해 보자.라는 말만 한다.구체적인 방안은 업다.한나라당 내시들은 국회의원하려고 박그네 대세론 한다.국민이 뽑는 의원을 박그네가 주는 줄 안다.얼빠진 것들
한날당 젊은 정치인들 두려우신가? ㅋㅋㅋ 우는 인상 펴고 웃기요. 한날당 핀 민주당이 있고 그곳에는 또한 ‘백 만송이 민란’을 주체하는 문성근씨가 있지 않는가? 이들 모두가 한날당을 위한 핀인데 뭐가 걱정이라고 우거지상을 하고 있는가? 걱정은 2~3년 뒤에 민주당과 한나라당 조중동 매국언론들이 해체하면 돼야,
박근혜의 능력? 그동안 MB정권의 부자감세/4대강의 무리공사에 태클한번 걸엇나? 그러면서 모순적인 복지를 들고 나왓다가 ,나경원을 위해 지원운동을 햇지만 결국 떨어?다/박근혜 주변의 경제학교수참모,측근의원들이랑 MB주변의 참모들이랑 도대체가 다른점을 발견할수 가 없다/유신독재정권시절 고문,의문사 ,YH 사태 를 보고 청와대에 자라믄서 인권개념은 잇나?
이회창옹이 2002년 대선당시 조금만 낮은자세로 국민들에게 다가가서 이미지 관리를 했다믄 ,,,최소한 오만하고 자만하고 권위적인 모습을 안보였다믄, 조중동과 한나라당의 TK극우세력과 멀리했다믄,분명 노개구리보다는 모든면에서 비교우위에 이회창옹이 있었다 결국 조중동찌라시와 TK 극우꼴통들 때문에 약간 모자란 뇌물현에게 발렸다
2002년에 이회충이가 웬만큼 대통령을 갈구지만 않고,최소한의 예의를 갖췄다믄 아마 이회충을 선택할 사람이 많았을것이다 내주변에 뇌물현보다는 그래도 인간성만 본다면 자질을 본다믄 이회충이가 훨씬나은건 맞다 그러나 그 오만함과 수구골통들과의 어울림이 결국 모자란 뇌물현을 선택한 사람이 많다 결국 한미FTA를 삼송지시하에 뇌물현은 도박을 감행하고
가만히 눈치나 보고 있다가 막판에 바람몰이식으로 나오는 것을 일컬어 기회주의적 무임승차라 한다. 신비주의라고 할 수도 있겠다. 남들이 공들여 투쟁하고 닦아논 길을 공짜로 올라타는 방식. 이건 올바른 정치방식이 아니지. 무릇 국민의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충분한 기간동안 그의 정치적 능력 및 도덕성에 대한 국민적 검증을..
회창이 실력? 무슨실력? 입 열때마다 몇년동안 똑같은 강소국 연방제나 주절거리는 실력? 그 꼴난 실력이 있어 충청도에 가서 저렇게 쪽팔리게 정치인생 끝내냐? 실력 는 놈이 입에 넣어주는 떡도 두번이나 입을 못 다물어 먹지 못하냐? 민중당 출신들은 인성이 바뀔 애들이 아니다,.한마디로 모사꾼에 개차반들 같다.
참으로 기가 찬다. 자신의 흐물은 모르고 자신이 몸 담고 있는 당의 우수한 자를 돕기는 커녕 끌어 내리려고 안달을 하니 이것이 어찌 대선의 꿈을꾼다는 자의 행태일까? 한나당의 병폐는 지적하면서 자신이 경쟁자에 폄훼하는 병폐엔 함구를 하는고? 불쌍한지고 이자가 바로 김문수라는 협잡꾼에 불과하다. 이런자가 당을 망치는 원흉이다.
"총선에 실패해서 나라 전체가 크게 불안해진다...." 아니 차떼기가 총선에서 깨지는데 왜 나라가 불안해지냐..?? 니네 차떼기가 개박살 나는 그날이 대한민국 고생 끝 행복 시작이다. 이태리 봐라 재벌 출신 총리가 나라 말아먹다 쫓겨나니 국민들이 샴페인 터트리고 축제 분위기더라. 내년 12월 대한민국에서 똑같은 일이 벌어 질거다...
박그네가 콘텐츠가 없는 건 맞긴 한데 그래도 박그네는, 4대강 반대 삭발한 신부님들한테 '신부들이 머리 깎았으면 절에 가야지' 라든가 '춘향전은 변학도가 춘향이 따먹느 예기 아니냐' 따위의 개소리는 안 하던데. 근데 광화문 광장에 이승만, 박정희 동상은 언제 세울 거냐. 박원순님 있는 서울에는 틀린 거 같고 우선 니네 집 마당에나 먼저 세워 봐라.ㅋ
따먹 변절 문수야. 니말이 맞는것 같다. 그네는 아버지 후광과 어머니의 유산을 먹고 사는 불행한 뇨자다. 그리고 아는것도 없고 공부도 하지 않았고 독서량도 형편없으니 무슨 소통이되고 정책 입안을 하겠노. 무식을 감추기 위해 신비주의를 행세하는데 다들 속고 있을 뿐이지.그밑에 시다바리들이 해석하는라 팽이를 치고 있고. 지도자감이 절대 아녀.
말은 바른말 하자 김문수가 정치를 잘하고 민심을 잘 살피고 그건 인정해줘야지 박근혜는 집에서 국회에서 머하니 ? 또한 결혼도 안한사람이 무슨 대통령 결혼부터 시켜라 지지자들은 그리고 이말은 꼭 하고 싶다, 밑에 간신배들 때문에 박후보가 안타깝다고,,,,이사람들아 인정할건 인정하자 김문수 같이 정치 행보하는 사람 나와봐라
김문수 대선 출마? 꿈이 황당하군. 나도 대선 출마하고 싶은데 돈이 없었서. 대선출마를 하고 싶은 이유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조중동 등, 현 정치인들과 매국언론들을 제거시켜야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다. 해서 내가 원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후보에게 나의 소중한 한표가 간다.
무슨 실력? 지도자는 시인의 창의력과 따듯한 마음의 소유자면 된다. 옳바른 사람 쓰고, 맹박이처럼(?). 한날당이 지면 국가가 어려워진다? 정권이 어려워지지...한날이 총선에 실패하면 나라가 불안해 진다? 나라가 축복을 받게 되지. 문수는 생각 자체가 글러 먹어, 우리의 지도자로는 이미 꽝이다. 자신의 입으로 이처럼 실토를 하자나?
문수가 한 말 중에 맞는거는 한가지 있네 안칠수가 개나라당하고 가깝다는거 그러니 명바기덕에 청와대자문위원도 해먹고 국립대교수도 해먹고 본인기업에 국민세금도 지원 받을 수 있는 거지 반대하는 안칠수 빠돌이들아 니넘들 중에 국민세금 지원 받아봐서 사업해본 넘들 있냐? 그런게 신청만 하면 그냥 되는줄 아나?
문순지 푼순지, 지사님 뭐 하자는 겁니까? 근혜가 능력이 없어 (대권 후보가 되어선) 안 된다면 누가 나와야 한다는 거지요? 님이 나오겠슴? 남에게 신비주의 운운하지 말고 도대체 한날당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말하고 자신의 정치적 진로에 대해서부터 명확히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