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17일 이명박 대통령 아들 시형씨가 내곡동 사저 부동산을 헐값에 구입하는 과정에 국고를 유용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할 추가 자료들을 제기하며 공세를 강화했다.
이용섭 민주당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내곡동 사저 재검토를 지시한 직후인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오늘은 대통령사저구입 비용의 일부를 국가예산으로 지원한 증거를 하나 더 제시하겠다"며 "대통령실 경호처에서 한국감정원과 (주)나라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한 평가금액을 보면 이시형씨가 부담해야할 구입비용을 대통령실에서 부담해준 것이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2개 평가기관에 의뢰해 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이 대변인은 "이시형 지분에 대한 2개 평가기관의 평균 평가액은 17억 3천212만원이나, 이시형씨는 이보다 6억 1천212만원이 적은 11억 2천만원에 구입하였다"며 "반면에 대통령실 경호처 지분에 대한 2개 평가기관의 평균평가액은 25억 1천481만원이지만 이보다 17억 6천518만원이나 많은 42억 8천만원에 구입하였고, 또한 9필지 2,606㎡ 전체에 대해 2개 기관의 평균 감정가액은 42억 4천693만원인데 이보다 11억 5천307만원이나 많은 54억원에 고가 매입하였다"고 국고 유용 의혹을 제기했다.
이 대변인은 "그 동안 청와대는 '경호처 지분의 땅이 도로에 붙어 있어 시세가 비싼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감정평가금액은 이런 상황을 모두 고려해서 결정된다는 점에서 그 간 청와대의 해명은 사실이 아님이 명백히 밝혀졌다"며 "대통령은 감정평가금액보다 고가로 구입한 이유를 밝히고 특히 이시형씨가 부담해야할 구입비의 일부를 대통령실에서 지원하여 국가예산에 손해를 끼친 데 대해 국민에게 사죄하고 책임자를 가려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이 대통령을 압박했다.
민주당이 이처럼 경호처가 의뢰했던 감정 자료들을 근거로 거듭 국고 유용 의혹을 제기하고 나섬에 따라 이 대통령이 사저 재검토를 지시하고 김인종 경호처장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국고 유용 파문은 계속 확산될 전망이다.
G랄을 해라 MB가 희사한 게 몇 백억이다.(알아 봐라) 이런건 따질 건수가 아니다. 통령이 후일 자택을 좀 마련한다고 하는데, 이걸 걸고 넘어가냐? 딴날당이 '한탕'이라고? , 정직과 정의 그리고 상식을 가져야 한다. 저들이 삐딱하면, 이쪽은 바로서야 한다. 에혀, 악에 맞서 악을 행한다고? .. 저들이 거짓이면 여기는 정직이어야.
고엽제 파묻ㄴ고 성폭행 미군 나가라반미시위를 미국대사관앞에서 안하냐 민주당 등은 정동영 박지원 박영선등 노무현 미fta 체결 찬성한 ㅋ 미군 내쫓으면 미fTA 안하고도 이땅에서 전쟁도 막을수 있고 평화통일갈수있는 기초로 삼을수 있는데 왜 안하냐 ㅋ 이제분터 민주당만 깔거야
쥐바기가 원위치 한다고 형사처벌 면할 수 있다?? 착각마라. 이미 쥐박기는 나랏돈 유용한 죄를 범한 것. 글로발호구, 너는 퇴임직후 바로 떡찰 소환장 받게 될 것이야.ㅎㅎ 니 꼬붕 떡찰들한테 뒷통수 처맞는 꼴.. 재밌겠지??? 풍수지리 알아보고 오케이 한 윤옥이도 처벌 면치 못할 건데..
아따 이만한 일로 뭐 거리 난리요? 원래 세금은 먼저 찾아 먹는 넘이 임자란 걸 모르요? 청와대나 한나라당은 방법을 알기에 찾아 먹은 것 밖에 없소이다. 그래서 청와대와 한나라당에는 부자들이 많다오. 궁금하면 한수 가르쳐 줄테니 한나라당에 입당하시요. 그라고 이번 보궐 선거에는 꼭꼭꼭 한나라당 후보에게 투표하시요.
